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광고株 하반기 “맑음“

광고ㆍ미디어 업종에 대해 하반기부터 긍정적인 시각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30일 광고ㆍ미디어 업종은 2ㆍ4분기에 바닥권을 형성하고 3ㆍ4분기부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비중확대`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 경기가 회복될 경우 상반기에 지연된 광고집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방송광고 제도의 규제완화 가능성 등 긍정적인 모멘텀들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종목별로 SBS와 LG애드에 대해서는 기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고 제일기획은 기존 `단기매수`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