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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지방공항 잔혹사" 양양공항 화물터미널 무산…"일주일새 65% '뚝'" 한풀 꺾인 신용대출 증가세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또 지방공항 잔혹사" 양양공항 화물터미널 무산…"일주일새 65% '뚝'" 한풀 꺾인 신용대출 증가세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정책·제도 2025.08.17 08: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부동산 투자 레버리지 급감: 5대 은행 신용대출이 일주일 새 4000억 원 넘게 줄어들며 부동산 투자자들이 활용해온 레버리지 자금 조달이 급격히 어려워졌다. 일평균 대출액이 2100억 원에서 7
  • 강릉·통영도 '세컨드홈' 적용…인구감소지역 80곳은 稅혜택 확대
    강릉·통영도 '세컨드홈' 적용…인구감소지역 80곳은 稅혜택 확대
    정책·제도 2025.08.16 07:20:00
    정부가 지방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세컨드홈(두 번째 집)’ 확대 정책을 내놓았다. 이번 대책은 세컨드홈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지역을 강릉·속초·경주 등으로 확대하고 집값 기준도 시세 12억 원 수준(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대상)으로 대폭 끌어올려 지방 수요 회복을 꾀한 것이 핵심이다. 사실상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서 추가 주택을 구입하는 대부분의 1주택자에게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에 대한 세제 혜택 연장, 아파트 장기등록임대 부활 등의 조치도 시행된다.
  • LH, 하남교산 특별계획구역에 ‘토지임대부’ 도입 검토
    LH, 하남교산 특별계획구역에 ‘토지임대부’ 도입 검토
    정책·제도 2025.08.16 07:00:0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서 ‘토지 임대부’ 개발 방식 도입을 검토한다. 토지 매입 부담을 줄여 다양한 기업이 개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하남교산지구가 서울의 핵심 입지와는 거리가 먼 위치에 있어 토지 임대부 개발 사업에 참여사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LH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특별계획구역 공모 사업 때 토지 임대부 도입을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별계획구역은 도시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
  • CR리츠 양도세 완화…LH, 악성미분양 5000가구 추가 매입한다
    CR리츠 양도세 완화…LH, 악성미분양 5000가구 추가 매입한다
    정책·제도 2025.08.16 07:00:00
    정부가 지방의 악성 미분양 주택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구조조정(CR)리츠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한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준공 후 미분양 매입 물량을 기존보다 5000가구 늘리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준공 전 미분양 안심 환매 사업에도 각종 세금 감면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악성 미분양 해소 대책을 살펴보면 CR리츠에 대한 세제 지원이 포함됐다. CR리츠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사들여 임대로 운영한 뒤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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