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산업일반최신순인기순

  • 글로벌 동맹 넓히는 삼성…세탁기 전기료 伊서 2년간 '무료'
    글로벌 동맹 넓히는 삼성…세탁기 전기료 伊서 2년간 '무료'
    산업일반 2025.12.16 17:45:52
    삼성전자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가전제품 사용자들에게 전기요금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가전의 허브(Hub)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을 전 세계 시장에서 확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최대 규모 전력?에너지 기업인 에넬(Enel)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2년 간 최대 180킬로와트시(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180KWh는 유럽에서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를 약 2
  • 정청래 만난 최태원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서둘러 달라"
    정청래 만난 최태원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서둘러 달라"
    산업일반 2025.12.16 17:36:55
    대한상공회의소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차등제 도입 근거는 마련됐지만 이를 둘러싼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소비자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서둘러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상의는 16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를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회장단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건의했고 민주당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
  • 뚝심 투자로 '삼각편대' 구축…글로벌 빅파마와 겨룬다
    뚝심 투자로 '삼각편대' 구축…글로벌 빅파마와 겨룬다
    산업일반 2025.12.16 17:36:00
    삼성은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를 인적분할하며 바이오 사업을 위탁개발생산(CDMO), 바이오시밀러, 신약 개발 등 ‘삼각편대’로 재편했다. 바이오를 반도체에 버금가는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구조 변화다. 제조업 강점을 살린 CDMO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췄고, 글로벌 시밀러 시장 공략을 통해 네트워크와 경험을 확장한데 이어 신약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 것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의 바이오 사업이 15년 만에 글로벌 빅파마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갖춘 만
  • 국가핵심기술 쥔 고려아연 … 산업부 안보 심사도 변수로      [시그널]
    국가핵심기술 쥔 고려아연 … 산업부 안보 심사도 변수로 [시그널]
    산업일반 2025.12.16 17:32:00
    고려아연(010130)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개시된 가운데 경영권 분쟁의 또 다른 변수로는 산업통상부의 안보 영향 심사가 있다. 현행 법령은 기업이 국가 핵심 기술을 해외로 이전할 때 산업부 승인을 거치도록 규정하는데 고려아연은 2개의 국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생산 시설의 채산성을 맞추기 위해 핵심 기술을 현지에 이전·적용하는 것은 불가피한 만큼 안보 영향 평가 역시 피하기 어렵다. 관건은 외국 정부 주도 합작법인(JV)에 고려아연 본사 지분 상당수가 넘어가는 지금의 출자 구조를 산
  • 신세계사이먼 대구 진출…프리미엄 아울렛 만든다
    신세계사이먼 대구 진출…프리미엄 아울렛 만든다
    산업일반 2025.12.16 17:31:24
    신세계사이먼이 대구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한다. 신세계사이먼은 16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대구 도시개발공사, 동구청 및 조인트벤처(JV) 주주사 신세계, 사이먼과 함께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시설 부지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가칭) 개발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주·파주·부산·시흥·제주에 이은 신세계사이먼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다.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도심 지역인 동구 율암동 일대 안심뉴타운 유통 상업시설 부지에 영업면
  • [단독]한화에너지 美법인, 2억 弗 조달 추진…주단조 기업 인수한다 [시그널]
    [단독]한화에너지 美법인, 2억 弗 조달 추진…주단조 기업 인수한다 [시그널]
    산업일반 2025.12.16 17:31:00
    한화에너지의 미국 법인인 한화에너지USA홀딩스가 2억 달러(약 294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미국 현지에서 주단조 관련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서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너지USA홀딩스는 최근 금융권과 대출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이다. 한화 측은 당초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 재무적투자자(FI)들과 두루 접촉하며 투자 구조를 물밑에서 협의했으나 얼마 전 대출로 조달 방식을 선회했다. 차주(자금을 빌리는 주체)가 한화에너지USA홀딩스인 구조로 모회사인 한화에너지가 한화에너지USA
  • 美 합작사 8조 보증·유증 할인…고려아연, 재무리스크 더 커진다[시그널]
    美 합작사 8조 보증·유증 할인…고려아연, 재무리스크 더 커진다[시그널]
    산업일반 2025.12.16 17:31:00
    고려아연이 미국 합작사를 대상으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영풍·MBK파트너스가 이를 막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의 유증은 상법에 어긋나는 데다 회사가 향후 8조 원이 넘는 채무를 떠안게 되면서 재무 상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영풍·MBK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고려아연이 전날 결정한 제 3자 배정 신주발행에 대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0월 일반 공모 시도 이후 1년여 만에 재추진되는 고려
  • "성장성 입증해야 한화에너지 IPO 성공"[시그널]
    "성장성 입증해야 한화에너지 IPO 성공"[시그널]
    산업일반 2025.12.16 17:30:00
    한화에너지가 추후 기업공개(IPO)에 나서면 중복 상장을 둘러싼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그룹은 국내 기업집단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2개의 상장사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미 상장한 모회사가 비상장 자회사를 추가로 증시에 올리는 일반적인 중복 상장 형태와 달리 한화에너지는 개인이 지분을 나눠 들고 있다. 상장사 지배 아래에 있지 않고 오히려 한화그룹의 지주사 격인 ㈜한화 지분 다수를 보유해 핵심 계열사를 간접 통제한다는 점에서 구조가 다른 만큼 중복 상장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16일 투자은행(
  • 홈플러스, 직원 급여 분할 지급… "자금 상황 한계에 도달"
    홈플러스, 직원 급여 분할 지급… "자금 상황 한계에 도달"
    산업일반 2025.12.16 16:24:17
    홈플러스가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이번 달 직원들의 급여를 분할해서 지급하기로 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부 공지문을 통해 "12월 급여는 분할 지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여 중 일부는 급여일인 19일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24일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자금 상황이 악화해 각종 세금과 공과금조차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급여만큼은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나 거래조건과 납품 물량 복구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매
  • "유해화학물질 허가제 개선"…상의, 기후부와 현안 논의
    "유해화학물질 허가제 개선"…상의, 기후부와 현안 논의
    산업일반 2025.12.16 16:20:54
    대한상공회의소가 16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1998년부터 이어진 협의회는 정부와 기업이 환경정책과 업계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다. 대한상의는 기후에너지부와 산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주로 논의했다. 특히 폐가스 소각 설비의 배출량 산정 방식과 유해 화학물질 영업 허가 제도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대한상의는 현행 규정상 연간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3톤 이상인 축열식 소각로는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설치 대상이 되는데 배출량 계산 시 3톤을 초과해 T
  • 5년 내 햇빛소득마을 2500곳 조성…전력망 확충이 관건
    5년 내 햇빛소득마을 2500곳 조성…전력망 확충이 관건
    산업일반 2025.12.16 16:10:49
    정부가 5년 내 2500곳의 ‘햇빛소득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햇빛소득 마을은 지역 주민이 마을 내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 지분을 투자해 발전 수익을 배당받는 사업 모델이다. 주민 이익 공유형 사업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를 적극 확대하겠다는 취지지만 이미 전력 계통은 한계치에 달한 상황이어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햇빛소득 마을 전국 확산 방안’을 보고했다. 당초 농식품부는 2030년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기이사 복귀 ‘초읽기’…준감위 “내부 공감대 형성”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기이사 복귀 ‘초읽기’…준감위 “내부 공감대 형성”
    산업일반 2025.12.16 16:00:51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가 멀지 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수장인 이찬희 위원장이 복귀 필요성에 대한 위원회 내부의 강한 공감대를 직접 언급하면서다. 내년 초 4기 준감위 출범과 맞물려 이 회장의 책임경영 강화 행보가 구체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6일 이 위원장은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여부를 취재진이 묻자 “위원회 내에서 (복귀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많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현재 4대 그룹 총수 중
  • 외국인환자, 작년 관광·쇼핑에도 2.2조 썼다
    외국인환자, 작년 관광·쇼핑에도 2.2조 썼다
    산업일반 2025.12.16 15:48:18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은 의료비의 1.6배를 관광 등 비의료 분야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환자의 소비 패턴을 신용카드 데이터로 분석한 것은 처음으로 의료관광의 국내 경제 파급효과가 확인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6일 공개한 ‘2024 신용카드 데이터로 본 외국인 환자 소비 패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들이 결제한 금액은 총 3조 6647억 원으로 의료비는 1조 4053억 원, 비의료 분야 결제액은 2조 25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의료비와 비의료 지출을 합친 1인 당 카드결제액은
  • 반도체 한파 끝…지난해 기업 세전 순이익 20% 반등
    반도체 한파 끝…지난해 기업 세전 순이익 20% 반등
    산업일반 2025.12.16 15:36:00
    지난해 반도체 한파가 걷히면서 국내 기업들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이 전년보다 20% 이상 급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도 대폭 늘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내놓은 ‘2024년 기업활동조사 결과’ 잠정치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50인 이상·자본금 3억원 이상인 국내기업(금융업 제외) 1만4922곳의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181조9000억원으로 전년(150조8000억원) 대비 20.6%(32조1000억원) 증가했다. 세전 순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2021년 이후 3년
  • SK그룹, 이웃사랑 성금 200억 기탁
    SK그룹, 이웃사랑 성금 200억 기탁
    산업일반 2025.12.16 15:32:42
    SK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SK는 16일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를 찾아 성금 20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회 취지에 동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측면에서 전년 대비 80억 원을 늘렸다. 올해까지 희망나눔 캠페인 누적 기부액은 총 2665억 원에 이른다. SK는 올해 그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