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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사흘 동안 4회 걸쳐 59개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
문화2026.01.1308:31:4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3일과 14일, 16일 사흘 동안 4회에 걸쳐 총 59개의 소속·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 따른 기관별 후속 조치다. 첫 번째 업무보고는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시작하며, KTV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대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 총 18개의 기관이다. 이어 1
북스엔
AI는 위협적 존재인가…인간과 기술의 미래를 묻다 [북스&]
문화 2025.12.05 17:55:50
인공지능(AI)이 한국인들에게 준 첫 충격은 10년 전인 2016년 3월이었다. ‘신산(神算)’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세돌이 알파고 앞에서 어떤 재주를 부려도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무력감을 느꼈다.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이 일상을 파고들고 일자리를 위협하며 여러 분야에서 놀랄 만한 성취를 보여주자 위기감은 더욱 커졌다. 인간다움의 최후 보루였던 ‘생각하
별별시승
높은 상품성으로 전동화를 향하다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테크 에스프리 알핀[별별시승]
자동차 2026.01.13 13:30:00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테크 에스프리 알핀. 사진: 김학수 기자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은 말 그대로 양극화에 속도가 더해지고 있다. 실제 주요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브랜드들의 존재감이 강해지고 있고, ‘약세’에 놓였던 브랜드들은 더 위축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반전의 카드’는 존재한다.지난해 6월, 사전계약을 실시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데뷔한 그랑 콜레오스(Grand Koleos)는 평단의
  • [북스&]미식 문화의 역사서, 메뉴판의 모든 것
    문화 2025.12.26 17:57:04
    메뉴판 앞에서 선택 장애가 없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오죽하면 메뉴판에 ‘아무거나’라는 메뉴까지 등장했을까. 결국 ‘아무거나’를 택하더라도 메뉴판 앞에서 하는 고민은 행복한 고민에 가깝다. 어떤 맛일지 상상을 하고 과거에 먹었던 음식과 비교도 하며 함께 먹었던 순간들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최근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타닉 가든의 손종원 총괄 셰프는 신간 ‘미식가의 메뉴판’에 대해 “다양한 나라의 메뉴판을 시대와 문화적 배경에 따라 모아 놓은 박물관”이
  • [북스&] 권력 과시인가, 기술 정점인가…인간 욕망의 시험장 된 마천루
    문화 2025.12.26 17:56:25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의 원래 이름은 지역 명칭을 딴 ‘부르즈 두바이’였다고 한다. 2010년 이 건축물의 완공 직후 두바이 정부는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었다. 두바이는 같은 나라의 이웃이지만 경쟁자였던 아부다비의 긴급 지원으로 파산을 면하는데 그 대가가 건물 이름의 교체였다. 새 이름은 아부다비의 수장인 셰이크 칼리파 빈 자예드 알 나하얀의 이름을 땄다. 두바이로서는 원통한 일이었겠지만 UAE의 최고 도시를 노리던 야망이 견제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부르즈 칼리파’의 높이가
  • [베스트셀러] 동심 잡은 '흔한남매' 1위
    문화 2025.12.26 17:52:58
    교보문고 12월 넷째 주 종합 판매 순위에서 ‘흔한남매 21’이 출간과 함께 1위에 올라섰다. 인기 유튜브 콘텐츠인 흔한남매에 기반한 시리즈는 첫 출간 후 10년이 지났으나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광수 애널리스트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도 출간하자마자 종합 3위로 진입했다. 주식 투자의 기본기와 함께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행동주의 투자에 대한 안내를 담았다.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교보문고에서 발표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로 선정된 후 15계단 올라 종합 8위를 기록했다.
  • 앉지도 눕지도 못했던 10살 소녀에…미소 되찾아준 韓 의료진
    헬스 2025.12.26 17:47:17
    척추뼈에 있는 신경조직이 외부로 돌출되는 희귀병으로 하반신이 마비돼 제대로 앉지도 눕지도 못했던 필리핀 소녀가 국내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었다. 세브란스병원은 출생아 1000명 중 1명 이하에서 발생하는 '수막척수류'(Myelomeningocele)를 앓던 필리핀 국적의 10세 소녀 조안나(Babaran Johanna Lyn Fuentes)를 초청해 치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수막척수류는 척수를 둘러싼 척추뼈와 경막에 선천적으로 결손이 발생해 그 안의 신경 조직이 외부로 나와 있는 상태다. 척수관은 척추
  • 전기차 축소 여파…LG엔솔, 美서 4조 계약 또 '물거품'
    자동차 2025.12.26 17:45:52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인 FBPS(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와 체결했던 4조 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미국 포드와 9조 6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포함해 일주일 만에 13조 원 넘는 계약이 백지화된 것이다. 국내 배터리 업체는 성장세를 보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지만 충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FBPS의 배터리 사업 철수에 따라 지난해 4월 체결한 전기차 배터리 모듈 공급계약을 상호
  • 핏빛 그로테스크와 핑크의 충돌…'여성 주체성'을 묻다
    문화 2025.12.26 17:25:08
    그림들은 온통 핏빛이다. 구불거리는 내장과 여성 성기, 뒤틀리고 잘린 신체가 내지르는 비명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그런데 이 핏빛 비명이 터져나오는 곳은 묘하게도 부드러운 분홍빛 공간이다. 가로 7m 대형 캔버스를 뒤덮은 육체의 파편, 피로 물든 내장이 뒤엉켜 거대한 십자가를 이루는 도발적인 그림들이 ‘여성성’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핑크와 충돌해 기이한 불협화음을 낸다.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장파(44·본명 장소연)의 개인전 ‘고어 데코(Gore Deco)’는 제목처럼 피투성이 폭력(고어)과
  • 11차례 회의·의대 정원 발표만 남았는데…의협 “졸속 처리 말라”
    헬스 2025.12.26 17:18:25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정하기 위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최종 회의를 나흘 남겨놓고 의사단체가 추계위의 논의 절차를 문제 삼았다. 현재 논의 중인 추계위의 분석 방식이 통계적 타당성을 담보하기 어려울 뿐더러 의대 정원을 심의·의결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논의 구조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6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감사원 감사를 통해 2000명 의대 정원 증원 결정 과정이 과학적
  • 日, WBC 1차 명단 발표…오타니 포함
    스포츠 2025.12.26 16:47:06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과 한 조에 속한 일본 야구 대표팀이 WBC 멤버 일부를 공개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26일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비롯해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등 1차 멤버 8명을 발표했다. 오타니를 제외한 7명 모두 투수다. 사실상 투수뿐인 명단에 오타니가 포함되면서 소속팀인 다저스의 바람과 달리 타자와 투수 두 가지 역할을 모두 맡기겠다는 이바타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
  • 1년 간 285회 성공…올해 ‘드리블의 제왕’은 18세 야말
    스포츠 2025.12.26 16:37:47
    유럽 축구 5대 리그를 통틀어 올해 ‘드리블의 제왕’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18·스페인)이다. 최근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야말은 지난 1년 동안 총 285회의 드리블 성공을 기록했다. 155회의 맨체스터 시티 제레미 도쿠(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2위일 만큼 야말의 기록은 압도적이다. 야말은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7골 7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부문 2위(14개)를 달리고 있다. 1위인 킬리앙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18골 4도움으로 22개 공격 포인트를 작성 중이다. 최고 권위
  • “병원 다녀오고도 응급실행”…독감보다 16배 독한데, 마땅한 치료약도 없다[메디컬 인사이드]
    헬스 2025.12.26 16:01:03
    "가벼운 감기인 줄 알았어요. 산후조리원 동기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들었거든요. 단 하루 만에 그렇게까지 나빠질 줄은…." 생후 15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이서경(38·가명) 씨는 지난 겨울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재태기간(태아가 자궁 내에서 성장하는 기간) 35주만에 태어난 아들의 백일을 일주일 가량 앞둔 때의 일이다. 출산 예정일보다 한 달 먼저 태어난 탓일까. 아들은 실내 공기가 조금만 건조해도 젖을 먹을 때 반복적으로 입을 떼거나 숨 쉴 때 &apos
  • '짠돌이' 놀림받던 애슬레틱스, 연고지 이전 앞두고 통큰 베팅
    스포츠 2025.12.26 15:46:57
    영화 ‘머니볼’로 잘 알려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옛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불과 풀타임 1년을 소화한 젊은 타자를 위해 화끈하게 지갑을 열었다. 애슬레틱스는 26일(한국 시간) 좌익수 타일러 소더스트럼(24)과 8600만 달러(약 1247억 원)에 7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8년 차 때 구단이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하면 최대 1억 3100만 달러짜리 계약으로 구단 역사상 최고액이다.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소더스트럼은 첫해 1루수와 포수를 맡으며 45경기에 출전했고 2024년에도 61경기 출전에 그쳤
  • "스타 셰프 선점하라"…넷플릭스가 차린 밥상에 '올인' 나선 유통업계
    라이프 2025.12.26 15:35:04
    유통업계가 ‘흑백’ 대전 2라운드에 돌입한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흥행이 예고되면서 스타 셰프와 지식재산권(IP) 선점을 위한 '팬트리(식료품 저장고) 전쟁'을 시작했다. 지난해 검증된 시즌 1 성공 방정식을 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식품·외식 브랜드들이 '흑백요리사2' 마케팅 전면에 나섰다. 식품업계 맏형 CJ제일제당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셰프 팬트리 운영을 지원하고 비비고 만두·햇반·장류 등 핵심
  • 노비텍, 람보르기니 우루스 SE에 특별함 더하는 ‘에스테소’ 프로그램 공개
    자동차 2025.12.26 13:30:00
    노비텍, 우루스 SE를 위한 ‘에스테소’ 프로그램 공개세계적인 튜닝 브랜드 노비텍(NOVITEC)이 람보르기니의 최신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우루스 SE(Urus SE)’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 ‘에스테소(ESTESO)’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우루스 SE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 에스테소는 우루스 SE 고유의 강력한 성능 및 뛰어난 주행 성능을 더욱 강화할 뿐 아니라 강렬함이 돋보이는 시각적인 변화, 그리고 강렬함에 힘을 더하는 매력적인 배기 사운드의 매력 등을 더해 도로 위에서의 특별함에 힘을 더한다.가장
  • 캐딜락, 한국계 드라이버 ‘잭 에잇켄’ FIA WEC 풀 시즌 투입…젠슨 버튼 빈 자리 채운다
    자동차 2025.12.26 12:31:47
    캐딜락 허츠 팀 조타에 합류한 잭 에잇켄(한국명: 한세용)글로벌 내구 레이스의 정점, FIA WEC(FIA World Endurance Championship)에 참가 중인 캐딜락(Cadillac)이 드라이버 라인업 개편을 통해 2026 시즌의 경쟁력 강화 및 기대감을 높인다.캐딜락의 하이퍼카 프로젝트의 파트너팀, 캐딜락 허츠 팀 조타(Cadillac Hertz Team JOTA)와 캐딜락은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한국계 영국 국적의 드라이버이자 캐딜락의 북미 활동(미국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GTP)을 이끌었던 잭 에
  • 일상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크로스오버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1.6 GTe[별별시승]
    자동차 2025.12.26 12:28:00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1.6 GTe. 사진: 김학수 기자‘그랑 콜레오스(Grand Koleos)’를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 ‘세닉 E-테크 일렉트릭(Scenic E-Tech Electric, 이하 세닉)’을 선보이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존재감에 힘을 더하고 있다.특히 ‘전동화 주행의 비율’을 대거 끌어 올린 E-테크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 라인업인 E-테크 일렉트리 등이 ‘시대의 흐름’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합리성을 앞세워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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