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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계 블랙리스트' 방관 혐의 메디스태프에 게시물 삭제 요구
IT2025.03.2820:38:31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거나 복귀한 의사들의 신상 정보 유포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는 메디스태프 측에 소위 '의료계 블랙리스트' 혐의로 수사 의뢰된 게시물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방심위는 28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대한 긴급 폐쇄 요청을 심의하고 시정요구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디스태프 사이트에는 의료 현장을 떠나지 않았거나 복귀한 전공의들의 신상이 '참의사 리스트&apo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제 2의 HBM' 소캠에 와이어 본딩을 쓰는 이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기업 2025.03.27 08:18:55
정보기술(IT) 시장에 관심 많으신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2일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에서는 제 2의 HBM으로 불리는 '소캠(SOCAMM)'에 대해 다뤘습니다. 기사 출고 이후 독자님들께서 많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특히 소캠 모듈에 장착돼 있는 한 개의 LPDDR D램 칩 속에 다이(Die)들이 어떤 형태로 결합돼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16개의 다이가 '와이어 본딩'으로 묶여있는지, 고대역폭메모리(HBM) 이후 화두가
Biz 플러스
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에 HBM 장비 추가 수주…"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biz-플러스]
기업 2025.03.28 08:57:33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고대역폭메모리(HBM) TC본더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납품 규모는 210억 원으로 10여 대 안팎의 장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화세미텍은 14일 SK하이닉스에 210억원 규모의 HBM TC본더를 납품하는 계약을 맺으며 HBM TC본더 시장에 진입한 뒤 이번에 추가 공급 계약을 맺었다. TC본더는 인공지능(AI) 반도체용 HBM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핵심 장비다. HBM은 D램을 여러 개 쌓아 올
  • 젠슨황 "삼성 HBM, 성공 확신"
    기업 2025.01.08 16:41:29
    인공지능(AI) 칩 1위 기업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해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7일(현지 시간) 밝혔다. 지난해 HBM에서 고전한 삼성이 올해 최첨단 6세대 HBM(HBM4),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6세대 D램 등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앞당겨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황 CEO는 이날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퐁텐블로호텔에서 진행된 글로벌 기자 간담회에서 “내일(
  • 와이바이오-아이엠바이오, 자가면역질환 신약 공동연구 계약 체결
    산업일반 2025.01.08 16:41:21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와 바이오벤처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공동 연구에 나선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자가면역질환 신규타깃 항체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과거 협업 경험과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HK이노엔과 공동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신약 ‘IMB-101’과 ‘IMB-102’를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 및 중국 화동제약에 기술 이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동국씨엠, 아주스틸 인수 마무리…이현식 대표 선임
    산업일반 2025.01.08 16:37:56
    동국제강(460860)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460850)이 아주스틸(139990) 인수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8월 ‘아주스틸㈜ 지분인수 관련 기본계약 체결’ 이사회 의결 이후 6개월 만이다. 동국씨엠은 7일 아주스틸 구주 및 신주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기존 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 및 신주인수계약(SSA)에 의거해 상호 합의한 선행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인수를 종결했다. 거래종결일을 기준으로 아주스틸 최대주주는 동국씨엠으로 변경된다. 아주스틸은 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임시 주주총
  • 애플, '시리 엿듣기' 의혹 부인…개인정보위는 "사실 확인 중"
    IT 2025.01.08 16:35:31
    애플이 아이폰 등에 탑재된 음성 비서 서비스 ‘시리(Siri)’를 통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몰래 수집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에 나섰다. 애플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시리는 설계 초기부터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며 “시리 데이터는 마케팅 프로파일 구축을 위해 사용된 바가 전혀 없으며, 어떠한 목적으로도 결코 타인에게 판매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은 2019년 당시 이미 해소한 3자 그레이딩(grading)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나기 위해 본 사건을 합의했다”며 “시리 개선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
  • 삼성, 범용칩 공급과잉에 첨단칩도 고전…한종희 "올해는 기대해도 좋을 것"
    기업 2025.01.08 16:30:41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에서 1조 원 이상 밑돈 것은 주력 사업인 반도체(DS) 부문이 ‘이중 사이클’에서 고전했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 D램 업계는 초고성능·맞춤형 제품과 범용 메모리 시장으로 양분되는 양상을 띠고 있는데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구형 D램 저가 공세와 최첨단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의 경쟁력 약화까지 맞물려 성장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6세대 D램, 6세대 HBM(HBM4) 등 최첨단 D램의 양산을 최대한 앞당기는
  • 한종희 삼성 부회장 "휴머노이드 시대 빨라질 것…우리도 충분히 승산" [CES 2025]
    기업 2025.01.08 16:21:55
    한종희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현지 시간) 로봇 사업에 대해 “(테슬라 등 경쟁사에 비해) 아직 시작 단계”라면서 “새로 나온 기술을 유연하게 접목하면 우리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이날 ‘CES 2025’를 계기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전자가 로봇 분야에 대해 그다지 빠르다고 볼 수는 없지만 우리도 투자해서 기술력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부회장은 “로봇이 인공지능(AI)을 만나면 새로운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며 “(삼
  • "여보 또야?"…한밤중 화장실 자주 가는 아내, '이것' 위험 커진다는데
    바이오 2025.01.08 16:17:06
    야간뇨를 자주 보는 여성은 고혈압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강북삼성병원은 박성근·정주영 서울건진센터 교수팀이 2013~2019년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야간뇨를 경험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 발병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사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혈압이 없는 건강한 성인 3만2420명을 대상으로 야간뇨 빈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고혈압 발생 여부를 평균 6.8년간 추적 관찰했다. 야간뇨 빈도는 ‘경험한 적 없음’ ‘주1회 경험’ ‘주 1~2회 경험’ ‘주3
  • 지난해 韓 조선업계 수주 점유율 17%…2016년 이후 최저
    산업일반 2025.01.08 16:13:26
    지난해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한국의 수주 점유율이 8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은 전 세계 수주량의 17%인 1098만CGT(표준선 환산톤수·250척)를 수주했다. 수주량은 2023년 대비 9% 증가했으나 글로벌 점유율은 20%에서 3%포인트 줄어들었다. 한국수출입은행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수주 점유율이 10%대로 떨어진 것은 2016년(15.6%) 이후 처음이다. 반면 중국은 지난해 4645만CGT(1711척)를 수주해 전 세계 수주량
  • LG전자, 年매출 역대최대…'물류비 여파' 영업익은 부진
    기업 2025.01.08 16:08:21
    LG전자(066570)가 지난해 연매출 87조 원을 돌파하면서 4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수요 감소에도 고부가 제품 판매를 통해 이룬 성과지만 4분기 경쟁 심화와 물류비 증가 등의 요인으로 힘이 빠진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LG전자는 올해에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하겠지만 기업간거래(B2B) 위주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87조 744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22년 83조 원대, 2023년 84조 원대를
  • "독감 걱정되죠. 이것 먹으면 면역력 도움"…비타민C 많은 감귤·생강 추천
    바이오 2025.01.08 16:00:00
    최근 A형 독감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제철 농산물이 주목받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면역력 강화에는 감귤과 생강이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지선 aT 대리는 "감귤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체계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원 대리는 "감귤은 백혈구 생산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A와 엽산,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강도 독감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꼽혔다. 그는 "생강
  • 올 'AI 서버시장' 433조…삼성, 고부가 메모리 힘싣는다
    기업 2025.01.08 15:54:06
    올해에도 반도체 시장에서 인공지능(AI) 서버용 제품 위주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AI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 금액을 늘리면서 서버용 반도체 시장에서 AI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7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005930)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10㎚(나노미터·10억분의 1m) 급 6세대(1c) D램 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체 서버용 산업에서 창출되는 가치는
  • LG생활건강, 뷰티테크 스타트업 육성한다
    생활 2025.01.08 15:36:49
    LG생활건강(051900)이 인포뱅크와 함께 뷰티테크 분야에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8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뷰티테크 펀드 조성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번에 ‘LG생활건강-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LG생활건강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인포뱅크의 투자사업부인 ‘아이엑셀’이 운영을 맡는다. 펀드 규모는 총 22억원이다. 이 벤처투자조합은 뷰티테크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 파급력과 기술 완성도가 높은 스타트업을 우선
  • 한화엔진, 6300억원 대형계약 수주…지난해 매출의 73% 규모 ?
    기업 2025.01.08 15:33:55
    한화엔진(082740)이 8일 아시아 지역의 한 선사와 6282억 원에 달하는 선박용 엔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화엔진의 지난해 매출액(8544억 원) 규모의 73.6%에 해당하는 초대형 수주다. 납기는 2028년 11월까지다. 한화엔진 측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선사와 구체적 계약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했다. 한화엔진은 앞서 6일에 836억 원 규모로 삼성중공업에 선박용 엔진을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 연초부터 두 차례 수주에 성공하면서 올해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화엔진은
  •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 시멘트협회 회장 선임
    기업 2025.01.08 15:28:34
    한국시멘트협회가 신임 회장으로 전근식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전근식 신임 회장은 한양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한일시멘트에 입사했다. △단양공장 부공장장 △본사 경영기획실장 △경영본부장 △한일현대시멘트 본사 총괄 부사장 △한일홀딩스 대표 등 요직을 거쳤다. 2022년부터는 한일시멘트와 현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전 회장을 31대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전 회장은 한일시멘트에서 계열사 관리와
  • 무뇨스 "美투자·현지화 전략 이어갈 것…머스크 백악관 영향력도 긍정적"
    기업 2025.01.08 15:23:42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 대표이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취임과 관계없이 최대 판매 시장인 미국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차(EV)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밀착에 대해서는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무뇨스 CEO는 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은 현대차에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투자와 현지화(investing and localizing)는 좋은 전략(a good strategy)”이라고 강조했다. 무뇨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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