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가수 헨리가 27일, 중국 프로그램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헨리는 국내 미출시된 옐로우 컬러의 토요타 프리우스C를 탑승하고 나타났으며, 또한 컬러풀한 옐로우색 차량을 배경으로 톡톡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출국장을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헨리가 탑승한 토요타 프리우스C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도심 속 친환경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로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을 적용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해진 외관과 스마트한 적재공간이 특징이다.
12가지 다양한 컬러로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토요타 프리우스C는 오는 3월 14일 출시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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