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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수요의 힘! 대기업 배후 수요 누리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사회사회이슈 2025.12.31 09:30:00'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투시도대기업을 배후 수요로 품은 단지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기업 근무자를 포함한 탄탄한 중산층의 고정 수요는 물론, 협력업체 등 관련 기업들의 유입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일자리와 주거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는 부동산 시장에서는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대기업 정규직 및 협력업체 직원, 가족, 연구인력 등 수요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는 곳은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시장이 만들어진다. 삼성전자와 협력업체가 집결한 경기 수원·용인·화성시 일대, SK그룹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일대, LG그룹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일대 등이 대표적인 예다. 분양시장에서도 이 같은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최근 경남 창원시에서 분양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706.61대 1의 높은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창원은 LG전자, 효성중공업, 한화엔진, 현대로템 등이 위치해 풍부한 대기업 배후 수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기업 배후 수요가 풍부한 곳은 단순히 직장과의 거리가 가까운 수준을 넘어, 도시 자체가 기업 중심의 복합 업무지구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한 대기업이 유발하는 고용 창출, 유동인구 증가, 생활 인프라 확충은 해당 지역의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경북 포항시 대잠동 일원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 기업인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제철과 에코프로 등의 대기업이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2개 단지, 총 2,667세대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84~178㎡이며 1단지는 총 999세대, 2단지는 총 1,668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아울러 포항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초·중·고교 통학이 가능하며, 이동의 학군과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쾌속 교통환경 역시 눈에 띈다. 단지 가까이 포스코대로와 희망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 이동을 빠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항IC, 7번 국도, 31번 국도도 인접해 포항 전역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한 포항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포항역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라는 점도 장점이다. 단지는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함께 짓는 컨소시엄 사업으로 사업 안정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각 건설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 더욱 우수한 상품성이 기대된다.게다가 쾌적한 주변 환경도 눈에 띈다. 상생공원 안에는 갤러리프라자(예정), 아트프라자(예정), 워터프라자(예정)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수려한 포스코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해맞이 전망대(예정)가 들어선다. 또한 실내수영장(예정), 다목적체육관(예정), 문화센터(예정) 등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예정)가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포항시 최초로 조·중식(유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서울의 주요 고급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이동 에스포항병원 인근에 위치한다. -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 전 제일기획 부사장 임명
산업생활 2025.12.31 09:27:10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박성혁 전 제일기획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지내며 국제적인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독일법인장·유럽총괄장·북미총괄장 등을 거치며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 국제적인 관점의 전략 기획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행 경험은 물론 적자인 해외 현지 법인을 흑자로 다수 전환하는 등 조직 경영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관광 강국으로 도약해야 할 결정적 시점에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정책의 현장 실행 기관으로서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고,관광을 국가 성장과 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구현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며 “신임 사장은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K관광’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과제인 방한 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주 여행 왔다가 털렸다"…무사증 입국 中 관광객, 5일 만에 9명 지갑 탈탈
사회사회일반 2025.12.31 09:27:00제주도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이 관광객을 상대로 소매치기 범행을 벌이다 경찰에 구속됐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절도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A씨(30대·남)가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 무사증 제도를 통해 제주도에 입국한 뒤, 이튿날인 23일부터 동문재래시장 일대에서 관광객 등을 상대로 휴대전화와 지갑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수백만 원 상당의 해외 결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SNS를 통해 알게 된 해외 브로커와 범행 수익을 나누기로 약속하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공모한 정황도 확인됐다. A씨는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범행을 이어오다 지난 26일, 동문재래시장에서 관광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모두 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와 공범 존재 등을 수사한 뒤, 조만간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
"경찰 조사 중인데 간도 크다"…'도박 자금' 마련 위해 범행 계속한 30대, 결국
사회사회일반 2025.12.31 09:27:00취업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에도 같은 수법의 범행을 이어간 30대 남성이 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1부(부장 이정민)는 30일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네이버 밴드에 ‘건설 현장 유도원을 채용한다’는 허위 게시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 게시글을 보고 연락한 구직자들에게는 보증금이나 예치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1인당 30만~50만 원을 송금받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실제 채용 의사나 근무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고 입금받은 돈은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경찰은 피해자 16명의 신고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A씨가 총 1290만 원을 편취한 사실을 특정했다. 경찰은 사기 혐의를 적용해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송치 이후에도 A씨가 범행을 멈추지 않았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계좌추적 영장을 집행하는 등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보완 수사 결과, A씨는 경찰 조사를 받는 도중에도 같은 수법으로 추가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인터넷 도박 자금 마련과 기존 피해금에 대한 이른바 ‘돌려막기’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다시 취업 사기 글을 올렸고 추가로 10명에게서 480여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추가 피해 사실을 확인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A씨가 취업 사기 범행으로 가로챈 피해금은 총 1771만원, 피해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검찰 관계자는 “불구속 송치된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보완 수사를 통해 추가 범행을 밝혀내고 구속 기소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서민을 노린 취업 사기 범죄 근절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업IT 2025.12.31 09:26:18◇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실장급 전보> △사무처장 양청삼 -
충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담당 조직 확대 개편
사회전국 2025.12.31 09:26:06충남도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31일자로 담당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전담 조직인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관련 조직을 기존 공공기관유치과에서 혁신도시정책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유치’ 단계를 넘어 정책대응·도시개발·정주여건 조성까지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국면에 접어든 만큼 도의 대응체계를 전면 정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공공기관투자유치팀은 ‘혁신도시정책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 분석, 이전 대상 기관 대응 전략 수립, 중앙부처·지방시대위원회 협의 등 정책 대응 기능을 전담한다. 이는 단순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정부 정책 흐름에 맞춘 전략 수립과 제도 개선 대응을 보다 능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혁신도시정책팀은 ‘혁신도시개발팀’으로 개편해 혁신도시 개발사업과 공간 조성, 정주사업 발굴 및 기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개발 기능에 집중한다. 국방기관유치팀은 ‘공공기관유치팀’으로 개편, 국방·경찰 분야에 한정됐던 기능을 확대해 충남혁신도시 외 도내 공공기관 이전 전반을 아우르는 전담 유치 조직으로 운영한다. 혁신도시정주기반팀은 기존 팀명을 유지하며, 교육·문화·주거·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공공기관 이전 이후를 대비한 정주여건 조성을 지속 추진한다. 도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 공공기관 유치부터 도시 개발, 정주기반 조성까지 기능을 명확히 분리·강화함으로써 이전 효과가 지역 성장과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윤수 도 공공기관유치과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충남의 미래 성장 구조를 좌우할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정부 정책 변화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지역 성장과 균형발전의 기회로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H, 인천영종서 공공분양주택 641가구 공급 [집슐랭]
부동산분양 2025.12.31 09:19:17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영종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등 641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영종 A24 블록은 총 641가구 규모이며 사전청약 세대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본청약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늘어난다. 이번에 공급하는 분양주택은 전용 74㎡ 180가구, 84㎡ 461가구이다. 입주는 2028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격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균 4억원대(3.3㎡당 평균 1323만 3000원)로 공급된다.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인천영종 A24블록은 영종하늘도시 내 자리하고 있다. 영종대교, 인천대교 외에도 제3연륙교(내년 1월 개통 예정) 건설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며, 인천국제공항 5단계 개발사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와 E 노선 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예정돼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복합문화센터, 국제도서관, 체육센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주변에 조성돼 있으며 반경 2km 내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명문고가 밀집해 있다. 청약 접수는 내년 1월 19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되며 2월 5일 당첨자 발표 4월 중 계약체결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LH 영종주택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사] IBK투자증권
증권증권일반 2025.12.31 09:18:38<상무대우 신규선임> △자산관리영업본부장 박정용 <부서장 승진> △PI부장 손지훈 △구조화금융1부장 박찬엽 △기업금융1부장 곽철수 △혁신기업분석부 이건재 <부서장 신규보임> △ETF영업부장 노아름 △대체금융2부장 최민석 △WM센터 평촌 센터장 손공주 △고객지원부장 오혜란 <부서장 전임> △WM센터 한남동 겸 중계동 센터장 고병하 △영업부장 임주환 △WM센터 목동 겸 일산 센터장 한성욱 <영업이사 승진> △FICC파생부 이동우 <부장 승진> △강남역 금융센터 장현석 △금융상품영업부 김의한 △대체금융1부 신윤섭 △정보시스템부 정은미 △총무부 한주형 △인사부 박보라 <차장 승진> △정보시스템부 하승태 △전략기획부 고은혜 △심사부 김보국 -
中 "자제" 압박에도 춘절 日호텔 예약 급증했다는데[송주희의 일본톡]
국제국제일반 2025.12.31 09:17:12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했지만, 다가오는 춘절 연휴 일본 호텔 예약이 전년 대비 5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와 달리 정치적 외풍에 둔감한 개별 관광객 비중이 늘어나며 여행 수요가 유지되고 있지만, 중국 당국이 비자 발급 제한과 대규모 항공편 취소 등으로 보복 수위를 끌어올리면서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숙박 예약 시스템 기업 트리플라가 일본 전국 1727개 호텔을 조사한 결과 2026년 춘절 기간(2월 15~23일) 중국발 예약 건수는 2025년 춘절(1월 28~2월 4일) 대비 57% 증가했다. 닛케이가 주요 호텔 체인 10곳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8곳이 예약 건수가 여행 자제령 이전인 전년보다 많거나(3곳) 비슷하다(5곳)고 답했다. ‘전년을 밑돈다’고 답한 호텔은 2곳에 불과했다. 평균 객실 단가(ADR)는 10개사 중 5곳이 ‘상승했다’고 답했다. 트리플라가 2026년 춘절 기간 ADR을 집계한 결과 전국 평균은 2만 2004엔으로 전년 대비 21% 올랐다. 트리플라는 “올해 눈이 일찍 내리기 시작해 각국의 스키 수요가 전체 단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상황은 2012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사태 당시 방일 관광객이 40% 이상 급감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는 방일 중국인 중 단체 여행객 비중이 과거 50% 수준에서 최근 15.6%까지 축소되면서 외교적 갈등에 대한 내성이 강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의 압박이 지속되는 한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걱정거리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 11월 일부 여행사에 일본행 비자 신청 건수를 60% 이하로 줄이고, 일본행 단체 여행을 취소하도록 지시했다. 비자 신청 축소는 방일 중국인 관광객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여행을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중국 정부의 지시로 항공사들의 감편도 진행되고 있다. 중국 제일재경 등에 따르면 1월 예정된 일본행 항공편 중 40.4%에 해당하는 2195편이 취소됐다. 한 외교 소식통은 인지도가 낮은 일본 지방 관광지의 경우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아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경제적 타격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
이재웅, 6년 만에 쏘카 복귀…박재욱 대표는 자율주행 사업 집중
산업IT 2025.12.31 09:17:05쏘카(403550) 최대 주주인 이재웅 전 대표가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다. 2020년 3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쏘카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약 6년 만이다. 이 전 대표는 의장으로서 쏘카의 경영 전반의 큰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31일 쏘카에 따르면 박재욱 대표는 이달 29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런 내용의 이 전 대표의 복귀 소식을 직원들에게 알렸다. 이 전 대표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쏘카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면서 경영 전반의 큰 방향성을 제시하고 카셰어링 서비스 강화와 조직 혁신을 담당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대표는 자율주행 등 신사업에 주력하는 역할 분담을 통해 ‘원팀’ 체제로 가겠다는 구상이다. 박 대표는 “새로운 회사를 창업한다는 각오로 자율주행 카셰어링과 로보택시 등 미래 이동 부문을 책임지고 전면에서 이끌겠다”며 “이 전 대표는 카셰어링을 필두로 한 기존 사업 재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카셰어링 서비스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혁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2020년 3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타다 관련 재판에서는 2023년 6월 대법원이 이 전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전 대표 등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
[인사] 하나증권
증권정책 2025.12.31 09:15:45◇ 하나증권 <상무 대우 승진> △디지털신사업실장 강기범 △프로젝트금융3실장 정기찬 △델타원솔루션실장 민환식 △채권금융실장 이병철 △외화운용실장 양태희 △S&T기획실장 김성기 △홍보실장 백창훈 <본부장 신임> △투자상품본부장 김현엽 <부서장 신임> △SME실장 이정호 △프로젝트금융1실장 박준용 △프로젝트금융4실장 이재일 △WM기획실장 안혜진 △연금전략실장 차민정 △FICC Sales실장 김혜인 △금융상품운용실장 신동범 △RP운용실장 남기훈 △연금지원실장 서기영 △IT BRM실장 오흥식 △랩운용실장 안영초 △종합금융실장 이기혁 △해운대지점장 김지선 △부산금융센터 부센터장 김지하 <부서장 전보> △영업추진실장 김성철 △영업지원실장 곽영출 △연금영업실장 이동욱 △수원금융센터장 전찬훈 △압구정금융센터 부센터장 한주희 △올림픽WM센터 지점장 오유리 △리스크기획실장 서주희 △리스크관리실장 신진호 △Club1WM센터장 김용수 △반포WM센터장 오은주 △분당WM센터장 황순배 △영업부금융센터장 송희주 -
보령 출신 최정 9단, 체육 발전 및 저소득층 지원 2000만원 기부
사회전국 2025.12.31 09:15:25보령 출신이자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OK만세보령팀의 총감독으로 활약 중인 최정 9단이 보령시 체육 저변 확대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내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 9단은 2020년부터 보령머드팀 소속으로 한국여자바둑리그에 꾸준히 참여해 2020년, 2024년 두 차례 정규리그에서 우승했고 올해는 그간의 풍부한 대국 경험을 바탕으로 OK만세보령팀의 총감독으로 선임돼 활동 중이다. 또한 지난 10월 개최된 ‘충남 방문의 해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에 참여해 신진서 9단과 3국 빅매치를 펼쳤고 어린이 선수들을 위한 사인회와 교류 이벤트를 진행하며 바둑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 기여했다. 최정 9단은 “고향인 보령에서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사] 지식재산처
사회피플 2025.12.31 09:10:15<국장금 전보>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박미영 <과장급 전보> △심사품질담당관 신준호 △지식재산데이터관리과장 신현철 △지식재산출원과장 정성중 △지식재산등록과장 황성호 △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장 이한규 △특허심사총괄과장 김영표 △특허제도과장 신진섭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장 허영한 △바이오기반심사과장 김희승 △스마트제조심사팀장 김춘석 △헬스케어기기심사팀장 김곤희 △전기심사과장 임현석 △통신심사과장 제갈현 △전자상거래심사과장 여인홍 △방송미디어심사팀장 여원현 △기초재료화학심사과장 강원길 △재료금속심사팀장 안영웅 △디스플레이심사과장 송대종 △반도체제조장비심사팀장 최훈영 △특허심판원 심판장 조지훈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순호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원혜 △특허심판원 심판장 전범재 △특허심판원 심판장 제승호 △특허심판원 심판장 목승균 △특허심판원 심판장 정재헌 △특허심판원 송무과장 나광표 -
한솔제지, 안전부문 대표에 고민혁 인사지원실장 내정
산업중기·벤처 2025.12.31 09:09:45한솔제지는 안전·보건 분야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솔제지의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상무급에서 대표이사급으로 격상시키고, 안전부문 대표이사에 고민혁 한솔홀딩스 인사지원실장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고 내정자는 한솔그룹 공채로 입사 후, 한솔제지 경영지원팀장을 역임했고 2020년부터 한솔홀딩스 인사지원실장을 맡아 그룹 내 인사 및 안전체계 관련 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솔제지는 제지사업부문은 경영지원본부장이, 환경사업부문은 환경사업본부장이 겸직하며 나뉘어져 있던 사업부문별 안전관리 조직을 안전부문 대표 산하로 일원화하고 안전 관련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한솔제지 안전부문 대표이사 신설은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CSO의 권한이 강화됨으로써 기존 사업장별로 상이했던 안전 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선제적 위험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악성 미분양 13년 8개월만 최대…아파트 거래량 60.2% 감소
부동산정책·제도 2025.12.31 09:09:19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3년 8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2만9166가구로 집계됐다. 2012년 3월 3만438가구 이후 1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장기간 분양 되지 않아 자금회수가 어려운 악성 물량으로 꼽힌다. 정부가 미분양 주택 매입 등을 추진했지만 정책 효과가 크지 않았던 셈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3719가구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충청북도도 올해 10월 말 702가구에서 지난달 1417가구로 2배 이상 늘었다. 다만 전체 미분양은 6만8794가구로 한 달 전과 비교해 0.4% 줄었다, 11월 서울 주택 거래량은 반토막 났다. 주택 거래량은 7570건으로 전월 대비 51.3% 줄었다. 이 중 아파트 매매 거래는 4395건으로 전월(1만 1041건) 대비 60.2%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 매매 거래도 2만 7697건으로 한 달 전보다 30.1% 줄어들었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2만 772건으로 33.5% 감소했다. 공급지표는 소폭 개선됐다. 주택 인허가는 3만681가구로 전월 대비 9.4% 증가했다.수도권은 9.6% 증가한 1만5434가구, 지방은 9.2% 늘어난 1만5247가구의 인허가가 이뤄졌다. 착공 실적 역시 1만9912가구로 전월 대비 12.0% 증가했다. 수도권 착공은 1만4571가구로 44.2% 늘어났고 지방은 5341가구로 30.4%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2만7430가구로 전월 대비 12.2% 증가했다. 수도권의 분양이 1만8225가구로 24.1% 늘어났으나 울의 경우 분양 실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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