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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내년 상반기 LA노선 日 1회로 감편
    아시아나항공, 내년 상반기 LA노선 日 1회로 감편
    기업 2025.12.03 11:08:12
    아시아나항공(020560)이 내년 상반기 미주 로스앤젤레스(LA) 노선을 일부 감편한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LA 노선의 운항을 일 2회에서 일 1회로 감편 운항한다. 현재 하루 2회 운항하는 인천~LA 노선 가운데 인천공항을 밤 9시에 출발(LA 현지 출발 밤 11시 30분)하는 OZ204(203)편만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6월 1일부터 단계적 증편을 거쳐 7월 1일부터는 다시 매일 2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감편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 자체 항공기 운영계획 변경
  • 현대글로비스,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AA+'로 상향
    현대글로비스,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AA+'로 상향
    기업 2025.12.03 11:00:55
    현대글로비스(086280)는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평가받은 기업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사업부문별 고른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을 핵심으로 꼽았다. 특히 해운 사업에 주목하며 “올해 들어 이익창출력이 크게 개선되며 전사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이어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에도 실질적 무차입 구조의 매우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금소요가 확대되겠으나 보유 유동성과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부담을 통제하며 우수한 재무
  • 차세대 로봇 플랫폼 '모베드' 日서 베일 벗었다…현대차·기아 선봬
    차세대 로봇 플랫폼 '모베드' 日서 베일 벗었다…현대차·기아 선봬
    기업 2025.12.03 10:38:59
    현대자동차·기아(000270)가 다양한 지형을 안정적으로 주행 가능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005380)·기아는 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IREX)’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1974년 개최한 이후 올해 26회를 맞이한 IREX는 세계 3대 국제 로봇 전시회 중 하나로 전세계 로봇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로봇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라는
  • 한경협 "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따른 기업 부담 26.9조원, 정책 지원 필요해"
    한경협 "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따른 기업 부담 26.9조원, 정책 지원 필요해"
    기업 2025.12.03 10:27:57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달 발표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 계획(2026~2030년)에 따른 기업들의 배출권 구매 총 부담이 약 27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한경협은 산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전환금융 등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3일 한경협은 'K-GX 이행과 전환금융 활성화 정책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정부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NDC를 확정하고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대폭 강화했다. 2035년까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 삼성SDI 'ESS 안전성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
    삼성SDI 'ESS 안전성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
    기업 2025.12.03 10:21:09
    삼성SDI(006400)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 강화·비용 절감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삼성SDI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 산업통상부 주최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으로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IET)이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의 가치, 기술개발 역량, 기술의 사업화 등을 종합 평가해 포상한다. 삼성SDI는
  • 11월 BMW 제치고 테슬라 판매 1위…中 BYD 5위 '껑충'
    11월 BMW 제치고 테슬라 판매 1위…中 BYD 5위 '껑충'
    기업 2025.12.03 10:20:24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9357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2만3784대)보다 23.4%, 전달(2만2064대)보다 22% 증가한 수치다. 1~11월 누적 등록대수는 27만8769대로 지난해 동기(23만9764대) 대비 16.3%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테슬라가 7632대로 가장 많았고 BMW 6526대, 메르세데스-벤츠 6139대, 볼보 1459대, 비야디(BYD) 1164대 순이었다. 이어 렉서스(1039대), 미니(918대), 토요타(864대),
  • ‘車=AI 플랫폼’ LG이노텍, CES 2026서 미래차 솔루션 35종 선보인다
    ‘車=AI 플랫폼’ LG이노텍, CES 2026서 미래차 솔루션 35종 선보인다
    기업 2025.12.03 10:16:28
    LG이노텍(011070)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 참여해 인공지능(AI) 자동차 시대에 맞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35종을 선보인다. LG이노텍은 내년 1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정의 차량(ADV·AI Defined Vehicle)’ 시대 모빌리티 기술 35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세터(LVCC) 웨스트홀에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LG이노텍은 고객사 맞춤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
  • 檢,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 소환…최종 처분 고심
    檢,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 소환…최종 처분 고심
    기업 2025.12.03 10:13:20
    검찰이 ‘MBK파트너스·홈플러스 전단채 발행’ 의혹과 관련해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홈플러스 대표)을 소환해 조사하며 최종 처분을 고심하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직무대리 김봉진 반부패수사2부장)는 전날 김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홈플러스는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을 강등하기 사흘 전 820억 원 규모 전자단기사채(ASTB)를 발행하고 올 3월 4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수사팀은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파트너
  • 수소로 움직이는 선박·트랙터…현대차, 연료전지 개발 팔걷는다
    수소로 움직이는 선박·트랙터…현대차, 연료전지 개발 팔걷는다
    기업 2025.12.03 10:06:40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의 적용 대상을 승용·상용차를 넘어 해양 모빌리티·대형 물류 영역까지로 확장한다. 친환경 선박·트랙터에 탑재할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해 글로벌 탄소 중립과 수소 사회 전환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현대차(005380)는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HD한국조선해양(009540)·부산대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넥쏘·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등 수소 모빌리티 양
  • LG전자 ‘공감지능’ 진화 선언…CES 2026서 비전 공개
    LG전자 ‘공감지능’ 진화 선언…CES 2026서 비전 공개
    기업 2025.12.03 10:00:00
    LG전자(066570)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일상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공감지능’의 진화된 청사진을 공개한다. 기술 고도화를 넘어 고객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인간 중심의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3일 LG(003550)전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에게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 초청장을 발송했다. 행사는 2026년 1월5일 오전 8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당신에게 맞춘 혁
  • 두산밥캣, 미국 캐터필러 상대 특허 소송 제기
    두산밥캣, 미국 캐터필러 상대 특허 소송 제기
    기업 2025.12.03 09:22:55
    두산밥캣(241560)은 북미법인이 미국의 최대 건설장비 기업인 캐터필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두산밥캣 북미법인은 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텍사스 동부지법(EDTX)과 국제무역위원회(ITC), 유럽 통합 특허법원(UPC), 독일 연방 법원에 총 14개 특허에 대한 소장을 일제히 제출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소송의 대상이 된 특허들은 두산밥캣 건설장비의 기동성, 성능, 정밀성과 같은 고유한 특징을 뒷받침한다”면서 “회사의 특허 기술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소송을 제
  • GS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기탁
    GS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기탁
    기업 2025.12.03 09:20:21
    GS(078930)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GS그룹은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0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800억 원에 달한다. GS그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GS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 방산 날 때 철도도 뛴다…'아픈 손가락' 오명 벗고 전세계 누비는 현대로템 [biz-플러스]
    방산 날 때 철도도 뛴다…'아픈 손가락' 오명 벗고 전세계 누비는 현대로템 [biz-플러스]
    기업 2025.12.03 07:58:00
    2018년부터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아픈손가락’이었던 현대로템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호주와 우즈베키스탄, 모로코에서 초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현대로템은 내년 철도 부문에서만 매출 2조 원 달성을 공언하면서 K2 전차가 이끄는 방산 부문의 활약세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약자배려 ‘濠 맞춤형 설계’로 1.6조 잭팟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의 교통 허브인 센트럴역. 지난달 찾아간 이 역에서는 ‘마리융’이라고 적힌 2층 짜리 전동차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 '80조원' 유전자 치료제 시장… 왜 알지노믹스에 러브콜 쏟아질까
    '80조원' 유전자 치료제 시장… 왜 알지노믹스에 러브콜 쏟아질까
    기업 2025.12.03 07:58:00
    “알지노믹스의 리보핵산(RNA) 편집·교정 플랫폼 기술은 잘못된 문장을 통째로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유전질환의 경우 환자마다 RNA에 돌연변이 발생 부위가 다르지만 알지노믹스의 플랫폼 기술은 어떤 돌연변이에든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홍성우 알지노믹스 최고개발책임자(CDO) 부사장은 2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라이릴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데 이러한 강점이 중요하게 작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올 5월 릴리와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
  • "공시 의무 아니었다"는 펩트론, 뒤늦은 정정 요구에 주가는 7배로
    "공시 의무 아니었다"는 펩트론, 뒤늦은 정정 요구에 주가는 7배로
    기업 2025.12.03 07:02:00
    펩트론(087010)이 불투명한 정보 공개로 시장의 불신을 사고 있다. 선량한 기업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바이오 기업들의 계약 관련 공시 의무를 부과하고 검증하는 한국거래소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펩트론은 전날 일라이릴리와의 공동연구 계약 기간을 ‘약 14개월’에서 ‘약 14개월, 최대 24개월’로 정정 공시했다. 펩트론은 지난해 10월부터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스마트데포’를 활용해 릴리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애초 공시에 따르면 공동연구는 이달 6일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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