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美 LNG 더 사겠다"는 日·인도 더 세게 때렸다[페트로-일렉트로]
기업2025.04.0406:30:00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사 하단에 있는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연재 구독을 누르시면 에너지로 이해하는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조국에 ‘해방의 날(Liberation Day)’을 선사하겠다며 준비한 상호관세가 3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상호관세는 기본 10%에 각국이 지금까지 미국에 매겨온 관세(비관세 장벽 포함)를 감안한 추가 관세율이 붙는 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김흥록 특파원의 뉴욕 포커스
'트럼프 경제'의 성패, 키(Key)는 동맹이 쥐고 있다[김흥록 특파원의 뉴욕포커스]
사내칼럼
2025.03.23
18:42:13
최근 뉴욕에서 만난 통화정책 전문가 A 씨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에 경제 전망은 불투명하지만 어찌됐든 제로금리 시대는 끝난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는 “지금 상황이라면 누구도 모른다. 예상 외로 제로금리 시대가 또 올지도 모를 일”이라고 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제로금리는 끝났다는 보편적 인식을 깨는 전망이다. A 씨의 발언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그간의 큰 추세를 근본적으로 바꿀 만큼
김광수의 中心잡기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경제·마켓
2025.03.25
06:00:00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중국 ‘오악(5대 명산)’의 하나인 태산은 예로부터 중국인에게 신령한 산으로 꼽혔습니다. 산둥성에서 가장 높은 산이지만 해발 1535미터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닌데, 산 아래부터 정상까지 7800여개나 되는 계단으로 악명이 높은 편입니다. 지금은 산 중턱까지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고, 정상 부근까지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지만 계단으로만 오른다면 난이도가 꽤 되는 산이죠. 이런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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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2025.01.05 01:00:00아르헨티나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견주가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견주를 구하려던 시민들을 맹견인 핏불이 공격해 적절한 구조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파히나12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에서 반려견 핏불과 산책을 하던 46세 남성 A씨가 갑자기 거리에서 쓰러져 심각한 경련을 일으켰다. 당시 근처를 지나가던 32세 남성 B씨가 A씨를 도와주려 다가갔으나 옆에 있던 핏불이 B씨에 달려들어 손을 물었다. 다른 행인들도 A씨를 도와주려 했으나 핏불은 견주를 보호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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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1.04 23:44:54알코올이 암을 유발한다는 경고문구를 주류 제품에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SG) 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보고서를 통해 "알코올은 미국 내 예방 가능한 암 발병 원인 중 3위"라고 밝혔다. 담배와 비만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매년 10만 건의 알코올 관련 암이 발생하고, 2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2잔의 음주만으로도 여성 100명 중 5명, 남성 100명 중 3명이 추가로 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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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01.04 22:43:24미국에서 파워볼 복권 당첨금 수령 시한을 불과 5시간 전 가까스로 당첨금을 수령한 부부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MLKY 뉴스, 영국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켄달빌에 사는 한 부부는 지난해 6월 구매한 파워볼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크리스마스에 알게 됐다. 당첨금 수령 기한이 180일인 이 복권은 바로 그날이 만료일이었다. 부부는 급하게 집안을 뒤졌지만 복권을 찾지 못했고 결국 차량 좌석 사이 깊숙한 곳에서 발견했다. 이들은 곧바로 인디애나폴리스 소재 후지어 로터리 본사로 달려가 마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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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1.04 22:16:25퇴임을 앞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임기 중 가장 만족하는 업적으로 '동맹 재건'을 꼽았다. 블링컨 장관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려 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노력을 언급하며 중국 견제 의도를 강조했다. 이달 바이든 대통령 퇴임과 함께 임기를 마무리하는 블링컨 장관은 3일(현지시간) 보도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지구촌 한편에서 벌어진 일이 반대편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바이든 정부 시절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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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01.04 21:40:16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역에서 20대 남성이 승객을 선로로 밀어 중상을 입힌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께 맨해튼 18번가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열차를 기다리던 조셉 린스키(45)를 갑자기 밀쳐 선로로 떨어뜨렸다. 당시 역사로 진입하던 열차는 긴급 제동했다. 현장 방범카메라에는 린스키가 휴대전화를 보며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검정 후드티 차림의 남성이 린스키 뒤에서 서성거리다 열차가 다가오자 갑자기 그를 힘껏 밀쳐 선로 밑으로 넘어뜨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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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1.04 20:02:27제주항공 참사 기종과 동일한 보잉 737-800 여객기가 태국에서 연이은 이륙 실패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LCC 녹에어의 보잉 737-800 여객기가 지난달 30일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난나콘 공항으로 향하던 중 두 차례 이륙에 실패했다. 승객들은 두 번의 이륙 시도 과정에서 엔진 고장으로 극도의 공포를 겪었다. 현장 영상을 촬영한 승객 나롱삭 토야부트는 "첫 이륙 시도에서 엔진이 멈췄고, 두 번째 시도에서는 비정상적으로 큰 엔진음이 들렸다"며 "활주로를 달리던 비행기가 갑자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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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04 17:06:47일본 정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기업 US스틸 인수 시도를 국가안보 약화를 이유로 불허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4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은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US스틸 매각 불허 결정에 대해 "국가안보상 우려를 이유로 해 이러한 판단을 내렸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유감이다"라는 논평을 심야에 냈다. 무토 경제산업상은 "양국 경제계, 특히 일본 산업계에서는 향후 미일간 투자에 강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일본 정부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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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01.04 17:02:43지난해 인공지능(AI) 광풍이 엔비디아 이사진을 억만장자 반열에 올려놨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 이사진 가운데 자산 10억달러(약 1조4700억원) 이상인 인물이 3명에 달한다. 초기 투자자 출신인 텐치 콕스(66) 이사는 엔비디아 주식 3200만주 이상을 보유, 순자산이 54억달러(7조9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쿼이아캐피털 출신 마크 스티븐스 이사는 순자산이 93억달러(13조6500억원)로 세계 298위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 하비 존스 이사도 회사 주식 10억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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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마켓 2025.01.04 16:49:29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남미 지도자 중에서는 처음으로 남극을 방문하며 남극 대륙에 대한 영유권을 재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칠레 대통령실은 보리치 대통령이 이날 그리니치표준시(GMT)로 오후 8시 남극점에 위치한 아문센-스콧 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보리치 대통령은 TV로 송출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이 남극을 방문해 칠레의 '남극 미션'에 대해 논의한 것은 처음"이라며 "우리에게 기념비적인 순간"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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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01.04 14:56:09태국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6000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138억4000만 바트(약 5903억원), 남편 피타카 숙사왓은 1억4111만 바트(약 60억2000만원)를 신고했다. 신고 내역을 보면 패통탄 총리는 고급 시계 75개(1억6200만 바트·70억원), 명품 가방 217개(7665만 바트·32억7000만원)를 보유했다. 벤틀리(1060만 바트·4억5200만원), 롤스로이스(670만 바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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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01.04 13:31:54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47)가 23세 아들의 혈액을 수혈받아 노화를 늦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자신을 '인간 바비'라 칭하는 이글레시아스는 아들 호드리고의 혈액 수혈로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신체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글레시아스는 이미 젊음 유지를 위해 약 8만파운드(1억 4600만원)를 미용 성형에 투자해왔다. 그는 올해 초 첫 수혈을 계획 중이며, 현재 LA에서 시술 의사를 물색하고 있다. 호드리고는 어머니뿐 아니라 75세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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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01.04 13:11:55영국 치과의사들이 치아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주류'로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를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프로세코의 높은 당도와 산도가 치아 법랑질을 손상시키고 심각한 변색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릴본 스마일 클리닉의 사힐 파텔 설립자는 "연말연시 축제 기간 중 충치 발생률이 급증한다"고 밝혔다. 파텔 박사는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산도와 당도가 낮은 맑은 술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프로세코는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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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마켓 2025.01.04 10:50:44▲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시장이 새해 시작과 함께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과 중국의 경제정책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지속과 중국발 수요 위축 우려가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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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01.04 10:25:53죽은 새끼의 몸이 바다에 가라앉지 않도록 떠받든 채 보름 넘게 바다를 헤엄쳤던 어미 범고래가 지난해 자식을 또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단체 고래연구센터는 2018년 자식을 잃고 애도했던 어미 범고래 탈레쿠아(J35)가 지난 달 30일 미 워싱턴주 퓨젓사운드만 일대에서 죽은 새끼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망한 아기 범고래 'J61'은 지금까지 관측된 탈레쿠아의 네 번째 자식이다. 고래연구센터는 지난 달 20일께 J61을 처음 발견했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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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01.04 10:12:11사자와 코끼리 등 야생동물 서식지에서 길을 잃은 7살 짐바브웨 소년이 5일 동안이나 야생을 헤맨 끝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다고 외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 CBS 등에 따르면 뭇사 무롬베지 짐바브웨 의원은 이달 1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티노텐다 푸두(7)가 마투사도나 국립공원에서 실종 5일만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마투사도나 국립공원은 면적이 1400㎢가 넘는 거대한 자연보호구역이다. 이곳에는 사자 40마리를 포함, 코끼리와 하마 등 각종 맹수가 서식하고 있다. 무롬베지 의원에 따르면 길을 잃은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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