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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치마 입고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경남교육청 홍보 영상 난리 난 그 후
    짧은 치마 입고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경남교육청 홍보 영상 난리 난 그 후
    사회일반 2025.10.28 13:22:45
    경남교육청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유행하는 ‘골반춤 밈’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2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남지부는 성명을 내고 “경남교육청의 성차별 SNS 게시글을 강력 규탄한다. 조회수 올리기에 혈안이 된 경남교육청은 각성하라”며 “해당 게시물을 즉시 삭제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이 영상은 명백히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고 있으며, 공교육 기관의 품위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는 내용”이라며 “그저 유행하는 밈을 따라 여성을 성적 도구로 활용해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려는
  • "이제는 인천공항까지 덮쳤다"…중국인 관광객 다 쓸어간 '수상한' 차량의 정체
    "이제는 인천공항까지 덮쳤다"…중국인 관광객 다 쓸어간 '수상한' 차량의 정체
    사회일반 2025.10.28 13:06:22
    최근 인천국제공항 일대에서 중국인 불법 택시 일명 ‘흑차(黑車)’ 영업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국내 합법 운수업 종사자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중국인 무비자 입국 재개 이후 인천공항 주변에서 불법 흑차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공항공사와 관계 당국은 즉각적인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흑차(黑車·헤이처)’는 중국 내에서 무허가로 운행하는 불법 택시를 뜻하는 단어로, 최근 한국 인천공항까지 그 형태가 확산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 4월 인천공항
  • "이러다 제2의 캄보디아 되는 거 아니야?"…카톡 계정·대포통장 팔아 돈 버는 무서운 10대들
    "이러다 제2의 캄보디아 되는 거 아니야?"…카톡 계정·대포통장 팔아 돈 버는 무서운 10대들
    사회일반 2025.10.28 12:55:42
    청소년들이 텔레그램 등을 통해 카카오톡 등 각종 계정과 대포통장을 사고파는 불법 거래에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용돈을 벌겠다는 목적으로 불법 행위에 가담했다가 더 큰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이 같은 계정 거래는 텔레그램 등 익명성이 높은 메신저를 중심으로 이미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만9000명 이상이 참여한 한 텔레그램 채널에는 ‘카카오톡 인증 판매’ 등을 홍보하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다른 채널에서는 카카오톡, 토스 커뮤니티, 당근마켓 등 다양한 플랫폼의 계정을 ‘상
  • 건진법사 전성배 “샤넬백 전달 뒤 김건희와 통화…‘잘 받았다’ 들었다”
    건진법사 전성배 “샤넬백 전달 뒤 김건희와 통화…‘잘 받았다’ 들었다”
    사회일반 2025.10.28 12:23:42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 등을 김건희 여사 측에 전달한 뒤 ‘잘 받았다’는 취지의 통화를 주고받았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전씨는 이날 재판부가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게 물건을 ‘김건희에게 주라’고 한 이후 김건희 여사와 통화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물건을) 잘 받았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처음에는 김건희 여사가 물건을 받는 자체를 꺼려한 부분이
  • “뭘 먹었길래”…분식집 다녀온 192명 구토하더니 86명 병원행 '발칵'
    “뭘 먹었길래”…분식집 다녀온 192명 구토하더니 86명 병원행 '발칵'
    사회일반 2025.10.28 12:01:10
    부산의 한 분식점에서 200명에 달하는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급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28일 부산 연제구에 따르면 이달 19일 연제구 소재 한 분식점에서 김밥 등을 먹은 손님 192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86명은 증상이 심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달 20일 첫 식중독 신고를 접수한 직후 현장을 방문해 식재료·조리기구·종사자 손 등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당국은 유증상자가 대거 발생한 점을 고려해 해당 식당에 3
  • "돈 주면 경찰에 장난전화"…어린이대공원 폭발물 거짓신고한 10대 최후
    "돈 주면 경찰에 장난전화"…어린이대공원 폭발물 거짓신고한 10대 최후
    사회일반 2025.10.28 12:00:00
    후원금을 주면 공공기관에 허위신고를 하겠다며 게임 음성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 서버를 운영해 온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9월 30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거짓 신고를 한 디스코드 서버 운영자 A(18)군과 서버 참여자 B(19)군을 붙잡아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근 송치했다고 밝혔다. 디스코드 서버 내에서 허위신고 방송을 주도하고 참여자들에게 허위신고 후원금을 모집한 서버 운영자 A 군은 구속, ‘장난전화 선수’로 불린 B 군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당시 폭발물 신고로
  • 필리핀서 가족 흉기로 위협한 부친 살해한 30대, 징역 6년 확정
    필리핀서 가족 흉기로 위협한 부친 살해한 30대, 징역 6년 확정
    사회일반 2025.10.28 12:00:00
    필리핀에서 거주하던 중 가족을 흉기로 위협한 아버지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대법원에서 징역 6년을 확정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지난달 26일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2017년 10월 필리핀 자택에서 어머니와 여동생을 흉기로 위협하던 부친을 프라이팬으로 가격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부친은 식당과 카페 개점을 위한 인테리어 작업 과정에서 공사 지연 문제로
  • "라부부 사주세요" 떼쓰는 자녀, 용돈 얼마나 줘야 할까…초등생 학부모에 물어보니
    "라부부 사주세요" 떼쓰는 자녀, 용돈 얼마나 줘야 할까…초등생 학부모에 물어보니
    사회일반 2025.10.28 11:49:35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 중 7명은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통 7세에 첫 용돈을 주기 시작해 매주 3만 원 미만씩 지급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금융의 날’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정 내 경제 교육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8.8%가 “현재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소비 습관과 관련해 ‘계획 없는 충동구매’(41.2%)를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다. 이어 △절약하지 않고
  • "나 곧 위험해질 듯…" 송도서 납치된 구독자 100만 유튜버, 200㎞ 떨어진 충남서 구출
    "나 곧 위험해질 듯…" 송도서 납치된 구독자 100만 유튜버, 200㎞ 떨어진 충남서 구출
    사회일반 2025.10.28 11:46:33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명 게임 유튜버가 납치·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을 저지른 20~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이 금전 문제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2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30대 남성 유튜버 B씨를 차량에 태워 충남 금산군으로 이동시키는 등 공동감금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B씨와
  • 기업 부담 vs 노후 대비…노사정, 퇴직연금 의무화 논의 본격
    기업 부담 vs 노후 대비…노사정, 퇴직연금 의무화 논의 본격
    사회일반 2025.10.28 11:41:24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노사정)가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하지만 퇴직연금 의무화를 두고 노사는 입장이 엇갈려왔다. 노사정 논의 과정도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정이 퇴직연금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협의체를 꾸린 것은 퇴직연금제도 도입 논의가 한창이던 2001년 이후 24년 만이다. 퇴직연금은 작년 적립금이 431조 원이나 쌓인 대형기금이다.
  • 캄보디아 피해 신고, 9월에도 386건…8월보다 56건 늘어
    캄보디아 피해 신고, 9월에도 386건…8월보다 56건 늘어
    사회일반 2025.10.28 11:22:05
    주캄보디아대사관이 접수한 취업사기·감금 피해 신고가 9월에도 386건으로 8월보다 56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올해 신고된 총 386건 중 296건이 종결돼 현재 90건이 미종결 상태이며, 작년도 접수된 신고 220건 중 미종결된 12건과 함께 현재 총 102건이 미종결 상태"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 공관의 인력을 증원하고 취업사기 유의 안내 등 조치를 취했으나 "올 들어 피해 신고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런
  • "11월 11일 11시에 사이렌? 무슨 날이길래"…유엔 참전용사 묵념, 전국으로 울릴까
    "11월 11일 11시에 사이렌? 무슨 날이길래"…유엔 참전용사 묵념, 전국으로 울릴까
    사회일반 2025.10.28 11:08:36
    11월 11일 오전 11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울리는 사이렌이 전국 곳곳에서도 들리길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턴 투워드 부산’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하자는 시민단체의 호소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6·25전쟁 전사자들의 명예를 지키고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 ‘영웅을 위한 세상(영웅세)’은 “‘턴 투워드 부산 전국 확대 추진위원회(턴추위)’ 설립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부산에서만 울리는 추모 사이렌을 전
  • [속보]순직해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 31일 소환 조사”
    [속보]순직해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 31일 소환 조사”
    사회일반 2025.10.28 11:03:48
    [속보]순직해병특검 “오동운 공수처장 31일 소환 조사”
  • 인천공항공사·경기문화재단, 홍범작가 '기억의 정원' 전시
    인천공항공사·경기문화재단, 홍범작가 '기억의 정원' 전시
    사회일반 2025.10.28 11:01:05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기문화재단 협력해 홍범 작가의 '기억의 정원' 전시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새롭게 개방된 제2여객터미널 서편 탑승구역 222~223 게이트 인근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5개월 간이다. 홍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여행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사이에서 스쳐가는 기억의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그는 기억과 공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현대미술가로, '기억의 잡초' 시리즈를 통해
  • "아이 이름 부르자 눈물"…2살 딸 구하려다 킥보드에 치인 엄마, 기적의 근황 보니
    "아이 이름 부르자 눈물"…2살 딸 구하려다 킥보드에 치인 엄마, 기적의 근황 보니
    사회일반 2025.10.28 10:59:21
    전동킥보드 사고로 중태에 빠졌던 30대 여성 A씨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인도에서 2세 딸을 보호하다 사고를 당했다. 2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킥보드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 남편은 "병원에 처음 도착했을 때 의사가 사망할 것 같다고 말했는데 기적적으로 생명을 유지하다가 눈을 떴다"고 말했다. A씨 남편은 "의식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지만 제가 부르고 아이들 이름을 말했더니 살짝 눈을 깜빡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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