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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브랜드 페닌슐라는 자사 전기자전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객만족 서비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토르도’ ▲MTB 전기자전거 ‘페리그린’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플러버’ 등을 구매한 고객을 만나 불편사항, 개선사항 등에 관해 소통하고, 간단한 정비 및 전기자전거 수리 및 A/S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지난달 25일, 26일 양일간 진행해 성료됐으며, 부산 경남지역을 비롯한 타 지역은 7월 중으로 고객과 개별 일정을 잡은 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페닌슐라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쇼핑몰 홈페이지(www.peninsular.co.kr)를 리뉴얼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에 서울 경기지역 대리점과 협약을 맺고, 기존 부산 전시장, 제주지점 외에서도 보다 많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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