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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LS 원팀 美 MS 총출동…AI데이터센터 계약 논의
    LG·LS 원팀 美 MS 총출동…AI데이터센터 계약 논의
    산업일반 2025.12.04 19:33:27
    LG·LS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원팀(One tea)’을 구성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사티아 나델라 CEO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계약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에 따라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이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066570), LG에너지솔루션, LG CNS, LG 유플러스, LG이노텍, LG사이언스파크, LS전선, LS일렉트릭 등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MS의 레드몬드 캠
  • 로봇팔로 넥쏘 자동 충전…첨단 수소테크에 관람객 '탄성'
    로봇팔로 넥쏘 자동 충전…첨단 수소테크에 관람객 '탄성'
    산업일반 2025.12.04 18:04:26
    현대자동차그룹이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2025’에서 수소 생산·저장·활용 등 밸류체인 전반의 신기술과 미래 청사진을 선보이며 수소 리더 입지를 다졌다. 현장을 찾은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관점에서 수소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며 강력한 사업 확장 의지를 내비쳤다. 현대차·기아·현대제철·현대로템 등 7개 그룹사는 WHE 2025에서 최대 면적의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기술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단
  • 정기선 "2030년까지 그룹 매출 100조 달성"
    정기선 "2030년까지 그룹 매출 100조 달성"
    산업일반 2025.12.04 18:04:00
    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이 취임 후 첫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향후 5년 내 그룹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주력 사업인 조선·건설기계·정유화학 분야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로보틱스, 소형 원자로(SMR) 등 미래 성장 사업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4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3일부터 이틀 동안 울산 HD현대중공업(329180)에서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지난 10월 회장 취임 이
  • "기술은 韓·건조는 美 '핵잠 투트랙' 추진…'마스가' 적극 활용해야"
    산업일반 2025.12.04 18:03:54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설계 등 핵심 기술은 독자적으로 개발하되 건조는 미국과 함께 하는 ‘투 트랙’ 방식이 제기됐다. 양국의 핵잠 건조 역량을 동시에 높여 핵 연료 확보, 기술 이전 등 측면에서 미국의 협력을 최대한 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주최로 열린 ‘성공적인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토론회’에서 최용선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은 “결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마스가를 통해 미국의 핵잠 건조 능력을 확충할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하고 싶
  • 600조로 커질 '용인 프로젝트' 착수…SK, 웨이퍼 생산능력 月70만장 확대
    600조로 커질 '용인 프로젝트' 착수…SK, 웨이퍼 생산능력 月70만장 확대
    산업일반 2025.12.04 17:58:27
    SK하이닉스(000660)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총 60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한다. 당초 총투자비로 120조 원이 추산됐지만 클린룸 규모가 50% 이상 넓어졌고 원자재값 상승과 환율 영향 등이 겹치며 5배 넘게 늘어났다. 2050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마지막 4기 공장(팹) 건설 시점에는 투자비가 현재 추산액 대비 추가로 늘어날 수도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50년까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4개 팹에 들어갈 총투자액을 600조 원으로 추산했다. 애초 SK하이닉스는 팹 1
  • 중소 팹리스와 상생…SK하이닉스 '특화 D램' 생산 지원
    중소 팹리스와 상생…SK하이닉스 '특화 D램' 생산 지원
    산업일반 2025.12.04 17:56:45
    SK하이닉스(000660)가 국내 중소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들과 함께 ‘스페셜티(특화) D램’ 생산 사업에 뛰어든다. SK하이닉스는 스페셜티 사업을 통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체질을 강화하는 상생 경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국내 한 중소 팹리스로부터 스페셜티 D램을 위탁 생산할 계획이다. 자체 설계한 메모리만 생산해온 SK하이닉스는 스페셜티 D램을 통해 다른 회사가 설계한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제조 영역을 넓힌다. 스페셜티 D램은 국내 대기업이 주력으로 삼는 범용 D램이 아닌 사물인터넷
  • AX조직 대거 띄운 SK…김종화, 정유·석화 사장 겸직
    AX조직 대거 띄운 SK…김종화, 정유·석화 사장 겸직
    산업일반 2025.12.04 17:43:33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중심으로 한 사업 재편에 한창인 SK그룹이 계열사 마다 AX를 이끌 신규 조직을 대거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AI 중심 경영에 속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SK는 40대 젊은 임원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급변하는 AI 산업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SK그룹은 4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사에서 결정된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사항을 공유 및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I 사업을 중심에 둔 조직 개편이다.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등 SK그
  • SDV 전환 험난한 현대차…사업총괄 송창현 사임
    SDV 전환 험난한 현대차…사업총괄 송창현 사임
    산업일반 2025.12.04 17:40:42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개발을 총괄해왔던 송창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포티투닷 대표가 그룹 사장단 인사를 앞두고 사임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기대만큼 자율주행 기술에서 성과를 내지 못해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전날 포티투닷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정의선) 회장님과 면담을 통해 현대차그룹 AVP 본부장과 포티투닷 대표직을 내려놓게 됐다"고 밝혔다. 포티투닷을 설립한 지 7년, 현대차에 합류한 지 4년 5개월 만이다.
  • SK네트웍스, 2026년 임원인사 단행…"AI 중심 성장 실행력 높일 것"
    SK네트웍스, 2026년 임원인사 단행…"AI 중심 성장 실행력 높일 것"
    산업일반 2025.12.04 17:24:16
    SK네트웍스(001740)는 4일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보유 사업의 수익력 강화와 사업 구조 안정화, AI 중심 성장 엔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AI본부는 혁신 사업모델 개발 및 구체화를 위해 조직명을 ‘이노베이션본부’로 변경했다. 이노베이션본부장에는 미국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글로벌 신사업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했던 신상은 AI혁신1실장이 선임됐다. SK네트웍스는 아울러 정보통
  • KOTRA, 글로벌 통신사 초청…韓 AI·테크 기업 협업 모색
    KOTRA, 글로벌 통신사 초청…韓 AI·테크 기업 협업 모색
    산업일반 2025.12.04 17:00:0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국내 유망 AI·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일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통신사들을 서울로 초청해 협력을 모색했다. KOTRA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글로벌 통신사 오픈이노베이션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혁신 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기술 제휴 및 투자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피칭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1위 통신사인 NTT 도코모와 소프트뱅크, 인도네시아 1위 텔콤셀, 세르비아
  • 4000선 지킨 코스피…코스닥 상승행진 마감 [마켓시그널]
    4000선 지킨 코스피…코스닥 상승행진 마감 [마켓시그널]
    산업일반 2025.12.04 16:55:08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지만 4000선은 사수했다. 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장중 시가총액 500조 원을 넘겼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9% 내린 4028.51에 장을 마치면서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4000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장중 하락폭을 줄면서 4000대로 회복했다. 지수 하락을 이끈 건 외국인으로 이날 6981억 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08억 원, 1315억 원 매수했다.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선 건 지난달 28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 아모레퍼시픽 이어 삼양식품도 홈플러스 납품 중단…"정상 거래 불가능"
    아모레퍼시픽 이어 삼양식품도 홈플러스 납품 중단…"정상 거래 불가능"
    산업일반 2025.12.04 16:34:22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뷰티·식음료 업체들에게 거래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삼양식품, 아모레퍼시픽 등이 줄줄이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달 말부터 불닭볶음면 등에 대한 납품을 중단했다. 삼양식품 측은 “정상거래 운영 조건이 되면 납품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8월부터 홈플러스에 신규 납품을 중단한 상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미 납품된 물건들은 홈플러스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만, 신규 납품은 멈춘 상황”이라며 “미수 대금
  • 장재훈 부회장 "수소로 에너지 자주권 확보…일관된 정부 정책 필수"
    장재훈 부회장 "수소로 에너지 자주권 확보…일관된 정부 정책 필수"
    산업일반 2025.12.04 16:34:12
    장재훈 현대차(005380)그룹 부회장이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의 일관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간 기업의 노력에 정책적 지원이 맞물려야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주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4일 장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발전 등으로 향후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은 늘어나는 반면 석탄·석유 등 지금 사용하는 에너지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수소가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주권 확보에 효과적일 수 있는 만큼 정부
  • 광동제약, 박상영 사장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최성원 회장과 각자대표
    광동제약, 박상영 사장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최성원 회장과 각자대표
    산업일반 2025.12.04 16:23:06
    광동제약(009290)은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현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두 대표가 각 전문 영역에서 독립적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수행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전략·신사업·R&D 총괄 최고경영자(CEO)로서 회사의 중장기 비전 수립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신사업
  • 기업공시 [12월 4일]
    산업일반 2025.12.04 16:18:28
    <코스피 공시> ▲코오롱=코오롱엘에스아이와 엠오디, 자회사서 제외 ▲OCI홀딩스(010060)=오씨아이페로, 자회사서 제외 ▲한화비전(489790)=경기도 성남시 휴맥스빌리지 건물 및 부지 매입 양해각서 체결 <코스닥 공시> ▲에스넷(038680)=2억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이녹스첨단소재(272290)=76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이노스페이스(462350)=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억 원 규모 계약 ▲유틸렉스(263050)=경영지배인에 정인구 청안인베스트먼트 대표 ▲디아이티(110990)=SK하이닉스와 212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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