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항만·선박용/레이더 개발

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중대형 선박이나 항만관제에 필요한 레이더를 개발,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에 나선다.지난 94년부터 약 20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주파수 8∼12㎓, 출력 50㎾급으로, 최대 1백㎞까지의 중·단거리에서 물체를 선명하게 탐지할 수 있고 표적을 자동으로 탐지·추적할 수 있어 해상 탐지와 선박 항해용으로 적합하다. 또 안테나, 송수신기, 모니터를 따로 분리할 수 있다.<허두영>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