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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X, 뭐가 무섭냐? 와서 새출발" 범죄조직, 태국으로 거점 옮겼나… 지워도 계속 유혹하네 [이슈, 풀어주리]
    "캄보X, 뭐가 무섭냐? 와서 새출발" 범죄조직, 태국으로 거점 옮겼나… 지워도 계속 유혹하네 [이슈, 풀어주리]
    사회일반 2025.10.20 17:09:40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한국 청년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납치·고문을 자행하며 보이스피싱, 온라인 스캠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이른바 '불법 해외 고수익 아르바이트'의 거점이 캄보디아 접경지 태국으로 옮겨지고 있다. 캄보디아를 주된 거점으로 삼았던 범죄 조직이 단속을 피해 인근 국경 지대로 활동 범위를 넓히면서 한국
  • 차이나 엑소더스 끝났나…K푸드·패션 다시 중국행
    차이나 엑소더스 끝났나…K푸드·패션 다시 중국행
    사회일반 2025.10.20 17:09:03
    한중 간 교류가 다시 활발해질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식품·패션·유통 기업들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6년 사드(THAAD) 사태 이후 주춤했던 양국 교류가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등으로 회복세를 보이자, 국내 기업들이 다시 ‘기회의 땅’ 중국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중국 공장 가동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올해 7월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내 5개 공장의 가동률을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높였고, 8월에는 무려 8%포
  • 캄보디아서 한국인 10여 명 추가 체포… 서울경찰청은 캄보디아 TF 만들어 대응
    캄보디아서 한국인 10여 명 추가 체포… 서울경찰청은 캄보디아 TF 만들어 대응
    사회일반 2025.10.20 16:29:52
    캄보디아 경찰이 범죄단지 현장 단속을 통해 한국인 10여 명을 추가로 체포하고, 감금됐다고 신고한 2명을 구출했다. 20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달 16일 캄보디아 측이 현장 단속을 통해 온라인 스캠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인 10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자신이 감금됐다고 당국에 신고한 한국인 2명도 같은 날 구출됐다. 정부는 이들은 모두 이번 주 내로 한국에 송환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캄보디아 사태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영사 인력을 40여 명 증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선 현안인 캄보디아 문제에 집
  • 경찰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부검 종료…시신 훼손 없어"
    경찰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부검 종료…시신 훼손 없어"
    사회일반 2025.10.20 16:23:20
    경찰이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 사원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20대 대학생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시신 훼손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0일 오전 10시 35분쯤부터 오후 1시 30분쯤까지 올해 8월 8일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 사원에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 대학생 박(22)씨에 대한 철저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부검 과정에서 박씨 시신 훼손은 없는 걸로 확인했다. 정확한 사인은 국내에서 예정된 조직검사·약독물검사와 양국에서 진행 중인 수사결과를 종합해 확정할 예정이다. 부검은 경찰이
  • 보안검색부터 출국까지 '5분 컷'…인천공항엔 없는 '패스트트랙' 써보니[르포]
    보안검색부터 출국까지 '5분 컷'…인천공항엔 없는 '패스트트랙' 써보니[르포]
    사회일반 2025.10.20 16:11:46
    17일(현지시간) 오후 튀르키예 이스탄불공항 국제선 출국장.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컨설팅을 도맡아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는 외관과는 달리, 항공권 체크인 이후 ‘iGA Fast Track’이라는 파란 표지판을 따라 들어서자 사뭇 다른 내부 풍경이 펼쳐졌다. 여권 심사대와 보안 검색대를 거쳐 면세구역까지 도달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단 5분. 검색대 앞 직원은 iGA pass가 가능한 QR코드를 스캔한 뒤 “굿바이”라고 웃어 보였다. 인천공항이었다면 2시간은 족히 걸렸을 출국 절차가 이곳에선 유료 서비스를 통해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
  • "쓰레기 봉투에 '이것' 넣으면 과태료 100만원?"…분리배출 단속 강화 알고보니
    "쓰레기 봉투에 '이것' 넣으면 과태료 100만원?"…분리배출 단속 강화 알고보니
    사회일반 2025.10.20 16:04:07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단속이 강화돼 과태료가 수십만원씩 부과되고 있다”는 허위 영상이 퍼지고 있다. 이에 당국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해명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자료를 내고 “올해 들어 분리배출 단속이 강화됐다거나 과태료 부과 기준이 높아졌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인터넷 영상 등으로 퍼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거짓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통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영상들은 대부분 “이달부터 전국 단속이 강화돼 시민들이 ‘과태료 폭탄’을 맞고
  • ‘경기도 법카 사적 사용’ 공범 前 지사 비서실장, ‘증인 李 대통령’ 신청 철회
    ‘경기도 법카 사적 사용’ 공범 前 지사 비서실장, ‘증인 李 대통령’ 신청 철회
    사회일반 2025.10.20 15:45:43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사건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측이 이 대통령에 대한 증인 신청을 철회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는 20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정 모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과 배 모 전 경기도 별정직 공무원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정 전 실장 측은 이 대통령에 대한 증인 신청을 철회했다. 변호인은 “지난 기일에서 피고인(정 전 실장)과의 사전 소통 없이 증인 신청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과 면담한 결과, 현직 대통령을 증인으로
  • 자녀 흡연 징계에…"내가 허락했다. 학교 쑥대밭 만들 것" 협박한 학부모
    자녀 흡연 징계에…"내가 허락했다. 학교 쑥대밭 만들 것" 협박한 학부모
    사회일반 2025.10.20 15:42:06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북지부와 전북교사노동조합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학생의 흡연을 적발해 징계 절차를 밟는 학교 측에 지속해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학부모가 있다"며 합당한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달 초 도내 A고등학교 교사가 학교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 2명을 적발해 학부모에게 통보하고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그러자 한 학부모는 교사에게 '(내가) 흡연을 허락했는데 왜 문제 삼느냐.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들겠다'며 위협하고, 교장실을 찾아와 '흡연 장면을
  •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 우선협상자에 BP 가닥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 우선협상자에 BP 가닥
    사회일반 2025.10.20 15:30:42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석유 메이저가 참여하는 것이어서 동해 심해 가스 개발 사업의 숨통이 트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지난주 사내 평가 회의를 열고 BP를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 협상자로 선정하는 안을 검토했다. 석유공사는 현재 BP에 선정 결과를 공식 통보하기에 앞서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와 막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서 석유공사는 대왕고래 유망 구조 1차 시추를 마친 뒤 2차 시추부터는 해외 사
  • 캄보디아 사태, 고용허가제 연관 가능성에 노동부 장관 “고려 안해”
    캄보디아 사태, 고용허가제 연관 가능성에 노동부 장관 “고려 안해”
    사회일반 2025.10.20 15:29:44
    캄보디아 내 한국인 구금·납치 사태가 캄보디아 정부가 한국으로 자국민을 근로자로 보내는 고용허가제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고용허가제는 우리 정부와 인력 송출국가 간 고용 시스템과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데, 캄보디아 사태가 양국 신뢰를 흔드는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정부는 캄보디아 사태와 캄보디아 고용허가제를 연관짓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는 실무 단계에서 캄보디아와 맺은 송출국 양해각서 조항 중 ‘캄보디아 사태’를 적용할 조항이 있는지
  • 국정자원 화재, AI 인프라 TF로 재발방지대책 마련…"시스템 복구 탄력"
    국정자원 화재, AI 인프라 TF로 재발방지대책 마련…"시스템 복구 탄력"
    사회일반 2025.10.20 15:19:45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대책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재해복구체계를 정비하고, 안전한 인프라 설계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재발을 막기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국정자원 화재 관련 브리핑에서 “현재 운영 중인 국가인공지능 전략위원회 산하 인공지능(AI)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후속 조치를 논의 중”이라며 “정보시스템부터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센터 이전
  • 자생한방병원, 美 의대에 치료기술 전수…“한의학 세계화 앞장”
    자생한방병원, 美 의대에 치료기술 전수…“한의학 세계화 앞장”
    사회일반 2025.10.20 15:07:58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교와 버지니아 통합의학대학교를 방문해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제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한의약 해외수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자생한방병원이 인디애나 의대에 소속된 '인디애나 근골격계건강 연구 센터'(ICMH)와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가 발판이 됐다. 윤영석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원장을 비롯해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주요 관계자들은 각 대학의 교수진 및
  •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1심 무기징역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1심 무기징역
    사회일반 2025.10.20 14:52:00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1학년 여아를 유인해 살해한 교사 명재완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교사로서 보호받아야 할 학생을 상대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사회로부터의 영구적 격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혐의로 기소된 명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명 씨는 지난 2월 10일 오후 5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1학년 김하늘 양에게 책을
  • '초등생 유인·살해' 교사 명재완,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초등생 유인·살해' 교사 명재완,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사회일반 2025.10.20 14:48:49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명재완(48)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명씨는 지난 2월 10일 오후 5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던 1학년 김하늘(8) 양을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직전 학교 내에서 이상 행동을 보인
  • “몸이 먼저”…불타는 차량서 생명 구한 간호사
    “몸이 먼저”…불타는 차량서 생명 구한 간호사
    사회일반 2025.10.20 14:26:25
    일산차병원 소속 박채원(26) 간호사가 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 차량 전복·화재 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남부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20일 일산차병원에 따르면 박 간호사는 추석 전날인 5일 오후 10시 40분께 귀가하던 중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전복된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다. 박 간호사는 차량을 갓길에 정차한 뒤 동승한 예비 신랑 이항정(27) 씨와 함께 차량에 있던 소화기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이들은 불길을 잡은 뒤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 A 씨를 발견하고는 사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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