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새로운 디지털부문 대표로 김세훈 상무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상무는 SK커뮤니케이션 SNS서비스팀, 현대카드 소셜미디어팀 등을 거친 디지털 전문가로 평가된다. 2017년 NH투자증권에서 처음으로 증권 업무를 시작했다. 김 상무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앱인 'M-STOCK(엠스탁)' 출시 업무를 맡았다.
한편 김 상무가 맡았던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이승목 이사가 새롭게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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