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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적은 뒷전, 한방 노린 투자…회전율 상위 5개 중 4개는 코스닥
    실적은 뒷전, 한방 노린 투자…회전율 상위 5개 중 4개는 코스닥
    증권일반 2026.01.18 17:50:11
    국내 증시에서 단타 매매는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단타 매매는 기업 가치나 실적에 근거하기 보다는 호재성 이벤트나 단순 주가 상승 등에 의존해 사고 파는 성격이 강해 장기 자산 형성과는 거리가 멀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경우 매수 시점을 잘못 잡을 경우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 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5일까지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조 3966억 원으로 집계됐다. 1월이 보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해 12월 일평균
  • 찬바람 이어지는 자금조달 시장…메자닌 발행 석달째 감소
    찬바람 이어지는 자금조달 시장…메자닌 발행 석달째 감소
    증권일반 2026.01.18 17:48:15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교환사채(EB) 등 메자닌(주식연계채권) 발행 규모가 3개월째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시장이 지난해 9월부터 강한 상승 랠리에 올라탔음에도 메자닌 발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상승장의 온기가 자금 조달 시장까지 번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메자닌 발행 규모는 35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월별 메자닌 발행액은 지난해 10월 1조 8873억 원에서 11월 1조 2583억 원, 12월 8491억 원으로 줄었고
  • 수익률 세계 1위인데…단타 천국 K증시
    수익률 세계 1위인데…단타 천국 K증시
    증권일반 2026.01.18 17:39:34
    국내 주식시장 활황 속에 한국 투자자들의 고질병인 ‘단타성 투자’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대신 주식을 대체 투자 수단으로 활성화하겠다며 장기 주식 투자 문화 정착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상승장과 맞물려 단기 투자 움직임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코스닥 시장에서 ‘단타’ 매매가 빈번해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손실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3일 코스닥 시장 일일 상장주식 회전율은 2.01%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5일(1.85%) 이후 최고치로 올해
  • 퇴직연금 의무화·기금형 도입에 노사정 공감대…일시금 수령은 유지
    퇴직연금 의무화·기금형 도입에 노사정 공감대…일시금 수령은 유지
    증권일반 2026.01.18 10:50:51
    노사정이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수익률 제고를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는 현재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두 가지 쟁점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대해 노사정은 일정 정도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에 제도 추진의 방향성은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사정 TF는 이달 내 큰 틀에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금리 인하 가능성' 삭제한 금통위…연초 채권시장 자금 조달 우려
    '금리 인하 가능성' 삭제한 금통위…연초 채권시장 자금 조달 우려
    증권일반 2026.01.18 10:19:06
    한국은행이 금리 결정에 대해 다소 매파(통화 긴축)적인 보여주면서 국내 채권 시장이 약세장에 빠졌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고채 금리는 지난 15일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인 금통위 재료를 소화하면서 모든 구간별로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통화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지표금리 격인 국고채 3년물 금리가 가장 큰 폭으로 올라 3.090%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중 고점인 3.101%(지난달 11일) 수준에 다시 바짝 다가선 것이다. 이는 금통위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데 이어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표현을 아예 삭제하
  • 토큰증권, 제도권 안착…사업자 선정 '잡음' 언제 끝나나
    토큰증권, 제도권 안착…사업자 선정 '잡음' 언제 끝나나
    증권일반 2026.01.18 10:08:44
    토큰증권(STO)이 국회 문턱을 넘어 제도권 안착에 성공했다. 블록체인 기반 증권 발행·유통의 법적 틀이 마련되면서 국내 STO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전망이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STO의 발행·유통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이달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금융위원회가 2023년 2월 '토큰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을 발표한 뒤 같은 해 토큰증권 법제화를 위한 관련 법안이 제출됐지만 논의가 지지부진하다가 약 3년 만
  • 李 공약 '오천피'까지 3.29%…'천스닥'도 기대해볼까요[선데이머니카페]
    李 공약 '오천피'까지 3.29%…'천스닥'도 기대해볼까요[선데이머니카페]
    증권일반 2026.01.18 08:00:00
    그야말로 ‘격세지감(隔世之感)’입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3000선을 밑돌던 코스피 지수가 이제는 5000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반도체 초호황, 조선·방산·원전 등 국내 대표 수출 산업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면서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파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물론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코스피가 오천피를 넘어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실적
  • "'오천피'까지 못 간다니까"…쪽박 차면서 다시 '곱버스' 올라탄 개미들
    "'오천피'까지 못 간다니까"…쪽박 차면서 다시 '곱버스' 올라탄 개미들
    증권일반 2026.01.17 22:16:33
    코스피가 연초부터 숨 돌릴 틈 없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지수 하락에 베팅한 ‘곱버스’ 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기대가 여전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하락장을 논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진단이 우세하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수익률 하위 5개 상장지수펀드(ETF)는 모두 인버스·곱버스 상품이 차지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RISE 200선물인버스2X’는 연초 이후 26.6% 손실을 기록했고, ‘KODEX 200선물인버스2X’ 역시
  • [동십자각] 현금부자 서학개미만 웃게된 환율정책
    [동십자각] 현금부자 서학개미만 웃게된 환율정책
    증권일반 2026.01.16 18:08:47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를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인하기보다는 오히려 ‘현금 부자 서학개미’의 배만 불려주게 된 것 아닌가요.” 최근 기자와 만난 한 금융투자 업계 임원은 정부가 내놓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신설을 놓고 이같이 평가했다. RIA를 보유한 투자자는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낮아진 원·달러 환율 덕분에 다른 계좌에서 더 좋은 조건에 해외 주식을 다시 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기대하는 국내 증시 유턴 효과는 나타나기도 전에 세금 감면만 해주는 셈이다. 관련 문제 제기가 이어지
  • 가산금리 확대에 올해 첫 개인투자용 국채  '완판'
    가산금리 확대에 올해 첫 개인투자용 국채 '완판'
    증권일반 2026.01.16 18:04:37
    올해 첫 개인 투자용 국채가 모두 완판됐다. 정부가 10년물 이상 장기물에 대한 투자 수요를 끌어오기 위해 가산금리를 확대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1월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 마감일인 15일 만기 5년물의 경쟁률은 1.33대1로 집계됐다. 만기 10년물과 20년물의 경쟁률도 각각 3.97대1, 5.63대1을 기록하며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장기물에 대한 가산금리 확대와 만기별 발행 한도 규모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개인 투자용 국채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10
  • [단독] '삼전 2배 레버리지' 검토…서학개미 유인책 또 나온다
    [단독] '삼전 2배 레버리지' 검토…서학개미 유인책 또 나온다
    증권일반 2026.01.16 17:56:54
    정부가 개별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국내 지수를 3배 이상 추종하는 ETF 상품 등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만간 홍콩 시장에서 선보였던 ‘삼성전자 2배 추종 ETF’를 국내 운용사들도 내놓을 수 있다는 얘기다. 고환율이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자 당국이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를 국내 증시로 복귀시킬 수 있는 유인책을 마련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16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 당국은 고위험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를 위한 전방위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당국 관계자는 “개별 주
  • 나스닥 게걸음 치는데 코스피는 15% 뛰어…더 뚜렷해진 디커플링
    나스닥 게걸음 치는데 코스피는 15% 뛰어…더 뚜렷해진 디커플링
    증권일반 2026.01.16 17:48:10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올해 누적 수익률이 15%에 육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글로벌 증시 상승률 1위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가 정책 불확실성과 빅테크 고점 부담 속에 횡보하는 것과 달리 한국 증시는 풍부한 유동성과 기업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양국 증시 간 디커플링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마감했다.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4800 선
  • "빚내서라도 올라 타자"…신용융자잔액 29조로 역대 최대
    "빚내서라도 올라 타자"…신용융자잔액 29조로 역대 최대
    증권일반 2026.01.16 17:45:36
    코스피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5000 선 돌파마저 눈앞에 두자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끊임없이 불어나고 있다. 레버리지 투자는 주가 하락 시 반대매매로 이어져 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최근 빚투는 대형주에 집중돼 있고 시가총액 대비 비중이 낮아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28조 7456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년 전인 지난해 1월 15일(16조 4215억 원)과 비교했을 때는 75.0% 늘어날 정도로 가
  • [ETF줌인] 성장주도 섹터 선별 투자…1년 수익률 122%
    [ETF줌인] 성장주도 섹터 선별 투자…1년 수익률 122%
    증권일반 2026.01.16 17:45:35
    연초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 중인 가운데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노린 액티브 전략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정보기술(IT) 업종 실적 개선이 가시화하면서 성장성이 높은 세부 산업을 선별적으로 담는 전략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ETF는 전날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이 31.0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기반 ETF 수익률 28.37%를 웃도는 성과다. 최근 6개월 수익률도 79.14%로 코스피 ETF는
  • 하나證 발행어음 일주일만에 3000억 완판
    하나證 발행어음 일주일만에 3000억 완판
    증권일반 2026.01.16 17:44:36
    하나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어치를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16일 하나증권은 9일 출시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 상품이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 상품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수시형은 개인 고객 기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됐다. 순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 이력이 없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약정형 특판 상품은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에서 3.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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