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창 현대차 투자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계절적 비수기인 1·4분기에 프리미엄 제품 비중 상승을 통해 10%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6개월 목표주가는 10만 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1·4분기 계절적 실적 개선을 감안한 접근이 유효하다”며 “고점 매도 시기는 2·4분기”로 전망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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