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이 지난 지금에는 ROV를 넘어 지능형 자율무인잠수정(AUV)이 해양학자들의 핵심장비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우즈홀해양연구소(WHOI)가 설계한 ‘레무스(Remus)’ 같은 AUV들은 조종사가 전혀 필요 없다.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대로 AUV 스스로 상황에 맞춰 해저를 탐사한다.
1. 수중 수리·관측용 스‘ 콜피오(Scorpio)’.
2. 기뢰 제거용 ‘PAP-104’.
3. 해저굴착 지원용 ‘RCV-150’
4. 파이프라인 가설용 ‘M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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