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래에셋증권, 새 디지털부문 대표에 김세훈 상무

미래에셋증권 전경




미래에셋증권은 새로운 디지털부문 대표로 김세훈 상무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상무는 SK커뮤니케이션 SNS서비스팀, 현대카드 소셜미디어팀 등을 거친 디지털 전문가로 평가된다. 2017년 NH투자증권에서 처음으로 증권 업무를 시작했다. 김 상무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앱인 'M-STOCK(엠스탁)' 출시 업무를 맡았다.



한편 김 상무가 맡았던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이승목 이사가 새롭게 담당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