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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친구면 내 친구"…트럼프, 다카이치에 '황금 골프공' 선물 받는다
    "아베 친구면 내 친구"…트럼프, 다카이치에 '황금 골프공' 선물 받는다
    정치·사회 2025.10.28 07:57:27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후계자’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다카이치 총리가 외교 무대에서도 ‘아베식 노선’을 그대로 이어받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접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강경 보수 성향의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24일 첫 국회 연설에서 아베 전 총리의 표현을 직접 인용하며 “아베 전 총리의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외교에서도 같은 기조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근함을 표시할 것으로 보인
  • [트럼프 스톡커] 文 "비핵화 의지"랬는데, "뉴클리어파워" 웬말
    [트럼프 스톡커] 文 "비핵화 의지"랬는데, "뉴클리어파워" 웬말
    정치·사회 2025.10.28 07: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도착을 시작으로 4박 5일간의 아시아 순방을 나선 가운데 이 기간 북미 정상 간 ‘깜짝 회동’이 성사될지 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을 떠나는 순간 북한을 ‘핵보유국(뉴클리어파워)’으로 지칭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먼저 띄웠다. 김정은이 그간 비핵화 논의는 의제로 다루지 않았으면 한다는 주장을 수 차례 펼친 점을 감안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일부 수용하는 듯한 자세를 취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
  • "과자 한 봉지 때문에 수갑 채워"…경찰에 체포 위기 당한 16세 학생, 무슨 일?
    "과자 한 봉지 때문에 수갑 채워"…경찰에 체포 위기 당한 16세 학생, 무슨 일?
    정치·사회 2025.10.28 06:14:00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총기 감지 시스템이 16세 학생이 들고 있던 과자 봉지를 총기로 오인하면서 경찰이 출동하고 학생에게 수갑을 채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BBC,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고등학생 타키 앨런이 학교에서 축구 연습을 마친 뒤 과자 한 봉지를 먹고 빈 봉지를 주머니에 넣고 친구들과 대화하던 중 발생했다. AI 총기 감지 시스템이 앨런이 들고 있던 빈 과자 봉지를 총기로 잘못 판단하면서 경보를 발령했다. 이 경보를 받은 학교 안전팀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 "느낌 좋다" 미중 합의 기대에 뉴욕증시 또 최고치…나스닥 1.9%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느낌 좋다" 미중 합의 기대에 뉴욕증시 또 최고치…나스닥 1.9%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0.28 05:39:25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미중정상회담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27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7.47포인트(0.71%) 상승한 4만 7544.5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3.47포인트(1.23%) 오른 6875.1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32.59포인트(1.86%) 뛴 2만 3637.46에 각각 장을 마쳤다.
  • "아마존, 이번주부터 본사 3만명 감원"…'美고용 넘버2' 자동화 대체 시작
    "아마존, 이번주부터 본사 3만명 감원"…'美고용 넘버2' 자동화 대체 시작
    정치·사회 2025.10.28 04:58:56
    최근 자동화를 통한 대규모 감원설이 제기된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이번주부터 본사 인력만 최대 3만 명을 줄이기로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27일(현지 시간) 3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의 이 같은 계획을 보도했다. 이번 감원 규모는 본사 전체 직원 총 35만여 명 가운데 10%에 가까운 규모다. 이는 아마존이 2022년 말부터 해고한 약 2만 7000명 이후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다. 소식통은 감원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감원은 인사부를 비롯해 기기·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부서에 영향
  • 79세 트럼프 "3선 도전 하고 싶다"…헌법 제한 우회하나
    79세 트럼프 "3선 도전 하고 싶다"…헌법 제한 우회하나
    정치·사회 2025.10.28 04:43:44
    올해 만 79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헌법이 금지하는 3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일본 도쿄로 이동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과 만나 3선 도전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것을 하고 싶다(I would love to do it)”고 답했다. 해당 질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책사로 활동했던 스티브 배넌이 트럼프 대통령의 3선 도전을 위한 비책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한 의견을 묻는 내용이었다. 앞서 배넌은 24일 영국 이코
  • 트럼프 "韓노동자 단속 난 반대했다…외국인력 새 비자계획"
    트럼프 "韓노동자 단속 난 반대했다…외국인력 새 비자계획"
    정치·사회 2025.10.27 23:46: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 단속과 관련해 “난 매우 반대했다(very much opposed)”며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외국 기업 전문가의 입국을 원활하게 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현지 시간)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일본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이 조지아주의 이민 단속 이후 비자 보증을 요청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는데 이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 한국만이 아니다
  • "한국에서도 몇 시간씩 줄 서서 먹는데"…하이디라오서 일가족 4명 병원행, 원인은
    "한국에서도 몇 시간씩 줄 서서 먹는데"…하이디라오서 일가족 4명 병원행, 원인은
    정치·사회 2025.10.27 19:05:09
    중국의 유명 훠궈 체인점 ‘하이디라오’에서 식사한 일가족이 급성 위장염 증상을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싱가포르 셀레타몰 하이디라오 지점에서 12명의 일가족이 모여 80세 대고모의 생일을 축하하는 식사를 했다. 하지만 식사 후 귀가한 뒤 가족 중 4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이며 병원 치료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 가족 대표 왕(36)씨는 삼촌, 아버지, 남동생, 여동생 등 4명이 같은 증상을 겪었다며 “이들은 모두 식당에서 제공한 과일을 함께 먹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 中, AI 기반 첨단 무기화 속도전…딥시크도 전장 투입
    中, AI 기반 첨단 무기화 속도전…딥시크도 전장 투입
    정치·사회 2025.10.27 17:51:58
    중국이 자국산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를 군사 시스템에 적용하며 차세대 전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AI 기술을 앞세워 미국과의 군사력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로이터통신은 수백 건의 연구 논문, 특허, 조달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중국이 AI를 방위산업 전반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차세대 무기 체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고 어느 범위까지 실전 배치됐는지는 국가 기밀인 만큼 확인이 어렵지만 관련 문서에서 기술적 진전이 뚜렷하게
  • 中 희토류 통제 유예에 美는 추가관세 철회…'부산 담판' 청신호[경주 APEC]
    中 희토류 통제 유예에 美는 추가관세 철회…'부산 담판' 청신호[경주 APEC]
    정치·사회 2025.10.27 17:51:30
    희토류 수출통제와 관세 폭탄을 예고하며 극한 대치를 이어갔던 미국과 중국이 가까스로 파국을 피하며 나흘 앞으로 다가온 ‘부산 담판’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를 유예하고 미국은 대(對)중국 100% 추가 관세를 없던 일로 할 것이라는 신호가 나오면서다. 30일 부산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공식 무역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 속에 중국이 군수용 희토류 규제는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2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 '남미의 트럼프' 밀레이 예상 밖 압승…‘中 입김 차단’ 美 전략 통했나
    '남미의 트럼프' 밀레이 예상 밖 압승…‘中 입김 차단’ 美 전략 통했나
    정치·사회 2025.10.27 17:51:05
    26일(현지 시간) 실시된 아르헨티나 중간선거에서 우파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자유전진당(LLA)이 예상 밖의 압승을 거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당이 승리할 경우에만 아르헨티나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압박했던 것이 막판 표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면서까지 밀레이 대통령을 지원한 배경에는 중남미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한 의도가 깔려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27일 아르헨티나 선거 당국에 따르면 하원의원 선거에서 개표율 99% 기
  • [속보] 트럼프 "김정은 만난다면 정말 좋을 것"< AFP>
    [속보] 트럼프 "김정은 만난다면 정말 좋을 것"< AFP>
    정치·사회 2025.10.27 15:23:43
    [속보] 트럼프 "김정은 만난다면 정말 좋을 것"< AFP>
  • [속보] 아르헨 중간선거서 美트럼프 지지 받은 여당 압승
  • [트럼프 스톡커] 中담판에 구글 실적, 뉴욕증시 날마다 요동칠라
    [트럼프 스톡커] 中담판에 구글 실적, 뉴욕증시 날마다 요동칠라
    정치·사회 2025.10.27 08:34:00
    미국 뉴욕 증시에는 코스피지수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바다 건너 외풍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한국보다 훨씬 낮기에 외부 변수에 따른 장중 변동성도 그만큼 크지 않다. 또 기축통화국이라 한국처럼 환율 등락에 증시가 출렁일 일도 없다. 밤 사이 다른 나라 소식이나 증시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많지 않다. 최대 ‘큰손’도 한국 증시처럼 외국인투자가가 아니라 자국 백만장자들이다. 그런 뉴욕 증시도 이번주에는 흐름이 조금 다를 수도 있다. 10월 27~31일 예정된 증시 대형
  • 미중, 파국은 피했다…"희토류 1년 유예, 100% 관세 없던일로"[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미중, 파국은 피했다…"희토류 1년 유예, 100% 관세 없던일로"[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5.10.27 07:42:56
    희토류와 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볼모로 극한 대치를 이어갔던 미중이 파국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유예하고 미국은 중국에 대한 100% 추가 관세를 없던 일로 할 것이란 신호가 나오면서다.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공식적인 무역합의를 이룰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2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틀간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마친 후 NBC, ABC, CBS 등과 연쇄 인터뷰를 하고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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