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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만→14만원? 구글, 반값 할인 작정했네"…이참에 갈아타러 '우르르'
    "34만→14만원? 구글, 반값 할인 작정했네"…이참에 갈아타러 '우르르'
    라이프 2026.01.02 13:04:23
    구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연간 34만8000원에 달하던 AI 유료 구독 상품을 14만원까지 낮추며 오픈AI의 ‘챗GPT’가 장악한 시장을 정조준한 것이다. 1일 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구글 AI 프로’ 연간 구독권을 기존 대비 약 60% 할인된 14만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월간 요금 역시 첫 3개월 동안 기존 2만9000원에서 9500원으로 대폭 낮췄다. 해당 할인은 구글 원 구독 이력이 없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달
  • 쿠팡→무신사, 임직원 이직소송 종결…"적법한 절차로 우수 인재 확보할 것"
    쿠팡→무신사, 임직원 이직소송 종결…"적법한 절차로 우수 인재 확보할 것"
    라이프 2026.01.02 11:05:10
    쿠팡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한 법적 소송이 기각 결정 및 항고 취하로 종결됐다. 무신사는 2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한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했던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 등 일련의 법적 분쟁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상대 측의 항고 취하로 최종 종결됐다”고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작년 11월 24일 법원은 해당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타사가 주장한 영업비밀 침해 및 경업금지 약정 위반에
  • "그냥 감기인 줄 알았는데"…갑자기 숨진 건강했던 20대 청년, '이 병'이었다
    "그냥 감기인 줄 알았는데"…갑자기 숨진 건강했던 20대 청년, '이 병'이었다
    라이프 2026.01.02 10:35:27
    단순 감기 증상으로 시작된 질병이 치명적인 뇌종양으로 판명돼 20대 청년이 3년간의 투병 끝에 숨졌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워링턴에 거주하던 키어런 싱글러(당시 23세)는 2022년 11월 코막힘과 오한 증상을 경험했다.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앞둔 건강한 청년이었던 그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자 독감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수 주가 지나면서 구토와 심한 두통이 지속됐고, 병원을 찾은 그는 처음 뇌수막염 의심 진단을 받았다. CT 촬영 결과 뇌에 종괴가 발견돼 리버풀 월튼센터로 긴급 이송됐으며,
  • [오늘의 날씨] 코끝 찡하게 차가운 날씨…울릉도 30㎝ 눈
    [오늘의 날씨] 코끝 찡하게 차가운 날씨…울릉도 30㎝ 눈
    라이프 2026.01.02 08:59:36
    금요일인 2일에도 한파가 전국을 급습할 전망이다. 이날 아침 기준 경기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안팎, 나머지 지역은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1.2도, 인천 -11.4도, 대전 -10.4도, 광주 -7.0도, 대구 -7.9도, 울산 -7.5도, 부산 -6.1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5~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이 많겠다.
  • 롯데百, 강남 사무실 접는다…‘강남 1등’ 전략 수정·업무 효율화 추진
    롯데百, 강남 사무실 접는다…‘강남 1등’ 전략 수정·업무 효율화 추진
    라이프 2026.01.02 07:51:47
    롯데백화점이 4년 만에 강남 사무실을 정리하고 명동으로 복귀하며 경영 전략의 방향을 다시 잡고 있다. 비용 구조 개선과 조직 운영 효율화를 겨냥한 조치다. 정현석 신임 대표가 과거 정준호 전 대표 체제에서 추진하던 ‘강남 1등’ 전략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현석 대표는 취임 후 조직 개편을 단행한 이후 후속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위워크에 위치한 상품(MD) 본부 조직의 사무실을 중구 명동 에비뉴엘 빌딩으로 이전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올해 3월 말 위워크 임대 계약이 종료
  • 오늘도 배달 시켰는데 큰일이네…"도저히 못 끊겠다면 '이것'부터 바꿔라" [헬시타임]
    오늘도 배달 시켰는데 큰일이네…"도저히 못 끊겠다면 '이것'부터 바꿔라" [헬시타임]
    라이프 2026.01.02 00:05:16
    배달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심장병과 사망 위험을 높이는 만성 염증이 발생한다는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배달 음식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튀긴 메뉴 대신 구운 메뉴를 선택하는 등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건강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근 의학 전문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는 국제 학술지 ‘식품과학과 영양학’에 실린 연구를 인용해, 배달 음식 섭취량이 많을수록 심장병의 원인이 되는 만성 염증 위험이 커진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국가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8556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특히 음
  • “매일 한 잔씩 마셨는데 어쩌나”…'아침 공복에 커피' 괜찮을까, 전문가가 밝힌 답은?
    “매일 한 잔씩 마셨는데 어쩌나”…'아침 공복에 커피' 괜찮을까, 전문가가 밝힌 답은?
    라이프 2026.01.01 18:11:27
    아침을 깨우기 위해 습관적으로 마시는 '공복 커피'가 오히려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신체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해외 영양 전문 매체 '이팅웰(EatingWell)'에 따르면, 영양사 로렌 매너커와 캐슬린 벤슨 등 전문가들은 커피 자체보다 '마시는 방식'이 혈당 건강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매너커는 "블랙커피 자체는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지만, 공복에 카페인이 들어오면 신체의 스트레스 호르몬 반응을 완충해 줄 단백질이나 지방이
  • [단독] 롯데百 '강남 1등' 전략 수정…MD본부 4년만에 명동 컴백
    [단독] 롯데百 '강남 1등' 전략 수정…MD본부 4년만에 명동 컴백
    라이프 2026.01.01 16:38:27
    롯데백화점이 4년 만에 강남 사무실을 접고 다시 명동으로 돌아오면서 경영 기조를 본격 전환한다. 비용 절감과 조직 효율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정현석 신임 대표가 과거 정준호 전 대표 체제에서 추진하던 ‘강남 1등’ 전략을 사실상 전면 수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현석 대표는 취임 후 조직 개편을 단행한 이후 후속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위워크에 위치한 상품(MD) 본부 조직의 사무실을 중구 명동 에비뉴엘 빌딩으로 이전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올해 3월 말 위워크 임대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
  • 스스스, 키키, 샤샤샤 샌드위치? CU, 후르츠샌드 라인업 확대
    스스스, 키키, 샤샤샤 샌드위치? CU, 후르츠샌드 라인업 확대
    라이프 2026.01.01 16:12:17
    편의점 CU는 생과일과 크림을 조합한 디저트 샌드위치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제주산 감귤과 커스터드 크림을 조합한 ‘뀨뀨 커스타드 샌드’와 딸기와 샤인머스캣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샤스 요거트 샌드’를 출시한다.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예약구매로만 만나볼 수 있는 플라워 크림샌드 2종도 선보인다. 딸기, 귤, 키위를 활용해 꽃 모양을 만든 샌드로 각각 500개 한정 판매한다. CU의 후르츠샌드는 테두리를 잘라낸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을 가득 넣고 생과일을 담았다. 과일별로 크림을 다르게
  • "부장님, 2월에 저 찾지마세요"…올해도 찾아온 '최장 9일' 황금연휴 언제?
    "부장님, 2월에 저 찾지마세요"…올해도 찾아온 '최장 9일' 황금연휴 언제?
    라이프 2026.01.01 10:54:09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를 맞아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달력’이다. 올해는 명절과 공휴일이 주중에 고르게 배치돼 연차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장기간 휴식이 가능한 해다. 주 5일 근무자 기준 2026년 공휴일은 70일, 실제 쉴 수 있는 날은 총 118일에 달한다. 주말을 포함해 3일 이상 연속으로 쉴 수 있는 연휴만 8번이나 된다. 가장 눈에 띄는 구간은 2월 설 연휴다. 2026년 설날은 2월 17일 화요일로, 연휴는 16일 월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이어진다. 여기에 19일 목요일
  • [신년사]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글로벌 사업 확대, AI 활용해 생산성 제고"
    [신년사]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글로벌 사업 확대, AI 활용해 생산성 제고"
    라이프 2026.01.01 10:18:19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성을 제고하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병오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배포한 신년사에서 “글로벌 사업에 좀더 속도를 내자”면서 “해외 계열사와 협업을 강화해 시장을 면밀히 센싱하고, 기회가 보이면 과감히 실행하자”고 밝혔다.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 기술·개발(R&D)로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회사도 국내외 계열사간 인적 교류 확대와 글로벌 인재 확보로 조직을 글로벌 체질로 바꾸겠다”고
  • [신년사]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축적된 경쟁력으로 지속 성장하자"
    [신년사]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축적된 경쟁력으로 지속 성장하자"
    라이프 2026.01.01 10:09:04
    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그룹 회장은 1일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발판 삼아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정 회장은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환경에서는 빠르게 시도하고 신속하게 수정, 보완하는 기민한 실행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과 고객의 변화
  • 국제관광국, 마케팅 전문가 사장, 대통령 전략회의로 3000만 ‘올인’ 한다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국제관광국, 마케팅 전문가 사장, 대통령 전략회의로 3000만 ‘올인’ 한다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라이프 2026.01.01 01:01:31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2월 30일 공포·시행한 조직개편 가운데 가장 큰 변화는 관광 분야로 꼽힌다. 일단 관광 분야의 기존 ‘국’(관광정책국) 단위를 ‘실’(관광정책실)로 확대한 것과 함께 새롭게 ‘국제관광정책국’을 만들었다. 기존에는 관광정책국과 관광산업정책관 2국 체제였는데 이를 관광정책실 아래 관광정책관과 국제관광정책관 2국 체제로 바꾼 것이다. 즉 ‘국제관광’ 분야를 강화한 것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기존 국제관광과 1개 과였던 ‘과’ 단위 조직을 국제관광정책과·국제관광서비스과 등 2개 과로 확대
  • "여보, 해돋이 보러 가지 말까?"…새해 첫날 -16도 '뚝', 강추위 찾아온다
    "여보, 해돋이 보러 가지 말까?"…새해 첫날 -16도 '뚝', 강추위 찾아온다
    라이프 2025.12.31 18:34:47
    새해 첫날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매우 낮아질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 시 한랭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전라권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이에 따라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해돋이 시각은 △서울 오전 7시 47분 △강릉 오전
  • 새해 첫날 영하…해돋이 전국서 감상
    새해 첫날 영하…해돋이 전국서 감상
    라이프 2025.12.31 17:27:16
    병오년(丙午年)인 2026년 새해 첫날은 최저기온이 -16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를 기록하겠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적으로 하늘은 맑아 신년 해돋이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의 최저온도는 -16~-4도로 전국이 영하권을 기록하겠다. 평년(-11~0도)과 비교해도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추위는 찬 공기가 1월 1~2일 남쪽으로 깊숙이 내려오는 한편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가장자리를 타고 지상에 북서풍이 거세게 불기 때문이다. 1월 1일 낮 최고기온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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