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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 목에 건 김문수
정치 선거 2025.05.14 14:20:12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전 경남 진주시 광미사거리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대형 마패를 목에 걸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김문수, 사천 항공정비업체 현장방문
정치 선거 2025.05.14 14:18:55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경남 사천시 항공정비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를 방문해 산림청 헬기 등을 둘러보고 있다. -
헬기 탑승한 김문수
정치 선거 2025.05.14 14:18:06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경남 사천시 항공정비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를 방문해 산림청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
산림청 헬기 탑승한 김문수
정치 선거 2025.05.14 14:17:20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경남 사천시 항공정비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를 방문해 산림청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
트럼프 "영원한 적은 없다" 시리아 제재 풀고 이란에 협상 압박
국제 정치·사회 2025.05.14 14:11:5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원한 적은 없다”며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이란에는 협상을 압박했다. 증시와 물가에 자신감이 붙은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해 금리를 인하하라고 또 다시 요구했다. 중동 순방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투자 포럼 연설에서 “시리아에 발전 기회를 주기 위해 제재를 모두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사우디에서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미국과 시리아 정상이 만나는 것은 2000년 이후 25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번 주 후반 튀르키예에서 시리아 외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미국은 1979년 시리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 뒤 제재를 가해왔으며 시리아 내전 당시인 2012년에는 시리아와 단교하고 대사관도 폐쇄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알 아사드 독재정권이 붕괴하고 집권한 알샤라 대통령이 경제 재건을 위해 미국에 손을 내밀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제재 해제 카드를 들고 나왔다. 영국 매체 더타임스는 알샤라 대통령이 천연자원 개발과 관련한 '광물협정'을 트럼프 대통령에 제안했다고 보도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시리아가 미국 석유 및 가스 기업이 시리아에서 사업을 할 수 있게 허용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선 유세 기간 중 본인이 등장할 때 사용한 '갓 블레스 더 유에스에이'(God Bless the USA·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노래에 맞춰 무대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관련해 “영원한 적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과 협상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란이 '올리브 가지'를 거부하고 이웃 국가를 계속 공격하면 우리는 최대 압박을 가하고 이란 원유 수출을 제로로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며 “우리는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강온 양면 전략을 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인플레이션은 없다”며 “너무 늦은 파월(Too Late Powell)에게 뭐가 문제일까. 연준은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적었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4월 물가 상승률이 2.3%(전년 동기 대비)로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자 재차 압박을 가한 것이다. -
"이재명은 우리가 지킨다"…총에 맞선 풍선·거울부대
정치 선거 2025.05.14 14:10:50 -
김문수, 尹 탈당 문제에 "잘 판단할 것으로 생각…존중하는 것이 옳아"
정치 선거 2025.05.14 14:09:11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께서 잘 판단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옳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 사천의 우주항공청을 방문한 다음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이 탈당할지를) 제가 듣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이 후보가 나라 위기가 우리 때문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물론 책임이 없는 게 아니고 (책임이) 크지만, 본인이 위기의 진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느냐"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여성가족부의 역할이나 존폐 등에 관한 질문에는 "여가부를 없애야 한다는 것도, 무조건 확대하자는 것도 아니다"라며 "보건복지부와는 조금 다른 가정과 가족에 대한 정부 역할을 섬세하게 확대해나가고 책임지는 정부가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앞서 김 후보는 전날에도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방식, 이런 것을 가지고 면책될 수가 없고, 그렇게 하는 것은 도리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윤 전 대통령께서 탈당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은 본인의 뜻"이라고 말한 바 있다. -
이재명 햇빛연금·미국의 중국 태양광 때리기 겹호재…태양광株 상승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 증권일반 2025.05.14 13:48:13태양광 업종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미국의 중국 태양광 업체 규제 정책에 따른 반사 이익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햇빛 연금’ 도입 소식이 들려오면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6분 기준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은 전 거래일 대비 1만 150원(29.94%) 오른 4만 4050원이다. 파루(043200)(29.88%), 한화솔루션(009830)(11.42%), SK이터닉스(475150)(10.88%), 한솔테크닉스(004710)(7.72%), OCI홀딩스(010060)(7.71%), OCI(456040)(4.39%)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태양광 업종 주가 상승은 최근 미·중 관세 갈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중국은 관세협상에 나섰지만 이와 별개로 미 상무부는 중국산 태양광에 대한 관세는 유지하기로 했다. 미국 하원이 태양광 에너지 보조금을 전면 폐지하지 않고 2029년 이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소식도 태양광 업종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선 6·3 대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최근 유세에서 “농가 태양광을 확대해 ‘햇빛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발언하는 등 태양광 발전에 우호적 태도를 보인 점도 관련주 수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농어촌주민수당의 재원조달책 가운데 하나로 햇빛연금 또는 바람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을 보편화해 잉여전력 판매 수입을 일으키는 것으로, 지역민들이 수입을 공유하는 만큼 지역 경제공동체 또는 자급자족 개념이다. 이 자체로도 기본소득의 연장선이지만 농어촌주민수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해당 제도를 안착시키는 데에도 쓰일 수 있다. -
'총은 거울로 막는다'…테러 위협에 이재명 지키는 지지자들
정치 선거 2025.05.14 13:44:1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한 지지자가 거울을 들고 주변 건물로 빛을 반사시키고 있다. 부산=오승현 기자 2025.05.14 -
부산 찾은 李 "산은 이전 어려워…해수부·HMM 옮겨올 것"
정치 정치일반 2025.05.14 13:34:07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부산광역시를 찾아 “부산으로 산업은행을 옮기는 것이 가능했으면 바로 했겠지만 어려우니 못했다”며 대안으로 해양수산부와 해운사 HMM의 부산 이전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을 찾아 “여러분 산은 부산 이전 때문에 속 많이 끓이지 않나”라며 “부산으로 이전하면 좋지만, 세상일이라는 것이 한쪽이 원한다고 일방적으로 막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의대 2000명도 밀어붙여서 나라를 이렇게 만드는 추진력 있는 분인데, 부산으로 산은을 옮기는 것이 가능 했으면 바로 했을 것”이라며 “우리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서울의 한국은행, 산업은행, 주택은행 싹 다 부산으로 가져다주면 좋겠는데 그게 되나”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정치는 실현가능한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이행함으로써 검증받고 재신임 받는 것”이라며 “선거에 나가면 실현 불가능한 약속을 안 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보고 자꾸 ‘아니 뭐 나중에 못하면 할 수 없지, 부산 산업은행 이전해 준다고 해, 부산 시민들이 원하잖아’ 하는데 제가 불가능한 약속 속여서 할까”라고 물었다. 이 후보는 “부산이 경제가 어렵고 인구도 줄고 젊은이들이 빠져나가서 힘드니 대안을 만들어야 할 것 아닌가”라며 대안으로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국가기관과 해운 산업 유치를 제안했다. 그는 “국가 기관은 협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원래 여기저기 찢어놓으면 안 되지만, 딱 1개 예외 해수부만큼은 부산에다 옮기겠다”며 “업무 거의 대부분이 해양 수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극 항로가 열리기 전에 준비를 하려면 일단 해운 회사들이 들어와야 할 것 아닌가”라며 “정부가 직접 지원해서 그 전·후방 산업들도 키워야 한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해운회사 HMM도 부산으로 옮겨오겠다”고 공언했다. 이 후보는 “물론 민간 회사라 쉽지는 않지만 정부 출자 지분이 있기 때문에 마음먹으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회사를 옮기는 데 가장 큰 장애 요인은 그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인데 일단 그 직원들이 동의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또 “이제 (국민의힘도) 변하든지 퇴출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며 “정당의 소속 1번 당원의 내란행위 때문에 치러지는 이 실질적 보궐선거에 양심이 있으면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래도 낸다고 하니 판단은 우리 국민께서 해주시기 바란다”며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하시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뿌리에서부터 책임질 부산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정치의식을 믿는다”고 호소했다. -
이재명 "국민의힘, 군사 쿠데타 수괴 윤석열 즉각 제명해야"
정치 선거 2025.05.14 12:54:19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유엔군 전몰 장병 추모명비를 보고 있다. 부산=오승현 기자 2025.05.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부산=오승현 기자 2025.05.14 -
민주 김용민 "尹재판 지귀연, 룸살롱 접대 받아"…감찰 요구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5.05.14 11:49:49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등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해 "그가 수차례 고급 룸살롱에서 술접대를 받았다는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며 감찰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에게 "이 정도 문제가 되면 재판부터 바로 직무 배제하고 당장 감찰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어 "1인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그 판사가 돈을 낸 적이 없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런 제보가 있다면 법원행정처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냐"고 물었다. 천 처장은 "그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라며 "나중에 자료를 주면 윤리감사실에서 그 부분에 대해 절차를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일단 이 정도 문제가 되면 재판부터 바로 직무 배제를 하고 당장 감찰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일반 공직사회에서 이런 비슷한 일이 제보가 되면 어떻게 하냐. 당장 직무 배제하고 감찰하고 필요하면 수사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사안은 최소 뇌물죄가 성립되거나 적어도 청탁금지법 8조 1항에 대한 위반으로 보여진다"며 "그 접대를 도대체 누구로부터 받았는지, 윤석열 재판은 왜 이렇게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지, 왜 다 비공개를 하는지 등 관련성까지 다 따져봐야 한다"며 법사위 보고를 요구했다. 이에 천 처장은 "돌아가서 검토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
이준석, 권영세 향해 "쿠데타 장본인, 인성 말할 자격없어"
정치 정치일반 2025.05.14 11:48:06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4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저격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본인들의 러브콜에 응하지 않으니까 ‘인성’을 운운하는 건 무슨 황당한 일이냐”고 일갈했다. 이 후보가 일종의 대리전을 치르며 홍 전 시장과 접촉면을 넓히는 양상이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권 의원이 홍 전 시장을 비판한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후보는 권 의원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대선 후보로 옹립하려 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기 경선의 피해자인 홍 전 시장님께 감히 ‘타고난 인성’을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따졌다. 지난 10일 새벽 당 지도부가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예비후보로 교체하는 수순을 밟은 상황을 언급하며 “후보 교체 쿠데타를 일으켰던 집단”이라며 “이젠 그 사람(김문수)만이 이길 수 있는 카드라고 떠들면서, 어제와 오늘이 다른 새빨간 거짓말을 해대고 있다. 대국민 사기극 좀 적당히 하라”고 밝혔다. 계속해 “그야말로 진짜 싸가지가 없다. 국민 앞에 싸가지가 없는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이 후보는 “제가 국민의힘을 나와 그 당의 반문명과 무지성에 대해 비판하니 ‘싸가지 없다’고 집단 린치를 가하던 그때의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과 절연을 선언한 홍 전 시장에 대해 “두 번의 대권 도전, 두 번의 광역단체장 당선, 수차례 국회의원 당선을 한 분이 이제와 이러면 안된다”며 “타고난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직격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탈락 이후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 전 시장은 최근 자신의 소통 채널인 ‘청년의 꿈’에서 “두 번 탄핵 당한 당과는 절연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다급해지니 비열한 집단에서 다시 오라고 하지만 정나미 떨어져 근처에도 가기 싫다”고 밝혔다. -
지하철 승강장에 설치된 대선 홍보물
정치 선거 2025.05.14 11:33:11 -
서왕진 “검찰독재 대표 피해자가 조국·이재명…검찰개혁 완수”
정치 정치일반 2025.05.14 11:17:29서왕진 조국혁신당 신임 원내대표는 14일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주권자 국민 위에 군림하는 강력한 기득권 구조를 해체하고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는 데에 입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선 이후의 1년은 내란으로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세우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정책과 정치의 시간일 것”이라며 “조국혁신당 2.0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우선 정치개혁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며 “제3 원내교섭단체 실현을 통해 양당구조를 넘어서는 정치를 제도화하고, 결선투표제 등 원탁회의에서 합의된 정치혁신 과제를 반드시 입법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정치 검찰의 부당한 권력에 의해 고통 받은 피해자들에 대한 법적, 정치적 회복조치를 조속히 이뤄낼 것”이라며 “검찰권력의 가장 대표적 피해자가 바로 조국 전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라는 점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반헌특위의 설치도 내란을 딛고 일어서기 위한 중요한 과제다. 특위의 실질적인 역할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주거·교육·돌봄·노동 등 기본권을 중심에 두고 사회권 선진국 실현과 민생입법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서 원내대표는 “혁신당 창당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당의 개혁성을 다지고 연대와 공감의 문화를 복원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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