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마트 프리미엄 액체세제 ‘리큐 Z (LiQ Z)’에서 민감한 피부까지 생각한 ‘리큐 Z 센서티브’ 를 출시했다.
리큐 Z 센서티브는 세탁 후에도 섬유에 남아 있는 오염이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된 제품이다.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알러지 유발 향료 물질 26종과 파라벤 6종, 형광증백제,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특히 신뢰 있는 기업 및 제품이 인증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로하스인증’을 통해 탄탄한 제품력을 인증 받아 온 가족이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큐 Z 센서티브는 국내 최초 덴마크산 화이트자임(Whitezyme®)효소 처방과 재오염 방지 기술을 적용해 한번의 세탁만으로 마치 6번 세탁한 듯 강력한 세척력을 보여준다. 또한 섬유 마찰을 감소시켜주는 ‘소프트 터치 기술’을 적용해 세탁 중 발생할 수 있는 보풀 등의 섬유 손상을 줄였으며 잦은 세탁에도 섬유의 색상을 선명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준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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