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데이터 행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각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와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하남시 관계자는 “2021년도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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