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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제스티골프, 신임 대표이사로 ‘구원투수’형 경영자 정병호 대표 선임 [필드소식]
    마제스티골프, 신임 대표이사로 ‘구원투수’형 경영자 정병호 대표 선임 [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8.12 12:00:00
    마제스티골프는 신임 대표이사로 정병호 대표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대표이사에 선임된 정병호 대표는 IT, 에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B2B와 B2C 전 영역에서 성과를 입증해온 ‘실행형 혁신 리더’다. 민병철교육그룹에서 15년간 COO(운영총괄)를 역임하며 업계 1위 기반을 다졌고 이후 퀄슨(리얼클래스)에서는 신사업 추진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며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티맥스그룹의 계열사인 티맥스비아이&티맥스커머스의 CEO로 재직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유수의 기
  • 세계랭킹 100위 ‘안은 잠잠’ ‘밖은 요동’…1위 티띠꾼부터 16위 고진영까지 ‘제자리’, 고지원은 253위→146위 107계단 ‘껑충’
    세계랭킹 100위 ‘안은 잠잠’ ‘밖은 요동’…1위 티띠꾼부터 16위 고진영까지 ‘제자리’, 고지원은 253위→146위 107계단 ‘껑충’
    골프일반 2025.08.12 11:30:58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개 대회에서 ‘공동 6위-공동 2위-공동 15위’를 기록한 상승세의 성유진은 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100위에 안착했다. 2주 전 118위에서 지난주 102위로 그리고 이번주 2계단을 더 올랐다. ‘성유진의 100위’를 기준으로 안쪽은 잠잠했고 바깥쪽은 요동쳤다. 상위랭커들이 많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한 주 쉬는 사이 그 외 투어에서는 ‘언더독의 반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의 순위 변화도 없었고 이후 세계 16위
  • 한국엡손 X 이보미, 주니어 12명과 ‘골프 드림 캠프’[필드소식]
    한국엡손 X 이보미, 주니어 12명과 ‘골프 드림 캠프’[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8.12 11:00:00
    한국엡손은 이보미와 함께하는 ‘제2회 골프 드림 캠프(사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회째인 이번 캠프는 여성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엡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주니어 여성 골퍼들에게 특별한 실전 경험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엡손과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이보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걸스 골프 멤버 중 선발된 12명의 주니어들이 이보미로부터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멘토링 Q&A 시간도 가졌다. 엡손 브랜드 탄
  • 생애 첫 승 고지원, 세계 랭킹 146위로 ‘껑충’
    생애 첫 승 고지원, 세계 랭킹 146위로 ‘껑충’
    골프일반 2025.08.12 08:09:5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한 고지원이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고지원은 12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7계단 상승한 146위에 이름 올렸다. 2주 전보다는 215계단 뛰어올랐다. 고지원은 10일 끝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노승희(19언더파)를 2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품었다. 직전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1타 차 준우승했다. 두 대회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고지원은 개인 최고 순위를
  • 타이틀리스트, ‘더 낮은 스핀, 더 높은 탄도’ GT1 3TOUR 출시[필드소식]
    타이틀리스트, ‘더 낮은 스핀, 더 높은 탄도’ GT1 3TOUR 출시[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8.12 08:00:00
    타이틀리스트는 새로운 투어 스펙의 페어웨이 우드 GT1 3TOUR(사진)를 출시하며 GT 메탈 우드 라인업을 확장했다. 올해 4월 선보인 GT280 미니 드라이버에 이어 이번 GT1 3TOUR까지 더해지며 GT 시리즈는 기존 메탈 우드 라인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구성으로 투어 기반의 세분화한 퍼포먼스 라인업을 제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GT1 3TOUR는 기존 GT1 페어웨이 우드의 우수한 론치각과 안정적인 탄도는 유지하면서 더 낮은 스핀과 높은 탄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모델이다. 얇은 페이스에서 쉽게 높은 발사각을
  • 칼 가는 연삭기로 웨지 페이스 갈아낸 후 쳤더니…그루브에 대한 오해와 진실[호기심 해결소]
    칼 가는 연삭기로 웨지 페이스 갈아낸 후 쳤더니…그루브에 대한 오해와 진실[호기심 해결소]
    골프일반 2025.08.12 00:05:00
    F1(포뮬러원) 자동차 경주를 본 일이 있는가. 유심히 보면 어떤 F1 자동차의 타이어에는 홈이 없다! 이제 골프 얘기를 해보자. 아이언과 웨지의 페이스 표면에는 가로 방향으로 홈이 파여 있다. 그루브다. 클럽 제조업체들은 그루브가 마모되면 스핀 성능이 저하된다고 말한다. 다시 F1 이야기. 세계 최고의 스피드를 겨루는 자동차 경주에서 왜 홈이 없는 타이어를 사용할까. 가장 큰 이유는 지면과의 마찰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다. 마찰력이 커야 급가속과 급감속 등에 유리하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웨지에 그루브가 없어도 스핀 성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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