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은 14일까지 ‘2025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메종&오브제는 가구부터 생활용품, 공예품 등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리빙‧디자인 박람회다. 올해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드 전시관에서 열린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여주·이천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경기도자관’을 구성하고 한국 도자공예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국내 도예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 여주시, 이천시인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업체로 여주시 6곳, 이천시 6곳 등 총 12곳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한국의 품격을 담아, 현대의 삶을 빚다’를 주제로 해외 식문화에 적합한 식기류 및 인테리어 소품, 오브제 등 한국 현대생활도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업체에는 △현지 체류비 지원 △국내 작품 반입·반출을 제외한 작품 운송과 왕복 해외 운송료 면제 △운송 기간 작품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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