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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파리에 왔으니


An American tourist to Paris was trying to use his high school French to order lunch. "Garsong," he said, "je desire…." The waiter could not make out what was expressed supposedly in French by the American, but he was unusually tactful. "I'm sorry, sir," said the waiter, "I don't speak French." "Well," snapped the tourist, "for heaven's sake, send someone who can." 파리에 온 미국인 관광객이 고등학교에서 배운 불어로 점심을 주문하려 했다. "가르송, 쥬 데지흐… 웨이터는 미국사람이 불어랍시고 해대는 소리를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지만, 남다른 재치를 발휘해서 말했다. "손님 죄송합니다만 저는 불어를 모릅니다." 그러자 그 관광객은 딱딱거리며 말했다. "맙소사, 그럼 불어 하는 사람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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