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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각급연령별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U-20 대표팀 감독 공개채용
스포츠2026.01.1216:27:24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보다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도자들을 폭넓게 검토하기 위해 이번 U-20 대표팀 감독 선임을 공개채용 방식 형태로 결정했다. 각급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공개채용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서류 합격자 대상 온라인 설명회, 프레젠테이션(PT) 및 심층면접이다. 모든 절차는 현영민 위원장이 이끄는 전력강화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은 1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한축구협회
북스엔
AI는 위협적 존재인가…인간과 기술의 미래를 묻다 [북스&]
문화 2025.12.05 17:55:50
인공지능(AI)이 한국인들에게 준 첫 충격은 10년 전인 2016년 3월이었다. ‘신산(神算)’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세돌이 알파고 앞에서 어떤 재주를 부려도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무력감을 느꼈다.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이 일상을 파고들고 일자리를 위협하며 여러 분야에서 놀랄 만한 성취를 보여주자 위기감은 더욱 커졌다. 인간다움의 최후 보루였던 ‘생각하
별별시승
오프로드 DNA 속 더 쾌적한 일상 - 지프 랭글러 사하라[별별시승]
자동차 2026.01.07 06:30:00
지프 랭글러 사하라. 사진: 김학수 기자지프(Jeep)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 랭글러(Wrangler)는 오프로드 무대 위에서의 절대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개성 넘치는 모습 등을 바탕으로 지난 시간 동안 ‘경쟁자’ 혹은 ‘도전자’들이 넘볼 수 없는 특별한 위치에 올라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해왔다.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랭글러는 여전히 발전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보편적 정서와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런
  • [오늘의 날씨] 아침 영하권 추위…경북 한파특보 발효
    라이프 2025.10.28 05:00:00
    화요일인 28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5도가량 낮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권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기온이 전날보다 약 10도 가까이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 "역시 문보물" "류현진도 막지 못한 부활"…LG 문보경, 4안타로 KS 접수
    스포츠 2025.10.27 22:01:59
    LG 트윈스의 문보경(25)이 ‘류현진 격파’의 선봉에 서며 팀을 한국시리즈 2연승으로 이끌었다.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문보경은 5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폭발하며 데일리 MVP의 영광을 차지했다.?LG는 한화를 13-5로 꺾고 시리즈 2연승을 기록, 우승 확률 90.5%를 잡았다. 문보경은 2025시즌 내내 LG 타선의 중심 4번 타자로 뛰었다. 그러나 9월 들어 타격감이 급격히 식으며 흔들렸다.?9월 중순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자 염경엽 감독은
  • 3이닝 7실점 무너진 류현진…LG, 2년 만 우승에 2승 남겼다
    스포츠 2025.10.27 21:51:29
    정규 리그 1위 팀 LG 트윈스가 2년 만의 통합 우승에 단 두 걸음만 남겼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2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13대5로 이겼다. 전날 1차전 8대2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손쉽게 승리한 LG는 1990년과 1994년, 2023년에 이어 팀 통산 네 번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역대 KS에서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은 21번 중 19차례 정상에 올라 우승 확률이 90.5%다. 문보경과 박동원 2명이 무려 9타점을 합작
  • 부상 후 첫 풀타임 경기서 골까지…조규성, 홍명보호 부름받나
    스포츠 2025.10.27 20:50:12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공격수 조규성(27·미트윌란)이 시즌 4호 골을 터뜨리며 대표팀 발탁 기대감을 키웠다. 미트윌란은 26일(현지 시간) 프레데리치아와의 2025~2026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3라운드 원정에서 4대0으로 이겼다. 조규성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조규성은 올해 8월 무릎 부상을 떨치고 1년 3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이날 풀타임을 뛰며 건강한 몸 상태를 증명한 그는 득점까지 올리며 11월 A매치를 통한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키웠다.
  •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 “뉴케어 30년, 케어푸드 산업 선도”
    라이프 2025.10.27 20:44:57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는 ‘뉴케어(NUCARE)’ 출시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앞으로도 축적된 연구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모든 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7일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서 대표는 24일 ‘NUCARE BEYOND 30, 뉴케어 30년의 가치,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뉴케어는 30년간 균형영양식의 대명사로 자리 잡으며 한국 케어푸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서 대표를 비롯해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 원장, 하월규 전 대상 중앙연구소 초대 건
  • 면세점 ‘깜짝실적’ 전망에…내달 인천공항 입찰 경쟁 불붙나
    라이프 2025.10.27 20:44:23
    고질적인 적자의 늪에 빠졌던 면세업계가 허리띠 졸라매기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라는 쌍끌이 효과에 힘입어 실적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라면세점의 철수로 인천국제공항이 다음달 실시할 면세점 신규 입찰이 업황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면세업계의 3분기 실적은 길었던 부진의 터널 끝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한 모습이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현대백화점(069960) 면세점 부문은 올해 3분기 30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할 전망이다. 2023년 3분기
  • 연장 승부 끝에 짜릿 역전승…女컬링 경기도청,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서 동메달 획득
    스포츠 2025.10.27 19:00:00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2025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PCCC)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27일 미국 미네소타주 버지니아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 엔드 끝에 미국(스킵 타비타 피터슨)을 11대8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청은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4대3으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중국(스킵 왕루이)에 5대6으로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미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 ‘황금빛 신라’의 재발견…풍요·초월적 권능을 엿보다
    문화 2025.10.27 18:40:12
    지난 1921년 경상북도 경주 노서리(현 노서동)에서 도로 공사를 하던 중 우연히 무덤 하나가 드러났다. 무덤을 발굴하면서 신라 금관이 발견됐다. 1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황금의 나라, 신라’의 재발견이다. 이 무덤은 훗날 금관총으로 불리게 됐다. 이어 1924년 금령총에서 곡옥(구부러진 옥)이 달리지 않은 작은 금관이 나왔다. 1926년에는 서봉총에서 안쪽에 둥근 모자 장식이 있고 그 위에 새 모양 장식도 있는 금관이 발굴됐다.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금관의 이야기는 1972년 재개된다. 그해 금관을 거래하던 밀매범이 붙잡히고
  • [로터리] AI생태계 구축 위한 저작권
    문화 2025.10.27 18:00:00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인류의 삶을 바꿔왔다. 그 변화는 지식과 문화를 창작하고 향유하는 방식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그 중심을 관통한 것이 바로 ‘저작권’ 제도다. 15세기 인쇄술이 지식의 대량 복제를 가능하게 하자 창작자의 권리 보호 필요성이 대두되며 1710년 세계 최초의 저작권법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 ‘앤여왕법’이 탄생했다. 이는 창작자에게 독점적 권리를 인정해 더 큰 창작의 동기를 부여하는 현대 저작권 제도의 출발점이 됐다. 인쇄술이 ‘복제’의 혁신이었다면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은 ‘유통’의 혁신을 가져왔다. 콘텐츠가 시공
  • 전세계 가톨릭 청년 100만명 서울로…레오 교황 첫 국빈 방한
    문화 2025.10.27 17:58:00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신도 100만 명이 집결하는 세계청년대회(WYD)가 2027년 7~8월 10박 11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교황 레오 14세가 내한해 개막 미사와 밤샘 기도 등의 행사를 직접 주관하며 주요 행사 장소로는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상암 월드컵경기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서울 WYD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천주교 서울대교구장)는 27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청년대회를 통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평화, 연대를 나누는 지구촌 청년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행사 기본 계획을 발
  • "이게 5만6000원어치?" 비난 쏟아진 속초…'바가지 도시' 오명 벗을까
    라이프 2025.10.27 17:34:08
    관광객 상대 불친절 논란으로 신뢰에 상처를 입은 강원 속초시가 ‘친절한 관광도시’ 회복을 위한 제도적 대책을 내놨다. 속초시의회는 27일 제348회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명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속초시 친절 칭찬업소 선정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는 요식업·숙박업 등 서비스업체 중 친절 서비스를 제공한 업소를 ‘친절 칭찬업소’로 선정해 시가 직접 인증하고 교육·시설개선·홍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속초시는 △방문객 추천 △언론에 소개된 미담 사례 △
  • 한미약품, 비만약 임상 3상서 최대 30% 체중 감량… 주가 26% 급등 [Why 바이오]
    헬스 2025.10.27 17:00:20
    한미약품(128940)이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네타이드’의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체중감소 효과가 발표되자 27일 한미약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25% 오른 42만 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12월부터 당뇨병이 없는 성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국내 다기관 임상 3상을 진행했다. 40주간 투약한 결과 에페글레네타이드 투여군의 79.4%가 체중의 5% 이상, 49.46%는 10% 이상, 19.86%는 15% 이상 감량했다. 일부 환자는 최대 30%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위약군의 평균
  • "한국은 미쉐린의 혁신 시험대…최고 품질로 답할 것"
    자동차 2025.10.27 16:50:43
    “미쉐린은 한국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혁신을 실험하며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마누엘 파피앙 미쉐린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태국 사라부리주 농캐 공장에서 최근 서울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한국의 디지털 생태계는 독보적이고 소비자들은 수준 높은 타이어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세계 타이어 업계 1위 기업인 미쉐린에도 한국 시장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있어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고 파피앙 사장은 강조했다. 승용차·상용차·중장비 생산과 수출이 활발한 만큼 타이어 수요가 많고
  • 삼익제약,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 [Why 바이오]
    헬스 2025.10.27 16:47:05
    의약품 제조업체 삼익제약(014950)이 코스닥 입성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삼익제약은 기준가(7480원) 대비 29.95%(2240원) 오른 97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감했다. 삼익제약은 하나금융제28호스팩과의 흡수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이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개선된 점도 주가 급등세에 힘을 보탰다. 특히 코스닥 지수가 900선을 돌파하며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1973년 설립된 삼익제약은 일반의약품&mi
  • “독감 유행 시작”…고령층·소아 접종률 44% 그쳐 [헬시타임]
    헬스 2025.10.27 16:21:45
    질병관리청은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평년보다 약 2개월 빠르게 시작된 가운데 국가 무료접종 대상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기준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 약 1418만 명 중 633만 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전체 접종률은 44.6%에 불과하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485만 명, 6개월~13세 어린이가 138만 명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은 주소지와 무관하게 전국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질병청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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