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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48명 구속…10명 오늘 심사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48명 구속…10명 오늘 심사
    사회일반 2025.10.21 09:03:42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피의자 64명 중 48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10명은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대전지법 홍성지원은 전날 밤 충남경찰청이 수사한 피의자 45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모두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달 18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국내로 압송된 이들은 천안동남서, 서산서, 보령서, 홍성서, 공주서에서 각각 조사를 받았다. 이들 45명은 범죄 혐의 등으로 이미 수사선상에 올라와 있던 인물들로 알려졌다. 앞서 대전지방법원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
  • 긴 추석 연휴에…이달 1~20일 수출 7.8%↓ 대미 수출은 24.7% '뚝'
    긴 추석 연휴에…이달 1~20일 수출 7.8%↓ 대미 수출은 24.7% '뚝'
    사회일반 2025.10.21 09:00:52
    10월 중순 수출이 1년 전보다 7% 넘게 감소했다. 올해 유난히 길었던 추석 연휴에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에 따른 대미 수출 급감 등이 겹치면서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5년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30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이번 수출 감소의 주된 배경은 개천절·추석·한글날 등이 이어진 황금 연휴(10월 3~9일)의 영향이다. 올해 10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조업일수는 10.5일로 1년 전(12.5일)보다 2일 적었다. 공장을 돌리는
  •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48명 구속영장 발부…10명은 오늘 심사"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48명 구속영장 발부…10명은 오늘 심사"
    사회일반 2025.10.21 08:46:15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48명 구속영장 발부…10명은 오늘 심사"
  •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74일 만에 인천공항 도착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74일 만에 인천공항 도착
    사회일반 2025.10.21 08:14:51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 후 살해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의 유해가 21일 국내로 송환됐다. 지난 8월 8일 숨진 채 발견된 지 74일 만이다. 화장된 박씨 유해를 실은 대한항공 KE690편은 이날 오전 8시 4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전날 현지 공동 부검에 참여한 경찰청 과학수사운영계장이 유해를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에게 인계 예정이다. 이후 형사기동대장이 유해를 유족에게 전달한다. 전날 한국 경찰과 캄보디아 수사 당국은 프놈펜 중심가 센속에 있는 턱틀라 사원 내부에서 박씨 시신을 합동으로 부검했다. 박씨 시신은 지
  • "1만5000원 철판오징어, 다리만 '달랑'"…제주 '바가지 요금' 논란 언제까지
    "1만5000원 철판오징어, 다리만 '달랑'"…제주 '바가지 요금' 논란 언제까지
    사회일반 2025.10.21 07:46:19
    제주 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오징어가 ‘가격 대비 터무니없이 적은 양’이었다는 소비자 제보가 퍼지며 또다시 ‘바가지 논란’이 불거졌다. ‘비계 삼겹살’, ‘4000원 김밥’에 이어 연이어 발생하는 ‘먹거리 논란’에 제주도 관광 이미지가 타격을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9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061만3183명으로, 전년 동기(1084만6623명) 대비 2.2% 감소했지만 지난 6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9월 14~18일) 기간에는 33만9926명이
  • “병원 문 닫고 사라지만 그만” 의료분쟁 배상금 70% 회수 불가능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병원 문 닫고 사라지만 그만” 의료분쟁 배상금 70% 회수 불가능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사회일반 2025.10.21 07:15:0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의료분쟁 배상 시스템 작동 불능 상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의료기관 대신 지급한 손해배상금 64억 8000만 원 중 98%인 63억 원이 상환되지 않고 있다. 미상환액 중 70%인 43억
  • 중개업소 문의·발길 끊기고 구청은 ‘문의전화 폭주’ 업무마비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중개업소 문의·발길 끊기고 구청은 ‘문의전화 폭주’ 업무마비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사회일반 2025.10.21 07:13:1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부동산 규제 강화로 시장 급랭: 서울 25개 자치구와 경기 12개 지역에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되면서 매수 문의가 실종되고 매물이 대폭 감소하는 거래절벽 현상이 시작됐다. 신입 직장인들은 내 집
  • 외교부 "캄보디아 호텔서 한국인 남성 사망…유서 추정 메모 발견"
    외교부 "캄보디아 호텔서 한국인 남성 사망…유서 추정 메모 발견"
    사회일반 2025.10.21 07:10:28
    외교부는 이달 20일 오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한 호텔 객실에서 50대 후반의 한국인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지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우리 당국은 이 남성의 경우 범죄단지와 관련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 경찰이 우리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이를 알려왔고, 대사관은 교민회장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고 한다. 교민회장은 현장에서 사망자의 여권,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휴대전화 등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대사관은 사망 사실을 전달받은 직후 영사를 현장에
  • 캄보디아 여행경보 '최고 수위'에…"예약 80% 취소" 울상
    캄보디아 여행경보 '최고 수위'에…"예약 80% 취소" 울상
    사회일반 2025.10.21 06:55:00
    “성수기를 앞두고 예약이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11월에 30건, 12월에 40건이 예약돼 있었는데 지금은 80%가 날아갔어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 여행사를 운영하는 40대 송 모 씨는 20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11월부터 3월 초까지가 성수기인데 올해 영업은 시작도 못 하고 끝났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사실상 성수기 때 수입으로 1년을 버텨야 하는 구조인데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다. 이렇게까지 피해가 클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여행경보가 최고 단계로 격상되면서 현지 교민 사회가 급속히
  • "1인당 20만원씩 또 드려요"…580억으로 민생지원금 쏜다는 '이곳', 어디길래?
    "1인당 20만원씩 또 드려요"…580억으로 민생지원금 쏜다는 '이곳', 어디길래?
    사회일반 2025.10.21 06:50:25
    전남 순천시가 순수 시비 580억원을 투입해 시민 1인당 20만원씩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요 현안 언론인 브리핑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리 추경을 앞두고 세출 구조조정과 국가정원 등 세외수입 확충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 시장은 "정부의 보통교부세 삭감으로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고, 정부 재정 추이와 미래 세대 부담을 고려해 지원금 지급을 유보해 왔다&qu
  •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국내 은행에 900억 잠잔다
    사회일반 2025.10.21 06:30:00
    캄보디아에서 외국인을 인신매매하고 강제 노역, 고문까지 자행한 범죄 단지의 배후로 꼽히는 ‘프린스그룹(Prince Group)’이 한국은행 현지법인에 여전히 900억 원 이상의 예금을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은행·전북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IM뱅크 등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5곳은 프린스그룹과 총 52건의 거래를 진행했다. 거래 금액은 총 1970억 4500만 원으로 드러났다. 이
  • "우리 딸 어제도 마라탕 먹던데"…MZ들이 찾는 프랜차이즈, 위생 적발 '무더기'
    "우리 딸 어제도 마라탕 먹던데"…MZ들이 찾는 프랜차이즈, 위생 적발 '무더기'
    사회일반 2025.10.21 06:26:0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외식 메뉴 ‘마라탕’을 판매하는 전문 프랜차이즈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마라탕 상위 10개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총 219건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탕화쿵푸마라탕’이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춘리마라탕’ 29건, ‘소림마라’와 ‘라화쿵부’가 각각 20건, ‘마라공방’과 ‘라쿵푸마라탕’이 각각 18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 "기념식 쇼하다 '천연기념물' 황새 죽였다"…김해시장·공무원 고발 ‘후폭풍’
    "기념식 쇼하다 '천연기념물' 황새 죽였다"…김해시장·공무원 고발 ‘후폭풍’
    사회일반 2025.10.21 06:17:00
    경남 김해시가 최근 화포천습지 과학관 개관식에서 황새 3마리를 방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가 이 중 1마리가 폐사한 사건과 관련해 홍태용 김해시장과 담당 공무원, 수의사, 사육사 등이 경찰에 고발됐다. 20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한 민원인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홍 시장과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해당 민원인은 사건 당일 시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황새를 방사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야생동물 복지와 안전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황새 1마리가 폐사에 이르렀다고 보고, 이와 같은 취지로 고발장을 제출한
  • 22세 만삭 아내 버리고 가출한 남편…"못 참고 뺨 때리자 이혼소송"
    22세 만삭 아내 버리고 가출한 남편…"못 참고 뺨 때리자 이혼소송"
    사회일반 2025.10.21 06:17:00
    만삭 임산부를 두고 집을 나간 남편이 아내에게 뺨을 맞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스물두 살 휴학생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남편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며 도움을 구했다. A씨는 "지난해 친구 소개로 남편을 만났고, 아기가 생기면서 서둘러 결혼했다. 남편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장사가 잘 안된다고 했다"며 "결혼하고 나서는 사소한 일로 매일 다퉜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 "전방 안 가고 공익 와놓고 뺀질"…폭언·괴롭힘 토로하는 사회복무요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방 안 가고 공익 와놓고 뺀질"…폭언·괴롭힘 토로하는 사회복무요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회일반 2025.10.21 06:17:00
    "너네 같은 공익들은 뺀질거려야 일을 안 시키니까 그러는 거냐." 군 복무 대신 요양원, 주민복지센터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기관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일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백선희(조국혁신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사회복무요원 괴롭힘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3개월 간 총 49건의 신고가 접수돼 16건이 '괴롭힘'으로 인정됐다. 이들 16건의 가해자에 대해선 해임 1건, 경고 7건, 전보 1건, 교육 7건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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