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진 IT칼럼니스트 chuljin.park.1973@gmail.com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뽑은 최고의 유아 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곤충들을 생생한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보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아 전문 성우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화면의 곤충을 이리저리 터치하거나 움직일 수도 있어 재미와 교육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설명을 들은 다음 OX퀴즈를 풀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비즈니스맨에게 꼭 필요한 PDF 파일 뷰어 앱. PDF 형식의 문서를 빠르게 열어준다. 암호로 보호된 PDF 문서를 열거나 주석에 대한 세부 설명까지 확인 가능하다. 텍스트 검색, 글씨·이미지 확대 등의 기능과 어도비의 아크로뱃 클라우드를 이용한 자동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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