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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앤코, 남양유업 지배력 확대…리캡 통해 투자금도 일부 회수[시그널]
    한앤코, 남양유업 지배력 확대…리캡 통해 투자금도 일부 회수[시그널]
    IB&Deal 2025.10.23 17:30:00
    남양유업(003920)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이 회사의 지분율을 7%포인트 이상 늘리며 지배력을 확대했다. 한앤코는 보유 주식을 담보로 NH투자증권에서 총 1700억 원의 대출을 확보하며 기존 투자금도 일부 회수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의 남양유업 지분율은 기존 55.75%에서 이날 기준 63.16%로 7.41%포인트 늘었다. 남양유업이 자사주 약 80만 주를 소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남양유업은 한앤코가 최대주주가 된 뒤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자사주
  • 영풍 “고려아연의 원아시아 5600억 출자, 통제 실패” [시그널]
    영풍 “고려아연의 원아시아 5600억 출자, 통제 실패” [시그널]
    IB&Deal 2025.10.23 13:14:27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가 펀드 자금을 유용했다는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영풍(000670)은 고려아연(010130) 내부통제 실패와 도덕적 해이로 빚어진 일이라며 공세에 나섰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5부는 이달 21일 펀드 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지 대표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 펀드 출자자들은 일반 투자자가 아니고, 피고인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소수의 전문 투자자들”이
  • 노타 IPO 수요예측 흥행…보유 확약 비율 60% [시그널]
    노타 IPO 수요예측 흥행…보유 확약 비율 60% [시그널]
    IB&Deal 2025.10.23 06:00:00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경량·최적화 솔루션 기업 노타가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했다. 60%에 달하는 기관이 상장 후 최소 15일 동안 주식을 보유하기로 약속했고,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상단으로 주문이 몰렸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노타는 14~20일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밴드(7600~9100원) 최상단인 9100원으로 확정했다. 국내외 2319개 기관이 주문을 넣어 경쟁률은 1058대 1로 집계됐다. 2319개 기관 중 2139곳(92.2%)가 9100원의
  •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 FI 리파이낸싱 ‘막판 스퍼트’ [시그널]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 FI 리파이낸싱 ‘막판 스퍼트’ [시그널]
    IB&Deal 2025.10.23 05:36:00
    전동규 서진시스템(178320) 대표가 회사에 대해 약 3000억 원 규모 자금조달을 추진 중이다. 연말까지 사모펀드(PEF)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와 SKS프라이빗에쿼티(PE) 등의 보통주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진시스템 최대 주주인 전 대표(지분율 25.7%)는 삼일PwC를 앞세워 복수의 재무적투자자(FI)들과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3000억 원 조달을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대신 전 대표 측은 FI들과 풋옵션 만기를 연말까지 연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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