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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누가 '포토샵' 써요" 이런 사람들 많더니…시총 94조 날아간 '이 회사', 어디?
    "요즘 누가 '포토샵' 써요" 이런 사람들 많더니…시총 94조 날아간 '이 회사', 어디?
    경제·금융일반 2025.09.20 07:51:00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강자인 어도비(Adobe)가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가총액 200조 원이 넘던 어도비의 주가는 최근 1년 새 31.5%나 빠졌다. 이로 인해 같은 기간 688억 달러(한화 약 94조 원)의 시총이 증발했다. 어도비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등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창작 툴을 앞세워 독보적 지위를 다져왔다. 그러나 AI가 사진·영상 편집 과정을 순식간에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이
  • 돈풀기 끝내는 일본은행, 보유 70조엔 규모 ETF 판다…자금 물꼬 부동산서 기업으로 쏠린다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돈풀기 끝내는 일본은행, 보유 70조엔 규모 ETF 판다…자금 물꼬 부동산서 기업으로 쏠린다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9.20 07:39:0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일본은행 ETF 대규모 매각과 아시아 증시 영향: 일본은행이 70조엔(662조 원) 규모 ETF 매각을 시작하며 연간 6200억 엔씩 100년에 걸쳐 처분할 계획이다. 매각 물량이 일일 거래량
  • 주담대 대출 年 27조 축소…벤처·첨단산업엔 73조 풀린다
    주담대 대출 年 27조 축소…벤처·첨단산업엔 73조 풀린다
    경제·금융일반 2025.09.20 05:00:00
    정부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를 현행 15%에서 20%로 높이는 대신 주식·펀드에 대한 위험가중치는 400%에서 250%로 낮추기로 했다. 자본 규제 개선을 통해 부동산에 쏠려 있는 금융 자금을 기업투자로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은행권의 기업대출이 73조 원 넘게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국가 경제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금융이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성장을 주
  • 천장 찍고 주춤…금값, 다시 오른다?[S-머니플러스]
    천장 찍고 주춤…금값, 다시 오른다?[S-머니플러스]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7:43:4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개월 만에 다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던 금값이 계속해서 고공 행진을 이어갈지 투자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발표 직후 차익 실현으로 일부 조정을 받더라도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은행계좌를 통해 금을 거래할 수 있는 골드뱅킹과 골드바 등 이른바 ‘金(금)테크’ 상품에도 자금이 꾸준히 몰리는 모습이다. 이달 주요 시중은행의 골드바 판매액은 이미 지난달 전체 액수보다 66% 늘며 판매 중단 사태를 빚었던 올 2월
  • 내년 은행 신규 주담대 27조 줄어든다
    내년 은행 신규 주담대 27조 줄어든다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7:38:10
    정부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를 현행 15%에서 20%로 높이는 대신 주식·펀드에 대한 위험가중치는 400%에서 250%로 낮추기로 했다. 자본 규제 개선을 통해 부동산에 쏠려 있는 금융 자금을 기업투자로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은행권의 기업대출이 73조 원 넘게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국가 경제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금융이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성장을 주
  • 하준경 “150조 국민성장펀드 12월 출범…집값 잡기위해 세금카드도 가능 ”
    하준경 “150조 국민성장펀드 12월 출범…집값 잡기위해 세금카드도 가능 ”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7:34:40
    “전세대출 부작용을 완화하고 집값 안정을 위해 세금 정책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준경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은 1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허한 수치가 아니라 체감할 수 있는 공급을 하겠다”며 “수도권 주택 수요는 지방 우대 패키지로 분산시키고 전세대출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 및 국세청·국토교통부 등 범정부 합동 ‘부동산시장감시단’의 출범도 예고했다. 하 수석은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양국이 서로 형편을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올해 성장률 목표(0.9%) 달성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자금 물꼬 부동산서 기업으로…벤처·첨단산업에 73조 풀린다
    자금 물꼬 부동산서 기업으로…벤처·첨단산업에 73조 풀린다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7:33:40
    이재명 정부는 출범 초부터 부동산에 묶여 있는 금융 자금을 기업 투자로 유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줄곧 강조해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동산에 편중된 자금을 생산적 영역으로 물꼬를 트게 하겠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이 대통령의 발언 하루 뒤인 19일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억제와 기업대출 확대를 뼈대로 한 자본 규제 개선안을 내놓은 것 역시 과도한 부동산 쏠림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정부가 목표로 한 ‘생산적 금융’ 달성이 어렵다는 인식이 반영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부동산
  • 인도와 8000억원대 관세 분쟁…세계관세기구, 韓 손 들어줘
    인도와 8000억원대 관세 분쟁…세계관세기구, 韓 손 들어줘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7:22:23
    한국 기업이 인도에 수출한 기지국 장비인 라디오 유닛(RU)에 인도 정부가 품목을 다르게 분류하고 관세를 부과한 사건에 대해 세계관세기구(WCO)가 한국 측 입장을 들어주는 결정을 내렸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외교부는 19일 WCO가 기지국에 쓰이는 RU를 관세가 없는 ‘부분품’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한국 측 입장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도 정부의 과세 입장이 확인된 2023년부터 WCO 품목분류위원회에 RU 사건을 상정했고 세 차례에 걸친 논의와 표결 끝에 한국 측 입장이 최종 확정된 것이다. RU는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기
  • 2035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 최대 10% 혼합 의무화
    2035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 최대 10% 혼합 의무화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6:44:01
    2035년부터는 국내 공항에서 급유하는 모든 국제선 여객기는 지속가능항공유(SAF)가 최대 10% 혼합된 항공유를 사용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SAF 혼합 의무화제도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2027년부터 의무 혼합 비율 1%가 적용된다. 지금은 항공사별로 자율로 특정 노선에 1% 혼합 SAF를 급유하고 있는데 이를 모든 국제선에 의무화하는 것이다. 이후 의무 혼합률을 2030년부터 3~5%, 2035년부터 7~10%로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2028년부터는 국내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 "여보, 이번 추석에 밀키트 올립시다"…치솟는 차례상 비용에 활짝 웃는 식품업계
    "여보, 이번 추석에 밀키트 올립시다"…치솟는 차례상 비용에 활짝 웃는 식품업계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5:36:00
    추석을 앞두고 제수 음식 준비에 따른 가사 노동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간편식(HMR)으로 제수 음식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대신 전·떡갈비·동그랑땡 등 제수 음식을 간단히 데우거나 굽기만 하면 돼 시간과 수고를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맞벌이와 소가족 증가 속에서 전통 제수 음식까지 간편식으로 대체되면서 식품업계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9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전국 평균 28만4010원, 대형마트 기준 37만3540원
  • 美서 돌아온 여한구 "韓, 日과 다르다는 점 최대한 설명"
    美서 돌아온 여한구 "韓, 日과 다르다는 점 최대한 설명"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4:48:47
    한미 관세 후속 협상을 마치고 돌아온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측에 한국과 일본의 여건이 다르다는 점을 최대한 설명했다”고 밝혔다. 한미 양측이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는 미일이 합의한 형태로 집행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 본부장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비롯해 미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전반적인 협상 상황과 함께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여 본부
  • 아리바이오,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기업에 273억 원 규모 필러 수출
    아리바이오,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기업에 273억 원 규모 필러 수출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4:25:59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기업 '스턴메디칼'과 273억원 규모의 히알루론산 필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턴메디칼은 의료기기 및 스킨부스터 분야에서 글로벌 판매망과 유통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아리바이오는 필러 브랜드 '비단(Bidan)' 라인을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해 예상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선지급 받고 초기 수출 물량을 확정했다. 앞서 아리바이오는 남미 최대 미용 의료 시장으로 꼽히는 브라질과도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신임 대표 선임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신임 대표 선임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4:18:26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신임 대표로 하창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날 성남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하 신임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하 신임 대표는 1973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시지바이오, 휴젤, 동화약품, 박스터, 동아제약 등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영업전략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시지바이오, 휴젤 근무 당시 국내외 사업 및 해외 법인을 담당하며 에스테틱 시장 확대를 이끌고
  • 정부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한우 최대 50% 할인"
    정부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한우 최대 50% 할인"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4:18:06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주요 성수품 공급을 대폭 늘린다. 사과와 배 등 과일류는 생육관리를 강화하고 중소과 중심의 실속형 선물세트 판매도 실시한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충북 음성군 농협축산물 공판장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석 성수품 등 먹거리 품목별 가격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17만 2000톤(t)의 성수품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경우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부터 자조금을 활용한 할인행사를 시작해 한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인류 노화 문제 극복할 것…가품 문제는 위협적"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인류 노화 문제 극복할 것…가품 문제는 위협적"
    경제·금융일반 2025.09.19 13:42:51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가 “인류의 노화를 극복하는 일을 30년 대계로 삼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5년 내 전세계 안티에이징 분야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 행사에서 앞으로의 비전을 묻는 질문에 “에이피알은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을 타깃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며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뷰티 1위 기업으로 키우고, 더 나아가 인류 노화 고민 해결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김 대표는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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