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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韓국가유산을 글로벌 홍보한다고?

2025년 국가유산 대학생 기자단 및 글로벌 홍보단 활동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 생동감 있게 전달해 주길”

27일 ‘2025년 국가유산 대학생 기자단 및 국가유산 글로벌 홍보단’ 위촉식 기념촬영이 진행중이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지난 27일 서울 중국 한국의집에서의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5년 국가유산 대학생 기자단 및 국가유산 글로벌 홍보단’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

‘국가유산 대학생 기자단’은 우리 국가유산(문화재)에 관심이 많은 국내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 9명이 활동에 참여한다. ‘국가유산 글로벌 홍보단’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독일, 리투아니아, 몰도바, 스페인, 아르메니아, 이라크, 폴란드, 프랑스, 필리핀 등 9개국 출신 외국인 10명이 선발됐다.



올해로 14기를 맞이한 ‘국가유산 대학생 기자단’은 젊은 세대의 감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국가유산진흥원의 다양한 사업을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4기를 맞이한 ‘국가유산 글로벌 홍보단’은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영문 콘텐츠로 담아내며, 전통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 기대된다.

대학생 기자단과 글로벌 홍보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가유산진흥원의 주요 행사와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최영창 국가유산진흥원장은 “미래세대와 외국인의 시각으로 국가유산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올해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확산되어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활동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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