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대통령실최신순인기순

  • 신원식 "우크라 파병 전혀 고려 안해…전력분석단 파견은 필요"
    신원식 "우크라 파병 전혀 고려 안해…전력분석단 파견은 필요"
    대통령실 2024.11.02 01:21:27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일 “우크라이나 파병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의 우리 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강조했다. 다만 신 실장은 “북한군이 파병돼 드론 등을 활용한 현대전의 새로운 전법을 익히고 경험을 쌓을 경우 100만 명 이상의 북한 정규군에 전파될 것”이라며 “우리도 현대전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참관단과 전력분석단 파견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북한의 핵·미사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