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거주 중·고등학생 200명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연간 수강료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인터넷 강의는 중·고등학교 전 교육과정의 내신 및 수능 강좌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자기부담금 5000원만 내면 시가 4만 원을 지원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1600여 개의 강좌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 콘텐츠와 학습 자료가 제공된다.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으로, 이달 7일 오전 9시부터 16일까지 보조금24를 통해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보조금24를 참고하면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학생들이 교육 격차를 느끼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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