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반도체 프리미엄 최대 수혜지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3월 오픈

<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투시도 >




경기도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에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3월 분양될 예정이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9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삼성전자(2031년 가동 예정)와 SK하이닉스(2027년 가동 예정)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량 10분대로 이동 가능한 출퇴근 최적의 입지가 돋보인다. 반도체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거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는 용인 국제물류4.0유통단지(2027년 준공 예정)도 조성되고 있다.

단지는 중부대로(42번 국도),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수도권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올해 초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이 개통해 서울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태봉산과 노적산, 근린공원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양지체육공원, 수목원, 캠핑장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중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하며, 인근 양지초등학교와 용동중학교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지지구 일대는 용인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을 비롯해 새 아파트 공급이 속속 이뤄지면 추후 약 6500여 세대 규모의 신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양지에 처음 공급되는 중대형 아파트이다 보니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와 희소가치 높은 전용면적 123㎡로 구성된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경남아너스빌’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해 안전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지상에는 13개 테마공원을 마련해 녹지공간과 어우러진 힐링 라이프를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전세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녹지 중심의 조망(일부 세대 제외)을 누릴 수 있다. 세대 내부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약 1.7M 넓은 6.2M의 초광폭 거실을 적용했고, 3면 발코니 확장형 설계로 더 넓고 쾌적한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이렇듯,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입지뿐 아니라 눈길을 끄는 상품성으로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모이는 분위기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하며, 3월 오픈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