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상부동산 중개] 명일동 18평 삼익아파트 5,200만원

18평형으로 82년 지어졌으며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5호선 명일역이 자리잡고 있다. 배재중·고, 명일여고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이 좋은 편.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어 낙찰자의 추가부담도 없을듯. 최초감정가는 6,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5,200만원. 사건번호는 「98-46505」며 입찰은 20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8계. 【영선코리아 (02)558-95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