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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두살배기 운전자


My wife left the car unattended for only a minute, but it was long enough for our two-year-old to climb in, throw the car into reverse and crash into a lamppost. He was fine, but the car wasn't, and I had a hard time explaining who was behind the wheel to the insurance company. After a pause, the adjuster asked, "Do you let him drive often?" 아내가 차 시동을 걸어둔 채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두살배기 아들이 운전석에 올라타 기어를 후진에 놓고 악셀을 밟는 바람에 차가 전봇대에 크게 부딪혔다. 다행히 아들은 멀쩡했지만 차는 당연히 손상이 심했다. 나는 보험회사에 운전자가 누구였는지를 설명하느라 진땀을 빼야 했다. 보험회사 직원이 한숨을 돌리더니 이렇게 물었다. “그럼 가해자가 고객님의 차를 자주 운전하는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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