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람 잡이

141년 파퓰러사이언스 히스토리 AUGUST 1939

1939년 8월호에 의하면 당시의 풍력발전기술은 대개 제분, 라디오 배터리 충전, 시골 가정의 조명과 같은 소소한 발전에 쓰였다. 그러나 파퓰러사이언스는 두 발명가의 창의적 발상에 힘입어 미래의 풍력 발전량이 획기적으로 증진할 것임을 예견했다.

실제로 한 발명가는 직경 150m의 초대형 로터를 고층빌딩에 장착, 인구 10만명의 도시에 충분한 전력을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 다른 발명가인 피터 벤드만은 표지에 실린 것처럼 두 개의 대형 풍력터빈을 원형 레일에 올려놓음으로써 어느 방향에서 바람이 불어와도 전력생산이 가능한 설계를 내놓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