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1억 받아도 中보다 열악…과학자가 돈 잘 벌어야 두뇌유출 막아"
    "1억 받아도 中보다 열악…과학자가 돈 잘 벌어야 두뇌유출 막아"
    IT 2025.11.07 17:42:50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통해 과학기술 강국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밝혔지만 연구 현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특히 인재 유인책이 연 1억 원 지원으로 최고 석학 100명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수준에 머무는 등 현장의 기대치를 크게 밑돌자 실효성 있는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쓴소리가 잇따랐다. 실질적으로 과학기술 인재들이 제대로 된 성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민간기업을 육성하고 정부 인공지능(AI) 지원의 최우선순위에 과학기술 연구를 위한 AI 혁신을 두는 등 보다 현실성 있는 대책을 내놓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 대
  • 정신아 "내년은 AI 에이전트의 해…카카오톡, 메신저 넘어 탐색 플랫폼으로"
    정신아 "내년은 AI 에이전트의 해…카카오톡, 메신저 넘어 탐색 플랫폼으로"
    IT 2025.11.07 17:39:12
    카카오(035720)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접목한 데 이어 내년 AI 검색 ‘카나나 서치’ 등을 출시하며 카카오톡을 메신저부터 검색·쇼핑까지 모두 아우르는 AI 에이전트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조 866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 韓 1호 '생성형 AI 유니콘' 눈앞…리벨리온·딥엑스도 유망주
    韓 1호 '생성형 AI 유니콘' 눈앞…리벨리온·딥엑스도 유망주
    IT 2025.11.07 17:36:44
    업스테이지가 내년 하반기 수조 원대의 기업가치로 상장에 성공한다면 이는 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의 위상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 것으로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AI 강자인 미국과 중국은 차치하더라도 정보기술(IT) 기술력 측면에서 우리나라보다 뒤처져 있다고 여겨지는 프랑스(미스트랄AI), 독일(딥엘), 일본(사카나AI) 등에서도 생성형 AI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사)이 잇따라 등장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단 한 건의 사례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아가 업스테이지의 경우 글로벌 기준에서도 상
  • 웹젠, 3분기 영업익 21% ↓ 76억 원…"신작 출시 준비"
    웹젠, 3분기 영업익 21% ↓ 76억 원…"신작 출시 준비"
    IT 2025.11.07 17:06:54
    웹젠(069080)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줄어든 7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438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 순이익은 88억 원으로 13% 줄었다. 지식재산권(IP)별 매출은 '뮤' 시리즈가 70%를, '메틴2'가 12%, 'R2'가 10% 등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63%, 해외 37%를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총 362억 원으로 지급수수료가 전체의 44%
  • [단독]피지컬AI 연구 팔걷은 서울대…내달 'SNU RI' 문 연다
    [단독]피지컬AI 연구 팔걷은 서울대…내달 'SNU RI' 문 연다
    IT 2025.11.07 16:43:12
    정부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서울대의 피지컬AI 전문 연구기관이 다음 달 공식 출범한다. 서울대는 새 연구기관을 통해 해외 유출 우수 인재를 붙잡고 나아가 국가 AI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7일 학계에 따르면 서울대는 다음 달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SNU RI)’를 정식 개소한다. 다음 달 열리는 학사위원회와 평의원회 등을 거쳐 연구소 개소 절차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SNU RI는 서울대 내에서 피지컬AI 및 로봇 분야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 정부 “국가과학자 100명 뽑아 年 1억 지원”
    정부 “국가과학자 100명 뽑아 年 1억 지원”
    IT 2025.11.07 14:40:06
    정부가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뛰어난 연구자들을 선정해 연 1억 원을 지원하고 국가 정책 수립에도 참여시키는 ‘국가과학자’ 제도를 신설한다.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학기술 인재 확보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의대나 해외로 유출되는 이공계 인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국가과학자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업적을 가진 리더급 연구자를 지정해 예우하는 제도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연 20명, 총 100명을 선정한다. 국가과학자는 연구
  • KAIST, '알파폴드3' 넘어서는 국산 바이오 AI 만든다
    KAIST, '알파폴드3' 넘어서는 국산 바이오 AI 만든다
    IT 2025.11.07 14:19:32
    KAIST가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3’을 넘어서는 국산 바이오 분야 인공지능(AI) ‘K폴드(K-Fold)’ 개발에 나선다. KAIST는 7일 의과학 및 바이오 분야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우연 화학과 교수를 비롯해 황성주·안성수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오병하·김호민·이규리 생명과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이번 과제는 기존 알파폴드3의 단점을 보완한 신규 모델이다.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3는 AI로 기존에 10년 이상 걸리던 신약 개발 기간을 절
  • 시프트업 '니케' 3주년 업데이트로 韓·日 앱스토어 매출 최상위권
    시프트업 '니케' 3주년 업데이트로 韓·日 앱스토어 매출 최상위권
    IT 2025.11.07 13:22:00
    시프트업(462870)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최근 3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과 일본 앱스토어 마켓에서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 7일 시프트업에 따르면 니케는 6일 기준 한국 앱스토어 마켓에서 매출 기준 1위, 일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22위를 기록했다. 시프트업이 이번 업데이트한 3주년 이벤트 'GODDESS FALL'은 지난 3년간 전개된 게임 속 서사 일부를 장식하는 챕터로 기존 니케들이 힘을 합쳐 ‘랩쳐 퀸’과의 결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업데이트 전부터 시나리오 전개와
  •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NCCN서 폐암치료 '선호요법' 등재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NCCN서 폐암치료 '선호요법' 등재
    IT 2025.11.07 11:47:39
    유한양행(000100)이 개발한 국산 폐암 표적치료제 ‘렉라자’와 존슨앤드존슨의 이중항암항체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 선호요법으로 등재됐다. 지난해 9월 1차 치료 권장요법으로 지정된 지 1년 2개월 만으로 처방량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NCCN은 6일(현지시간)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을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제의 카테고리1에 선호요법으로 등재했
  • 문자스팸 1년만에 74% 급감…月 평균 3통 수신
    문자스팸 1년만에 74% 급감…月 평균 3통 수신
    IT 2025.11.07 11:12:58
    올 상반기 국민 1인당 휴대전화 문자스팸이 한 달에 약 3통꼴로 수신돼 지난해 상반기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이 구체적인 성과를 낸 결과라는 분석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발표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올 상반기 1인당 월 평균 문자스팸 수신량은 3.04통으로 지난해 상반기(11.59통) 대비 7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반기별 최저 수치다. 휴대전화 문자와
  •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535억…전년比 30.1%↑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535억…전년比 30.1%↑
    IT 2025.11.07 10:24:00
    대웅제약(069620)이 올해 3분기에도 두자릿수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대웅제약은 7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잠정 매출액 355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3159억 원 대비 12.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3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411억원 대비 30.10% 증가했다. 증권가는 대웅제약이 이번 분기 매출 3772억 원, 영업이익 53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컨센서스 기준 매출은 5% 낮으나 영업이익은 11% 높다.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 1조 351억원, 영
  • [단독] 업스테이지, '조단위 몸값' 상장 추진…대규모 프리IPO도 검토
    [단독] 업스테이지, '조단위 몸값' 상장 추진…대규모 프리IPO도 검토
    IT 2025.11.07 10:23:21
    우리나라 대표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가 상장 추진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역량과 탄탄한 매출 성장세를 앞세워 내년 '조 단위' 몸값으로 증시에 입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계획대로 상장에 성공한다면 업스테이지는 국내 1호 생성형 AI 상장사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7일 벤처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 5~6곳에 상장 주관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005940), 미래에셋증권(006800) 등
  • KT, 3분기 영업익 16% 증가… '부동산 등 계열사 성장 영향'
    KT, 3분기 영업익 16% 증가… '부동산 등 계열사 성장 영향'
    IT 2025.11.07 09:59:04
    KT(030200)가 클라우드·데이터센터(DC), 부동산 등 그룹사 성장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호실적을 거뒀다. KT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조1267억 원, 영업이익 538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7.1%, 16%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5조1090억 원, 영업이익은 3409억 원을 달성했다. KT의 무선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2025년 3분기 기준 5G 가입자는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80.7%를 차지했다. 유선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톡 개편 이후 체류시간 증가는 긍정적"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톡 개편 이후 체류시간 증가는 긍정적"
    IT 2025.11.07 09:36:23
    정신아 카카오(035720) 대표가 “카카오톡 개편 이후 체류시간이 늘어난 것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7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메신저 성격의 플랫폼에서 이용자 체류시간을 높이는 것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면서도 “다만 이번 개편 이후 체류시간이 반등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에 따르면 개편 전(3분기) 일평균 체류 시간이 24분대에 그쳤지만 현재 26분에 근접한 상황이다. 정 대표는 “대화방 트래픽이 (숏폼 등) 다른 곳으로도 늘어나면서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카카오
  •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누구보다 에이전틱 AI에서 앞서있어"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누구보다 에이전틱 AI에서 앞서있어"
    IT 2025.11.07 09:25:21
    정신아 카카오(035720) 대표가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카카오는 누구보다 에이전틱 AI에서 앞서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 대표는 7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카카오는 AI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분기 카카오는 모두의 AI를 목표로 누구나 AI를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며 “이를 보여주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챗GPT 포 카카오톡’을 선보일 수 있어 뜻 깊다”고 밝혔다. 챗GPT가 카카오톡에 접목된 것에 대해 정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