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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1년 이후 전국 1시간대 이동"… 세계서 두 번째 빠른 고속철 개발
    "2031년 이후 전국 1시간대 이동"… 세계서 두 번째 빠른 고속철 개발
    건설업계 2025.12.22 11:32:00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2031년 이후 국내에서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에 전국 주요 도시 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설계 최고속도 407km/h)급 차세대 고속열차(EMU-370)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께 시험 운행을 추진하고 2031년 이후 상용화할 예정이다. 상업 운행속도 370km/h는 현재 시험 운행 중인 중국(CR450·400km/h)에
  • 대우건설, 프랑스 설계사와 협업해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대우건설, 프랑스 설계사와 협업해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건설업계 2025.12.22 11:00:18
    대우건설이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 개발을 위해 프랑스 설계사 빌모트와 협업에 나선다. 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이같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해 온 세계적인 설계사다. 이번 협업으로 공작아파트는 여의도 스카이라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재
  • 오세훈, 북부간선도로 찾아 “지하고속도로로 만성 교통정체 해소”
    오세훈, 북부간선도로 찾아 “지하고속도로로 만성 교통정체 해소”
    건설업계 2025.12.22 10:52:39
    오세훈 서울시장이 북부간선도로를 찾아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22일 6호선 돌곶이역을 방문해 근처 건물 옥상에서 북부간선도로의 출근 시간대 정체 상황을 확인한 뒤 고가 하부로 이동해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서울시는 성산IC~신내IC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 구간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2030년 착공, 2037년 완공이 목표다.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고가는 하루 평균 약 9만∼13만 대의
  • HDC현대산업개발,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4조 원 돌파[집슐랭]
    HDC현대산업개발,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4조 원 돌파[집슐랭]
    건설업계 2025.12.22 10:52:21
    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수주 금액이 4조 원을 넘어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일 온천5구역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62-30번지 일대에 지상 39층 90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3777억 원이다. 온천5구역은 반경 1㎞ 내에 지하철 미남역, 시직역, 동래역 등이 있어 부산의 주요 도심지 이동이 편리하고 미남초, 금강초, 내성중, 여명중, 이사벨고 등 학교도 가까운 거
  • 코람코, KMI·메디브와 맞손…‘답보 상태’ 시니어하우징 시장 승부수
    코람코, KMI·메디브와 맞손…‘답보 상태’ 시니어하우징 시장 승부수
    건설업계 2025.12.22 10:40:31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1위 금융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이 전문 기관들과 손잡고 시니어 시장의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자금을 투입하는 재무적 투자를 넘어, 정교한 헬스케어 솔루션과 실질적인 운영 인프라를 결합한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코람코자산신탁은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MI), 시니어 전문 컨설팅 기업 메디브케어랩(이하 메디브)과 ‘시니어레지던스 사업모델 발굴 및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많은 금융사가 시니어 시장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화
  • ‘가성비 겨울 여행지’ 부영그룹 호텔 리조트, 연말 이벤트 진행
    ‘가성비 겨울 여행지’ 부영그룹 호텔 리조트, 연말 이벤트 진행
    건설업계 2025.12.22 10:40:24
    연이은 고환율 여파로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줄면서 다시 국내여행지가 각광받고 있다. 부영그룹은 자녀들의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부영그룹의 호텔과 리조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주 중문단지에 위치한 가성비 5성급 호텔 ?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부영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5성급 호텔로 제주 인기 관광지로 손꼽히는 중문에 위치해 있다. 제주 앞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과 함께 262실 규모의 호텔과 187실 규모의 리조트를 갖추고 있고 특히
  • DL이앤씨, CP평가 우수기업 선정…2년 연속 AA등급 획득
    DL이앤씨, CP평가 우수기업 선정…2년 연속 AA등급 획득
    건설업계 2025.12.22 09:29:14
    DL이앤씨가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법령과 윤리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도입하는 준법감시체계다. 기업의 준법정책 운영 성숙도와 리스크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협력사 의존도가 높은 건설업 특성상 공정한 하도급 관리와 절차 준수 여부가 많이
  • 호반건설, 삼성물산과 스마트 주거기술 확대…'호반온 by 홈닉' 구축
    호반건설, 삼성물산과 스마트 주거기술 확대…'호반온 by 홈닉' 구축
    건설업계 2025.12.22 09:29:06
    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손잡고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최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호반온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반건설이 개발 중인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HOBAN ON)’과 삼성물산이 운영 중인 ‘홈닉’을 결합해 호반온 by 홈닉을 선보일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호반온
  • "건축비 비싸고 내부설계에 고개 갸웃"…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방향전환 확산[집슐랭]
    "건축비 비싸고 내부설계에 고개 갸웃"…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방향전환 확산[집슐랭]
    건설업계 2025.12.22 08:30:00
    주택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수도권 아파트의 사업 좌초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비가 재건축 못지않게 상승해 비용 부담이 커지자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리모델링 규제 완화 법안이 국회에서 우후죽순 발의됐지만, 법안 통과가 지지부진한 점도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비사업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이 도심 내 주거환경 개선과 원주민의 재정착 등 장점이 있는 만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 5단지는 리모델링과 관련 법적 소송
  • 목동 1000가구 단지에 전월세 물량 1개… 서초 메이플자이 전세는 5억↑ [집슐랭]
    목동 1000가구 단지에 전월세 물량 1개… 서초 메이플자이 전세는 5억↑ [집슐랭]
    건설업계 2025.12.22 07:05:00
    정부의 ‘10·15 대책’ 이후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이 가속화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의 1000가구가 넘는 단지에서 전월세 물량이 1가구에 그치는 등 ‘물량 가뭄’이 극심해지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상황이다.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 상당수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이며 실거주 의무가 발생하자 ‘내 집을 팔고 갈아타는 이동 수요’가 막혀 전월세 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만 2000가구 대단지에 전
  • SK에코플랜트, 3년 연속 공정위 CP AAA등급 획득
    SK에코플랜트, 3년 연속 공정위 CP AAA등급 획득
    건설업계 2025.12.21 17:40:20
    SK에코플랜트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수준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 롯데건설 역시 3년째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SK에코플랜트는 공정위 주관 올해 CP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자 2006년 CP 등급평가 제도 도입 이래 최초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체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위는 CP를 도입 및 운영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운영실태
  • 역세권 시장·상가, 주상복합으로 변신 이어진다 [집슐랭]
    역세권 시장·상가, 주상복합으로 변신 이어진다 [집슐랭]
    건설업계 2025.12.21 17:39:45
    서울 도심 내 노후 시장·상가 부지에 주상복합단지 개발이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 활성화 등의 변화로 전통 상권이 쇠퇴하는 가운데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사업성 확보가 가능한 주요 역세권 입지 위주로 주상복합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은평구청에 따르면 불광동 연서시장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이 내년 상반기 중 공람을 거쳐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계획이 확정되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처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 더딘 규제완화·비싼 공사비…리모델링, 재건축으로 방향 튼다[집슐랭]
    더딘 규제완화·비싼 공사비…리모델링, 재건축으로 방향 튼다[집슐랭]
    건설업계 2025.12.21 17:38:20
    주택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수도권 아파트의 사업 좌초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비가 재건축 못지않게 상승해 비용 부담이 커지자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리모델링 규제 완화 법안이 국회에서 우후죽순 발의됐지만, 법안 통과가 지지부진한 점도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비사업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이 도심 내 주거환경 개선과 원주민의 재정착 등 장점이 있는 만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이촌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최근
  • "학군지는 부르는 게 값"…서초 메이플자이 전세 넉달새 5억 뛰어
    "학군지는 부르는 게 값"…서초 메이플자이 전세 넉달새 5억 뛰어
    건설업계 2025.12.21 17:24:31
    수도권 전월세 시장의 불안은 정부의 ‘3중 규제’로 인해 실거주 의무가 부과되고 ‘갭 투자’가 막힌 점 등이 시장에 작용하며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또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제한과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등 규제 강화가 이어지면서 매매 수요가 임대차 수요로 전환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월세 시장의 불안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기준 서초구 전셋값은 전주보다 0.58% 상승해 서울 25개 구 중 가장 가팔랐다. 잠
  • 비규제 지방도 전세난…세종 매물 1년새 60% 줄어
    비규제 지방도 전세난…세종 매물 1년새 60% 줄어
    건설업계 2025.12.21 17:21:27
    비규제지역인 부산과 대구·세종 등 지방 일부 지역도 전세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주택 공급이 축소된 데다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작용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부산의 아파트·오피스텔 전세 물량은 지난해 7712건에서 올해 현재 4239건으로 4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역시 전세 물량이 지난해 5919건에서 올해 현재 3874건으로 44.1% 줄었다. 세종시 역시 이날 기준 651건으로 1년 전(1647건)보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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