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식당은 활주로 인근에 있으며 20여 분만인 오전 11시45분께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난 곳은 활주로와 좀 떨어진 곳으로 항공기 이착륙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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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착륙에는 지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