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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톱3에 K치킨이?
산업생활 2025.12.22 09:03:51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치킨이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옐프(Yelp)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 순위에서 전체 3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옐프는 2004년 설립된 소비자 리뷰 기반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을 합산해 월간 약 1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서비스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미용, 의료,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주요 영어권 국가를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비즈니스 리뷰 데이터를 축적·공유하고 있다. 500만 개 이상의 비즈니스 페이지가 등록돼 있으며, 구글 리뷰(Google Reviews),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등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표 리뷰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옐프가 발표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순위는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BBQ는 이 평가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호감도를 인정받으며 전체 3위에 올랐다. BBQ는 미국 서부 지역 3위, 중서부 2위, 남부 2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지역 확산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매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살린 양념치킨과 다양한 소스 치킨 메뉴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BQ는 지난해에도 미국 현지 유력 푸드 전문 매체로부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구독자 수 약 190만 명, 월 평균 웹사이트 방문객 약 2000만 명을 보유한 미국 푸드 전문 매거진 ‘테이스트 오브 홈(Taste of Home)’은 미국 전역의 치킨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7곳의 치킨을 시식·평가한 결과, BBQ를 ‘최고의 치킨’으로 발표했다. BBQ 관계자는 “이번 순위 발표는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미국 소비자들이 BBQ를 지속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메뉴 개발과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치킨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22 09:03:17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일평균 3.6%↑ -
KERI, 연구현장 숨은 가치 담은 사진 4점 공개
사회전국 2025.12.22 09:03:16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반도체용 펄스 전원, 배터리, 전자약, 무선전력전송 등 미래 산업 분야 연구개발 현장의 숨은 가치를 담은 사진 4점을 공개했다. 22일 KERI에 따르면 올해 자체 공모를 통해 총 17점의 사진 후보를 접수받았고, 전 직원 선호도 투표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4점(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전기물리연구센터의 '맞춤형 펄스 차세대 반도체 공정 응용 실험' 사진이 차지했다. 펄스 전원(Pulse Power)은 오랜 시간 낮은 전력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 높은 전력으로 순간 방전하는 기술이다. 펄스 세기를 정밀하게 제어하면 반도체 기판을 원하는 만큼 좁고 깊게 가공할 수 있어 다양한 공정에 활용할 수 있다. KERI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Plasma E.I.(플라즈마장비지능화) 융합연구단'과 협력해 복잡한 반도체 공정에서도 맞춤형으로 식각·세정·증착 작업을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는 펄스 전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해당 사진은 기관 대표성, 활용성, 작품성 등 모든 면에서 호평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전지소재·공정연구센터의 '차세대 K-배터리 고용량·고안정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재 초격차 기술' 사진이 선정됐다. 그래핀을 활용해 차세대 음극 소재인 실리콘 첨가량을 기존 5~7%에서 30%까지 6배 이상 늘려 고용량·고품질 리튬이온배터리 개발을 이끈 혁신 기술로, 핵심 성과를 시각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2팀은 △대뇌피질에 미세전류를 인가해 식욕 억제를 유도하는 '뇌 신경 자극 기반 대사증후군 전자약'(전기융합휴먼케어연구센터) △1.8㎞ 떨어진 공중에서 무선으로 전파 에너지를 수신하는 '호버링 헬기 대상 세계 최장거리 무선전력전송'(전력ICT연구센터) 사진이 선정됐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사진상 선정과 대외 홍보를 통해 연구자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은 '큰 기술' 개발을 향해 노력하는 연구현장의 숨은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하고 기업이 찾아오며 국민과 함께하는 연구원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스닥] 8.70포인트(0.95%) 오른 923.97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12.22 09:02:44[코스닥] 8.70포인트(0.95%) 오른 923.97 출발 -
[코스피] 75.71포인트(1.88%) 오른 4096.26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12.22 09:02:18[코스피] 75.71포인트(1.88%) 오른 4096.26 출발 -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시 전철 25% 감축 운행불가피
사회전국 2025.12.22 09:02:09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3일 오전 9시로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 23일부터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전철(서울지하철 1·3·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등)과 대구경북의 대경선(구미~경산), 부산경남의 동해선(부전~태화강) 등 광역전철은 평시대비 25% 감축 운행이 불가피하다고 22일 밝혔다. 철도노조 파업 시 관련 법에 따른 광역전철 필수운행률은 63% 수준이나, 코레일은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내부 대체 인력과 군 인력 등을 추가 투입해 운행률을 75.4%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다. 그러나 경강선, 대경선, 동해선, 경의중앙선 등 일부 노선은 파업 시 배차간격이 4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늘어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철도노조 파업 시 노선별 운행률은 경강선 73.0%(출근 89.5%), 대경선 76.3%(출근 78.6%), 동해선 70.3%(출근 78.6%), 경의중앙선 74.0%(출근 90.6%) 등이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역·열차 혼잡도 모니터링과 대체인력 및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내외부 인력과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지만 전철 운행 차질이 우려되므로 평소보다 서둘러 집을 나서거나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유>한화갤러리아우,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12.22 08:59:56오전 9시 0분 현재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2% 오른 5,970원(▲1,37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억587만, 거래량은 1만7,735주를 기록하고 있다.한화갤러리아(452260)우는 전일 상한가(4,595원, ▲1,060, +29.99%)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화갤러리아우는 상한가 3회, 상승 10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85.65%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82%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6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이브존I&C(067830) +2.96%, 세기상사(002420) +2.50%, 한화갤러리아 +2.4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계양전기우,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12.22 08:59:56오전 9시 0분 현재 계양전기우(012205)가 +29.96% 오른 7,330원(▲1,6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7,584만, 거래량은 9만2,202주를 기록하고 있다.계양전기우는 전일 상한가(5,640원, ▲1,295, +29.8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계양전기우는 상한가 2회, 상승 17회, 하락 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46.80%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06%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D현대마린엔진(071970) +4.24%, 다이나믹디자인(145210) +3.16%, SNT에너지(100840) +2.3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한양행 렉라자, 내년부터 美 매출 본격화 [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5.12.22 08:59:31비소세포폐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가 가시화되면서 유한양행(000100)의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2026년을 기점으로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궤도에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가이드라인 등재와 병용 파트너의 제형 개선이 동시에 맞물리며 처방 확대의 전제 조건이 상당 부분 갖춰졌다는 평가다. 22일 SK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렉라자와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은 미국 NCCN 가이드라인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선호요법으로 등재됐다. 전체생존기간(OS) 최종 결과가 공개되기 전 이뤄진 등재라는 점에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가 이미 상당 수준에 도달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장 확산의 마지막 허들로 지목됐던 부작용·투약 편의성 문제도 빠르게 해소되는 분위기다.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주입부위반응과 발진 등 주요 이상반응 발생률이 크게 낮아졌고 투약 시간 역시 기존 정맥주사 대비 대폭 단축됐다. 병용요법의 임상적 강점은 유지하면서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 처방 확대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SK증권은 이 같은 변화가 표준치료제(SoC)로 자리 잡은 타그리소 대비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병용요법의 OS 개선 폭이 1년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언급되며 생존 이점이 명확해질수록 미국 내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구조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는 라이선스 수익과 함께 미국 매출이 동시에 늘어나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렉라자 외 파이프라인도 점차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알레르기 치료제 YH35324는 연내 임상진입 준비 중이며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FGF21·GLP-1 이중 작용제 역시 연내 임상 2상 진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레이저티닙 이후의 성장 동력이 단계적으로 쌓이고 있다는 평가다. SK증권은 “레이저티닙 외에도 경쟁력 있는 임상 파이프라인의 가시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부고] 정연우(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씨 부친상
증권국내증시 2025.12.22 08:57:05▲정영식 씨 별세, 박노애 씨 남편상, 정연수(홍천로지스 대표, 홍천 M&T 상무)·연준·연우(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 씨, 임선영·전혜선 씨 부친상=21일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3일, (02)-3010-2411 -
이코노미스트 “트럼프 1년, 승자는 시진핑”[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국제정치·사회 2025.12.22 08:52:3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1년, 승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라는 평가가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지로부터 나왔다. 이 매체는 최신호에서 “관세를 이용해 중국을 굴복시키려 했던 미국의 시도를 시 주석이 무산시켰다”며 “미국이 실제로 중국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를 드러낸 한 해였다. 21세기 패권을 둘러싼 초강대국 간의 싸움에서 이번 라운드는 중국의 승리였다”고 진단했다. 미국은 중국과의 관세 전쟁에서 희토류와 대두라는 약점을 노출시켰다. 미국의 고율관세에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카드를 꺼내들자 미국은 화해 제스쳐를 취했고 결국 양국은 휴전을 선택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미국이 중국에 고통을 주기 위해 상호관세를 선택한 것은 실수였다”며 “중국 기업들은 가혹한 환경에 익숙하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미국보다 고통을 잘 견딜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과 더 긴밀하게 협력해 중국을 상업적으로 포위하는 전략을 펼칠 수도 있었다”며 “하지만 어리석게도 관세로 동맹들과 멀어지는 길을 택했다”고 꼬집었다. 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금 축소, 이민자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도 중국에 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한해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국정 기조에 맞지 않는 연구기관에 대한 연구비 지원을 삭감하고 필수 연구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도 대폭 줄였다. 비자 정책에서 배타적인 입장을 취함으로써 인재들이 미국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중국이 이로 인해 이득을 보고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진단했다. 아울러 올 초 나온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역시 중국의 AI 분야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한 사례였다. 다만 이 매체는 “단기적으로 분명 중국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의 역동성은 경직된 정치체제로 인해 억눌릴 수 있다”고 꼬집었다. 지난 8월 서울경제와 인터뷰 한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도 "시 주석 하에 개인 독재 체제가 강화되고 있고 중국공산당은 결국 사람들을 통제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데만 관심이 있다"며 "이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경제목표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최근 경기 지표도 좋지 않다. 기존 주택 가격이 최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고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2.2% 내려 38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
'QDVO' ETF의 한국판…삼성운용,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상장
증권정책 2025.12.22 08:51:38삼성자산운용은 수익성 높은 미국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며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으로 월배당을 추구하는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23일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는 미국 현지에서 탄력적 커버드콜 전략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QDVO(Amplify CWP Growth & Income ETF)’의 한국판 버전이다. 우수한 현금흐름과 이익 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온 미국 대표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며, 상대적으로 큰 변동성을 활용해 높은 옵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나스닥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이익 성장이 뚜렷한 미국 대표 테크 기업인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을 포함해 최근 우주 항공 분야에서 주목받는 △로켓랩 등 차세대 성장주까지 편입한다. 특히 미국 현지 옵션 전략 특화 자문사인 CWP(Capital Wealth Planning)와 협업해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대세 상승장에서는 옵션 비중을 최소화해 테크 성장주의 주가 상승에 집중하고, 횡보 혹은 하락장에서는 전략적 옵션 매도로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해 장기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추구한다. 또한 옵션 액티브 전략과 주식 액티브 전략을 수행하는 전략을 택한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배당성장(DIVO)’에 이어 ‘테크성장(QDVO)’까지 아우르는 미국 액티브 커버드콜 패키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022년에는 미국 현지 인기 상품인 ‘DIVO’의 한국판인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상장한 바 있다. 해당 상품은 올해 개인 순매수 6848억 원을 기록했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테크 성장주가 시장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변동성 관리와 함께 테크 성장주의 흐름을 따라가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기존의 배당형 상품과 이번 성장형 상품을 조합한다면 안정성과 성장성, 그리고 월 2회의 현금 흐름까지 모두 잡는 스마트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엘리스그룹, 싱가포르 교육부 디지털 교과서 개발 사업 수주
산업IT 2025.12.22 08:51:19엘리스그룹은 국내 인공지능(AI) 교육 솔루션 기업 중 최초로 싱가포르 교육부 주도의 디지털 교과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엘리스그룹은 향후 6개월 동안 싱가포르 중등학교 대상 디지털 교과서 시제품을 개발하고 현지 학교에서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교육부의 교육 디지털 전환 로드맵에 따라 AI 기술을 활용해 교수·학습 환경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엘리스그룹은 한국 교육부 검·인정을 통과한 초등∙중학교 정보 교과 AI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에게 안전한 AI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교육 특화 AI 모델, 교사 업무를 지원하는 AI 기반 평가 및 피드백 시스템, 맞춤형 학습 지원 기능 등을 개발했다. 국내 AI 디지털 교과서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과 콘텐츠 설계 역량 등의 노하우가 이번 싱가포르 교육부 사업 수주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이번 싱가포르 디지털 교과서 사업을 통해 엘리스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술력을 검증받는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이번 싱가포르 디지털 교과서 개발 과정에서 학습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범교과 확장과 장기적 서비스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진심 정치’ 김영록 전남지사 ‘모두를 위한 정책’과 함께 내달 18일 출판기념회
사회전국 2025.12.22 08:46:25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자서전 ‘진심 정치’와 정책집 ‘모두를 위한 정책’이 22일 각각 출간됐다. 김 지사의 저서 ‘김영록의 진심 정치’는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국회의원, 장관을 거쳐 재선 도지사로 도정을 이끌기까지 ‘말보다 책임이 먼저’라는 흔들림없는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45년 넘게 행정과 정치의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 온 정치인 김영록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다. 특히 복잡한 현장의 질문 앞에서 정답을 찾으려 애쓰며 과감하게 행동에 나섰던 정치인의 여정이자, 지역과 현장을 통해 쌓아올린 경험이 어떻게 더 나은 내일의 비전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또한 김 지사는 윤현석 전남도 정책수석과 함께 ‘김영록의 모두를 위한 정책’을 공동 집필했다. 김 지사의 정책집에는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AI 산업을 연결한 미래 전략, 국립 의과대학 유치와 공공의료 강화, 농어민과 소상공인 등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김 지사는 내년 1월 18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지방선거 3선 도전 행보를 본격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비만약이 키운 플랫폼… 블루엠텍, 에스테틱으로 외연 확장 [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5.12.22 08:46:13비만 치료제 유통을 계기로 외형 성장을 이룬 블루엠텍(439580)이 2026년을 기점으로 에스테틱 유통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GLP-1 계열 비만약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용·에스테틱 분야로 취급 품목을 확장하며 매출 기반을 넓혀가는 흐름이라는 평가다. 22일 하나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블루엠텍은 국내 병·의원 대상 전문의약품 B2B e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넓은 네트워크를 확보한 사업자다. 병·의원용 ‘블루팜코리아’와 약국용 ‘쿨팜’ 플랫폼을 통해 요양기관 약 67%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약·신제품의 시장 침투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블루엠텍의 최근 실적 성장은 GLP-1 비만약 유통이 주도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유통 물량이 빠르게 늘었고, 이는 분기 매출 증가로 직결됐다. 단순 중개가 아닌 사입 기반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공급이 시작되면 곧바로 매출로 인식되는 점도 성장 속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보고서는 이 같은 흐름이 2025년까지 이어진 뒤 2026년부터는 에스테틱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루엠텍은 휴젤·휴메딕스 등 주요 업체의 보톡스·필러 제품을 중심으로 에스테틱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외국인 의료관광 회복과 국내 미용 시술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에스테틱 유통이 비만약 이후 매출 성장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플랫폼 지표 역시 외형 확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만 8000명 수준까지 늘었고 취급 품목 수는 2만 7000개를 넘어섰다. 거래 데이터와 재고·수요 정보가 축적될수록 병·의원의 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지는 구조로 장기적으로는 유통 효율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블루엠텍은 비만약 유통을 통해 빠른 성장 경험을 축적한 뒤 에스테틱으로 취급 영역을 넓히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향후 실적의 방향성은 에스테틱 매출 확대 속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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