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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4일' 다시 공휴일로?…이중근 회장 촉구에 정치권도 추진한다는데
    '10월 24일' 다시 공휴일로?…이중근 회장 촉구에 정치권도 추진한다는데
    사회일반 2025.10.28 10:40:06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이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유엔데이(UN Day)’를 국가 공휴일로 재지정할 것을 재차 제안했다. 2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달 24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제80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에서 "6·25전쟁은 유엔군 60개국이 유엔 창설 이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참전한 전쟁"이라며 "유엔군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세계 경제 10위권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동방예의지국의
  • "학폭 이력 있다고요? 불합격입니다"…더는 안 봐준다는 '이 대학' 어디?
    "학폭 이력 있다고요? 불합격입니다"…더는 안 봐준다는 '이 대학' 어디?
    사회일반 2025.10.28 10:30:52
    경북대학교가 올해 입시에서 학교폭력 징계 이력이 있는 지원자 22명을 불합격 처리했다. 경북대는 27일 “2025학년도 입시부터 모든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반영해 감점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조치 사항은 사안의 경중에 따라 △1호(서면사과) △2호(접촉·협박·보복 금지) △3호(학교봉사) △4호(사회봉사) △5호(특별교육 이수 또는 심리치료) △6호(출석정지) △7호(학급교체) △8호(전학) △9호(퇴학)로 나뉜다. 경북대는 이 가운데 1~3호 조치는 10점, 4~7호는 50점, 8~9호
  • ‘18년 남편 병간호’ 70대,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8년 남편 병간호’ 70대,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사회일반 2025.10.28 10:17:24
    뇌졸중으로 쓰러져 거동이 불편해진 남편을 18년간 간호했던 70대 주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주고 하늘의 별이 됐다. 2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 계명대동산병원에서 제맹순(76) 씨가 폐, 간, 양측 안구를 각각 기증해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제 씨는 8월 11일 아침 의식이 없는 채 배우자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됐다. 유가족은 “평소 다른 사람을 돕던 착한 사람이기에 삶의 끝에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
  • ‘차광렬 줄기세포상’에 케이티 아이어스 호주 멜버른대 교수
    ‘차광렬 줄기세포상’에 케이티 아이어스 호주 멜버른대 교수
    사회일반 2025.10.28 10:04:17
    차병원은 미국생식의학회(ASRM)가 ‘차광렬 줄기세포상’ 12회 수상자로 케이티 아이어스(Katie Ayers) 호주 멜버른대학 머독아동연구소(MCRI)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차광렬 줄기세포상'은 미국생식의학회가 미성숙 난자의 체외배양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난자은행을 설립하는 등 난임과 줄기세포, 재생의학 등의 분야에서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의 업적을 높이 평가해 2011년 제정했다. 난임과 생식 의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발전을 주도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 핼러윈 앞두고 이태원 찾은 경찰청장 직무대행 "안전관리 최선"
    핼러윈 앞두고 이태원 찾은 경찰청장 직무대행 "안전관리 최선"
    사회일반 2025.10.28 10:00:00
    경찰이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이태원 일대를 비롯한 전국 유흥 밀집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8일 오전 서울 이태원파출소를 찾아 서울경찰청의 핼러윈 안전 관리 지원 대책을 보고 받고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안전활동을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물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태원·홍대·강남역 등 서울 시내 14곳과 부산 서면, 대구 동
  • 올가을 서울에 첫 서리·첫 얼음 관측…'온도 뚝'
    올가을 서울에 첫 서리·첫 얼음 관측…'온도 뚝'
    사회일반 2025.10.28 09:57:34
    서울에 첫 서리와 첫 얼음이 관측되는 등 갑작스럽게 한파가 찾아왔다. 28일 기상청은 이날 종로구 송월동 소재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첫 서리는 지난해보다 9일, 첫 얼음 관측 시기는 10일 빠른 수준이다. 평년과 비교하면 첫 서리 관측 시기는 비슷했으나 첫 얼음 관측 시기는 6일 빨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된 최저기온은 3도(오전 7시 34분)로, 체감기온은 1.6도(오전 8시 5분)까지 떨어졌다. 서울에서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 관악 -3.7도(오전 6시 15
  • 한국서 "이슬람 위해 싸우자"…무려 '9억' 모금한 난민신청자, 돈 향한 곳이
    한국서 "이슬람 위해 싸우자"…무려 '9억' 모금한 난민신청자, 돈 향한 곳이
    사회일반 2025.10.28 09:51:15
    한국에 체류하면서 자선 명목으로 모금한 돈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보낸 20대 난민 신청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국내에서 밝혀진 테러 자금 모금 규모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테러방지법·테러자금금지법·기부금품법·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A(29)씨를 구속해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아프리카 우물 사업을 추진하는 'Y'라는 자선단체를 지원하겠다며 가상자산인 USDT(테더) 62만6819개(검거일 시가 기준 9억5
  • "킥보드에 4명 가족 다닥다닥"…안전모도 안 쓰고 목마까지 태워서 길거리 질주
    "킥보드에 4명 가족 다닥다닥"…안전모도 안 쓰고 목마까지 태워서 길거리 질주
    사회일반 2025.10.28 09:50:41
    최근 어린 딸과 산책하던 30대 엄마가 무면허 중학생 2명이 몰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킥보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건수가 최근 7년 새 4.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손상 환자의 40%는 15~24세 청년층이었고, 75%는 헬멧을 미착용했으며 절반은 무면허인 것으로 나타났다. 끊임 없는 사고 발생에 킥보드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법안 요구 및 사고 후 솜방망이 처벌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 도로교
  • 대한위암학회 새 회장에 장대영?한림대성심병원 교수
    대한위암학회 새 회장에 장대영?한림대성심병원 교수
    사회일반 2025.10.28 09:29:25
    장대영 한림대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5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에서 대한위암학회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간이다. 1996년 창립된 대한위암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다학제 학술단체로 국내 위암 진료 표준화와 연구를 주도해왔다. 1999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국내에서 국제위암학회(IGC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2014년부터 매년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를 개최하고 있다. 장대영 신임 회장은 국내 위암 분야의 대표적 권위자로 꼽힌다. 위암&middot
  • "TV 봤다" 4개월 아기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결국
    "TV 봤다" 4개월 아기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결국
    사회일반 2025.10.28 09:28:33
    전남 여수경찰서는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2일 낮 12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자신의 자택 욕실에서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하는 아이를 욕조에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욕조에 빠진 아이를 뒤늦게 발견한 A씨가 119에 신고해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아이는 결국 지난 26일 숨졌다. A씨는 욕조에 물을 틀어놓고 잠시 TV를 보고 있었다며, 아기를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 김건희, 조선 왕실 유물 가득한 '비밀의 방'도 다녀갔다…출입 기록은 '누락'
    김건희, 조선 왕실 유물 가득한 '비밀의 방'도 다녀갔다…출입 기록은 '누락'
    사회일반 2025.10.28 09:20:04
    김건희 여사가 조선 왕실 유산이 보관돼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까지 방문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김 여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다녀간 뒤에도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이번에는 수장고 출입 규정까지 어긴 정황이 드러나 ‘국가유산 사적 이용’ 의혹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27일 국가유산청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여사는 2023년 3월 2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했으나 관련 기록은 남지 않았다. 국가유산청 설명에 따르면 김 여
  • “주 80시간 일하다 숨졌다”…'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 제기
    “주 80시간 일하다 숨졌다”…'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 제기
    사회일반 2025.10.28 09:19:35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주 80시간에 가까운 노동에 시달리다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의당은 27일 성명을 통해 “런베뮤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주당 58~80시간에 달하는 과로에 시달리다 지난 7월 숨졌다는 사실이 보도됐다”며 “지난해 5월 입사 후 불과 14개월 만의 일”이라고 밝혔다. 정의당에 따르면 고인은 사망 전날 아침 9시에 출근해 자정 무렵 퇴근했고, 사망 닷새 전에는 무려 21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은 “만성 과로와 급성 과로가 겹쳐 과로사로 이어진 것
  • "1050원 초코파이 훔쳤다고"…'벌금 5만원' vs '무죄' 시민들 생각은
    "1050원 초코파이 훔쳤다고"…'벌금 5만원' vs '무죄' 시민들 생각은
    사회일반 2025.10.28 08:45:25
    450원짜리 초코파이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직장에서 해고 위기에 놓인 40대 남성을 두고 시민들의 판단을 묻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주지검은 27일 오후 2시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시민위원회를 비공개로 열었다. 시민위원회에는 학계·법조계 등 다양한 직군의 위원 10~12명이 참석해 피고인에 대한 형사처벌의 적정성을 논의했다. 검찰 시민위원회는 검찰의 기소 독점주의를 견제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10년 도입된 제도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건의 수사 및 기소 여부를 심의한다. 위원회의 결정에는 법적 구속력
  • 자녀가 '흡연' 징계 받아도 오냐오냐…학교에 "쑥대밭 만들겠다" 협박한 학부모 결국
    자녀가 '흡연' 징계 받아도 오냐오냐…학교에 "쑥대밭 만들겠다" 협박한 학부모 결국
    사회일반 2025.10.28 08:34:49
    학생의 흡연을 적발해 징계 절차를 밟는 학교 측에 강력히 항의한 학부모가 공개 사과했다. 27일 학부모 A씨는 공개 사과문을 내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로 인해 상처받은 인성인권부장 교사가 하루빨리 쾌유해 학생이 있는 곳으로 복귀하셨으면 한다"며 "제 발언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A씨는 "제 아이가 중학교 시절 흡연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아내는 직접 금연 지도를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해 일부 허용을 했다"며 "밤늦은
  • "영부인, 선물, 교환 기억난다"…청담동 샤넬 매장 직원, 법정 증언 보니
    "영부인, 선물, 교환 기억난다"…청담동 샤넬 매장 직원, 법정 증언 보니
    사회일반 2025.10.28 07:56:23
    샤넬 매장에서 근무한 직원이 법정에 나와 김건희 여사의 샤넬 가방 수수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언을 내놨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 재판을 열었다. 샤넬 직원이었던 서모씨는 2022년 7월 8일 당시 김 여사의 최측근을 응대한 상황을 증언했다. 서씨는 "당일 오전 부점장이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영부인 교환 건과 관련해 손님이 올 예정인데 도움을 달라고 했고, 오후 3~4시쯤 고객 연결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씨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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