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제66회 신문의 날을 맞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념 축하 행사에 참석해 “언론의 제언과 쓴소리를 잘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송(왼쪽부터)·이종환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최선목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김경희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이병규 신문협회 고문,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 임채청 신문협회 회장, 윤 당선인, 서양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홍준호 전 신문협회 회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박성제 한국방송협회 회장,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석종·김정호 신문협회 부회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당선인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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