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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열사에 공사 몰아준 우미건설…공정위, 과징금 484억·檢 고발
    계열사에 공사 몰아준 우미건설…공정위, 과징금 484억·檢 고발
    기업 2025.11.17 17:40:33
    공공택지 1순위 입찰 자격을 맞추기 위해 실적이 전무한 계열사들에 약 5000억 원 규모의 아파트 공사 물량을 몰아준 우미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과징금 규모만 480억 원대로 건설사 대상 역대 두 번째로 많다. 공정위는 17일 기업집단 우미그룹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부당 지원)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483억 7900만 원을 부과하고 핵심 계열사인 우미건설을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우미그룹은 2010년부터 다수의 계열사를 동원하는 벌떼입찰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2016년 한국토지주택공
  • 현대차, 남아공 G20 정상회의에 '스타리아' 30대 지원
    현대차, 남아공 G20 정상회의에 '스타리아' 30대 지원
    기업 2025.11.17 16:29:57
    현대자동차가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에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005380)의 다목적차량(MPV)인 스타리아 30대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현장에서 각국 대표단 소속 수행원들의 이동을 돕는다. 스타리아는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 등을 갖춘 차량이다. 다양한 목적에 맞춰 실내 공간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남아공 외교부 청사에서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 10대 주력산업 5년 뒤 중국에 ‘완패’…경쟁력 격차 더 벌어진다
    10대 주력산업 5년 뒤 중국에 ‘완패’…경쟁력 격차 더 벌어진다
    기업 2025.11.17 15:53:04
    5년 후인 2030년에는 국내 10대 수출 주력 업종의 경쟁력이 전 부문에서 중국에 뒤처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기업들은 이미 기업 경쟁력이 중국에 추월당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17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10대 수출 주력 업종 매출액 10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해 기준 국내 기업 경쟁력을 100으로 볼 때 미국(107.2)과 중국(102.2)은 한국을 앞선 상황이고 일본(93.5)은 우리보다 6.5포인트 낮았다. 5년 뒤인 2030년에는 미국(112.
  • 배민, 자사 배달 유도 의혹…공정위, 심사보고서 발송
    배민, 자사 배달 유도 의혹…공정위, 심사보고서 발송
    기업 2025.11.17 15:12:24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대표적인 배달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이 자체 배달 인력이나 외부 라이더를 활용하는 가게 배달 대신 플랫폼이 운영하는 배민 배달을 음식점주들이 이용하도록 구조를 설계한 것으로 보고 우아한형제들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배민이 배달 방식 선택 구조를 바꾸거나 요금제 개편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사 서비스로 주문을 유도한 행위가 자사우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데에 따른 조치다. 17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배민의 자사우대 혐의 사건 조사를 마무리하고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 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
  • “입찰자격 맞추려 5000억 일감 몰아줘”…우미건설에 과징금 484억 부과
    “입찰자격 맞추려 5000억 일감 몰아줘”…우미건설에 과징금 484억 부과
    기업 2025.11.17 15:09:00
    공공택지 1순위 입찰 자격을 맞추기 위해 실적이 전무한 계열사들에게 약 5000억 원 규모의 아파트 공사물량을 몰아준 우미그룹과 중견건설사 우미건설이 공정위 제재를 받게 됐다. 총수 2세가 지분 100%를 보유한 신설 법인까지 지원 대상으로 포함했는데, 해당 회사는 불과 5년 만에 117억 원의 매각차익을 남기고 지분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징금 규모가 약 500억 원으로 건설사 대상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기업집단 우미그룹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83억 7900만 원을 부과하고, 핵
  • HD현대미포,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수주…2194억 규모
    HD현대미포,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수주…2194억 규모
    기업 2025.11.17 15:07:17
    HD현대미포(010620)가 2194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미포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2194억 원 규모의 PC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HD현대미포는 2029년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02척, 137억 4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180억 5000만 달러의 76.1%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5척 △LNG 벙커
  •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탄소 감축 설비' 교체비 지원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탄소 감축 설비' 교체비 지원
    기업 2025.11.17 14:58:29
    현대자동차·기아(000270)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및 부품 협력사들과 함께 ‘공급망 탄소 감축 상생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공급망 전반의 저탄소화를 가속화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005380)·기아는 협력사의 중장기 탄소감축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설비 도입과 역량 강화를 위한 ‘탄소저감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공급망 내 자발적 감축과
  • D램 품귀 심화…기업들 月단위 계약하다 "6개월치 통구매"
    D램 품귀 심화…기업들 月단위 계약하다 "6개월치 통구매"
    기업 2025.11.17 14:43:27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반도체 D램 품귀 현상이 심화하면서 월·분기 단위로 이뤄지던 가격 협상이 6개월 이상 장기 공급계약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심각한 D램 공급 부족으로 내년에도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자 수요 기업들도 반년물 계약에 적극 응하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내년 물량도 확보하기 어렵자 2027년 공급 계약까지 논의되는 상황이다. 반도체업계의 한 관계자는 17일 “D램 시장이 장기계약 우위 시장으로 전환했다”라며 “2017년 슈퍼사이클 시장보다 더 강한 매수 수요가 발생하는 상황”
  • 잘 나가는 코오롱ENP…차기 사장은 '하세월'
    잘 나가는 코오롱ENP…차기 사장은 '하세월'
    기업 2025.11.17 14:19:12
    코오롱(002020)그룹이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이후 코오롱ENP(138490)의 대표이사 자리가 한 달 가까이 공석으로 남아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해 어려운 업황에도 코오롱ENP의 호실적을 이끈 김영범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잇따라 영전한 가운데 수익 구조 개편, 성장 동력 확보 등 난제를 이어받을 후임 대표를 결정하는 작업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그룹은 지난달 24일 내년 정기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한 후 이날까지 코오롱ENP의 차기 대표이사를 정하
  • ‘중남미 냉난방공조 공략’ LG전자, 브라질 전문 인력 韓 초청
    ‘중남미 냉난방공조 공략’ LG전자, 브라질 전문 인력 韓 초청
    기업 2025.11.17 14:09:23
    LG전자(066570)가 중남미 최대 냉난방공조(HVAC) 시장인 브라질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브라질 HVAC 설치 전문가를 국내 초청해 ‘HVAC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지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다져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현장 견학 실습 교육 심화 기술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LG전자 주거용 에어컨 설치 현장을 체험하고 자회사 하이엠솔루텍 명장으로부터 설치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창원 LG스마트파크 생산라인과 HVAC 쇼룸도 방문했다. LG전자는 제
  • KOTRA, 정부와 K-테크 패스 제도 개선 협의
    KOTRA, 정부와 K-테크 패스 제도 개선 협의
    기업 2025.11.17 13:32:3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7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K-테크 패스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4월 제도 시행 후 7개월 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기업과 제도 활용을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 등 16명을 초청해 현장 의견을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K-테크 패스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경력과 학위를 갖춘 해외 우수 인재에게 소득세 감면, 신속한 특별비자 발급, 자녀의 정원 외 입학 등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제도로 코트라가 산업통상부를 대신해 발급하
  • KOTRA, 韓 반도체 스타트업 투자 유치 나선다
    KOTRA, 韓 반도체 스타트업 투자 유치 나선다
    기업 2025.11.17 13:26:3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8일 서울 안다즈 호텔에서 '2025 아스트라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반도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어플라이드 벤처스(Applied Ventures)’와 공동 진행한다 어플라이드 벤처스는 반도체 제조기술, 에너지 효율 컴퓨팅, 인공지능(AI)·생성형 AI 기반 반도체 기술
  • "피지컬 AI는 제조업의 생존 전략…단계적 전략 수립 필요"
    "피지컬 AI는 제조업의 생존 전략…단계적 전략 수립 필요"
    기업 2025.11.17 13:18:44
    인공지능(AI)이 현실 공간에서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기술이 제조업 전반의 구조를 새롭게 바꾸는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제조업은 피지컬 AI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계적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는 17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함께 '2026 AX(인공지능 전환) 이니셔티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피지컬 AI가 가속하는 스마트 제조 혁신의 미래'를 주
  •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2025 TCR 월드투어' 최종전 우승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2025 TCR 월드투어' 최종전 우승
    기업 2025.11.17 13:06:55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13~16일(현지시간) 마카오 '기아 서킷(Guia Circuit)'에서 개최된 ‘2025 TCR(투어링카레이싱) 월드투어’ 최종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은 올해 진행된 TCR 월드투어 8개 대회 중 이번 마카오를 포함해 스페인, 이탈리아, 호주, 한국 대회까지 총 5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 현대차, 전·현직 카마스터와 소아암 환아에 5780만원 후원금
    현대차, 전·현직 카마스터와 소아암 환아에 5780만원 후원금
    기업 2025.11.17 12:42:48
    현대자동차가 전·현직 영업직 판매 전문가(카마스터)들과 함께 소아암 환아 돕기에 나섰다. 현대차(005380)는 14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 호프 온 휠스 매칭그랜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 호프 온 휠스 매칭그랜트는 현대차의 글로벌 대표 사회공헌사업(CSR)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와 국내 후원금 조성 사업인 '판매왕 매칭그랜트'를 연계해 6년째 이어오고 있는 활동이다. 현대 호프 온 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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