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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과 점유율 격차 더 벌어진 K배터리, '닭 쫓던 개' 될 판…화웨이, 中 스마트폰시장 1위 '탈환'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中과 점유율 격차 더 벌어진 K배터리, '닭 쫓던 개' 될 판…화웨이, 中 스마트폰시장 1위 '탈환'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4.01 07:48:5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K배터리 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폐지 가능성과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위기에 직면했다.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배터리 3사는 올해 설비투자
  • 가입자 주머니 터는 年 5조 수수료…설명회 열고 GA에 칼 빼든 당국 [S머니-플러스]
    가입자 주머니 터는 年 5조 수수료…설명회 열고 GA에 칼 빼든 당국 [S머니-플러스]
    경제·금융일반 2025.04.01 07:00:00
    “국제적 기준이 되는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에서 이해 상충 가능성으로 인해 보수 구조 공개가 필요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주요 국가들은 해당 원칙에 상응하는 감독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금융당국이 법인보험대리점(GA)의 지나친 보험판매 경쟁으로 결국 보험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왜곡된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방안을 내달 확정·발표한다. 설계사 수수료 공개에 나서는 한편 1200%룰(판매 수수료를 월 납입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도 보험사 소속 설계사를 넘어 GA 소속 설계사로까지 확대 적용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
  • 통풍치료제 승자는 누구? JW중외제약, "안전성 입증이 관건"
    통풍치료제 승자는 누구? JW중외제약, "안전성 입증이 관건"
    경제·금융일반 2025.04.01 06:30:00
    LG화학(051910)이 통풍치료제 개발을 포기하면서 올해 임상 3상 완료를 앞두고 있는 JW중외제약(001060)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에 출시된 치료제들이 부작용 이슈를 극복하지 못한 만큼 안전성을 입증하는 게 가장 큰 과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통풍치료제 '티굴리소스타트'의 글로벌 임상 3상 중단을 발표했다. 임상 데이터는 우수했지만 연구개발(R&D) 비용 부담 등 사업성 측면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회사는 시장성이 더 큰 항암제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통풍치료제 임상 3상을
  • 농촌 빈집재생 사업지구 강진·청도·남해군 선정
    농촌 빈집재생 사업지구 강진·청도·남해군 선정
    경제·금융일반 2025.04.01 06:00:00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빈집 재생 지원 사업 지구로 전남 강진군, 경북 청도군, 경남 남해군 등 3개소가 선정됐다. 농촌 빈집을 창업 공간이나 주거 공간 등으로 활용해 지역 인구 유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 빈집 재생 지원 사업지구로 강진·청도·남해 등 3개소를 선정하고, 지구당 3년간 총 2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 빈집 재생 지원 사업은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빈집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사업이다. 민간의 아이
  • 발전5사 매출 10% 줄었지만 당기익 2.2배…“연료비 하락 덕”[Pick코노미]?
    발전5사 매출 10% 줄었지만 당기익 2.2배…“연료비 하락 덕”[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04.01 05:30:00
    한국전력공사의 5개 발전자회사의 지난해 매출이 평균 10% 가까이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되레 2.2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 판매액은 부진했지만 화력발전의 주 연료인 유연탄 가격이 떨어진 덕으로 풀이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32조 4366억 원으로 2023년(36조 283억 원)에 비해 9.97% 감소했다. 매출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은 남동발전(-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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