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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실적 뒷받침땐 오천피"…K디스카운트 극복 의지 재확인
    "기업 실적 뒷받침땐 오천피"…K디스카운트 극복 의지 재확인
    정책 2025.11.10 17:50:16
    당정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에서 25%로 낮추기로 하자 시장에서는 자본시장 전환점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부자 감세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고세율을 낮추면서 코스피 5000을 달성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기 때문이다. 앞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을 50억 원으로 유지하기로 한 후 두 달 만에 코스피지수가 27% 급등한 것도 시장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촉매제가 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실제 법 개정 과정에서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3년 한시 적용이나 내년부터 시행한다
  • 6대그룹 배당확대 기대감…"개미 낙수효과"
    6대그룹 배당확대 기대감…"개미 낙수효과"
    정책 2025.11.10 17:49:01
    정부·여당이 현재 35%로 책정돼 있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로 인하하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들의 배당정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대주주들의 세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됨에 따라 이들이 배당을 확대할 경우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낙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0일 한화투자증권(003530)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가 주주들에게 지급한 배당금은 총 약 50조 원이다. 이 중 삼성·SK·현대차·LG·롯데&mi
  • 삼성운용, 서울대학교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최종 선정
    삼성운용, 서울대학교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최종 선정
    정책 2025.11.10 17:47:20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은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제도를 최초로 도입한 민간기금으로, 위탁운용사가 운용할 기금은 약 2000억 원이다. 앞서 삼성운용은 2019년 1기 서울대 OCIO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기금을 운용해 왔다. 삼성운용은 재단 측과 협상·계약체결 절차를 거쳐 2기 OCIO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운용은 올해 10월에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7회 연속 선정되는 등 공공과 민간 OCIO 시장을 선도하
  • [투자의 창] 완만한 회복, 지속되는 긴장
    [투자의 창] 완만한 회복, 지속되는 긴장
    정책 2025.11.10 17:46:46
    2025년이 아직 한 달 반 정도 남았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올해 남은 기간보다는 이미 내년으로 향하고 있다. 내란사태로 시작한 올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과 4월 전면적인 관세 조치 발표로 기존의 질서가 크게 흔들리며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들과 혼란스러운 뉴스들이 이어진 한 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제는 완만한 둔화 국면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면 곧 맞이할 2026년 경제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경제성장률 등 거시지표를 기준으로 보면 크게 나쁘지 않다. 글로벌 성장률은 올해(2.8%)와 비
  • "성장주→배당주 자동 전환…ETF 하나로 노후 준비"
    "성장주→배당주 자동 전환…ETF 하나로 노후 준비"
    정책 2025.11.10 17:36:24
    “인출 문제를 외면하고 단순히 장기투자만 지속할 경우 향후 자산 인출 시점에 세금 폭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10일 기자 간담회에서 “은퇴 시점에 맞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미국 배당주 ‘슈드(SCHD)’로 자동으로 전환되는 주식형 생애 주기 상장지수펀드(ETF)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키움운용은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와 ‘KIWOOM 미국S&P500 TOP10&배당다우비중전환’ ETF를 11일 출시한다. 각각
  • 저배당 소득 세율 어쩌나…'14% 딜레마'
    저배당 소득 세율 어쩌나…'14% 딜레마'
    정책 2025.11.10 16:33:07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기존 35%에서 25%로 낮추기로 방향을 정한 가운데 저(低)배당소득 구간의 세율 조정 여부가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 다수에 2000만 원 이하 배당소득에 적용되는 세율을 9%로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세제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10일 정부와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계류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법안(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 개정안)은 총 10건이며 이 가운데 200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율을 9
  • 한화운용, AI 담은 '한화그린히어로펀드' 6개월 수익률 100%
    한화운용, AI 담은 '한화그린히어로펀드' 6개월 수익률 100%
    정책 2025.11.10 15:07:54
    한화자산운용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핵심 인프라인 전력망에 투자하는 ‘한화그린히어로펀드’가 최근 6개월 수익률 100%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이달 6일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02.12%, 3개월 38.40%, 1개월 20.68%를 기록했다. 비슷한 테마의 펀드들이 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으로 구성된 것과는 달리 그린히어로펀드는 반도체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ESS(Energy Storage System) 및 그리드(전력망)를 비롯
  • 불공정거래 임직원 3년간 163명…금감원, 상장자 임직원 대상 예방교육 실시
    불공정거래 임직원 3년간 163명…금감원, 상장자 임직원 대상 예방교육 실시
    정책 2025.11.10 14:46:20
    국내 주식 시장서 상장사 임직원들이 연루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올 9월까지 불공정거래로 적발해 조치된 상장사 임직원은 163명(임원 138명·직원 25명)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상장사 임직원이 105명(임원 95명·직원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는 임원 37명·직원 7명, 코넥스 임원 6명·직원 3명이었다. 업무상 알게 된
  •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연임…임기 2028년 3월까지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연임…임기 2028년 3월까지
    정책 2025.11.10 11:08:33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10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학수 대표이사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임으로 김 대표는 2028년 3월까지 임기가 연장됐다. 김 대표는 2022년 11월 넥스트레이드 법인설립 시점부터 대표를 맡아 거래제도·시스템 구축, 인가 취득, 출범·안착 등을 끌어냈다. 넥스트레이드는 거래플랫폼으로서 운영 안정성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장지수펀드(ETF), 조각투자 등 글로벌 대체거래소 수준으로 거래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
  • 배당소득 분리과세 25%에 KB금융 시총 50조 첫 돌파 [줍줍 리포트]
    배당소득 분리과세 25%에 KB금융 시총 50조 첫 돌파 [줍줍 리포트]
    정책 2025.11.10 09:44:13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종전 35%에서 25%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KB금융 주가가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50조 원을 돌파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94% 오른 13만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금융 주가는 장중 최고 13만 2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돌파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7위까지 올랐다. 은행 등 금융주는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가 집중될 것이란 기대감이
  • 수익성 회복궤도 본격 진입…"2027년 영업익 1.5조 전망"
    수익성 회복궤도 본격 진입…"2027년 영업익 1.5조 전망"
    정책 2025.11.09 17:38:42
    증권가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4년 만의 연간 흑자전환이 가시화되면서 주가 역시 리레이팅(재평가)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9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LG디스플레이의 연결 기준 매출액 컨센서스(시장 전망 평균치)는 25조 8231억 원, 영업이익은 7737억 원으로 추정된다. 내년 매출액 26조 9137억 원, 영업이익 1조 2906억 원 이어 2027년에는 매출액 28조 416
  • LG디스플레이, OLED 중심 체질개선…4년만의 흑자 보인다
    LG디스플레이, OLED 중심 체질개선…4년만의 흑자 보인다
    정책 2025.11.09 17:37:45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심으로 한 사업 체질 개선의 성과를 바탕으로 4년 만의 연간 흑자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를 겪었던 디스플레이 산업의 흐름이 회복세로 전환되는 가운데 OLED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효율적 비용 구조를 통해 안정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단 평가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액은 6조 9570억 원, 영업이익은 43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력을 나타내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
  • 오천피 외치던 외국계, 연일 '곱버스'에 베팅
    오천피 외치던 외국계, 연일 '곱버스'에 베팅
    정책 2025.11.09 17:21:51
    외국인 투자자들이 단순히 한국 증시를 대량 순매도하는 것을 넘어 하락에 두 배로 베팅하는 ‘곱버스’ 상품을 사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증권사들이 한국 증시에 대한 우호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기대감이 커진 것과는 별개로 증시 조정이 계속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유가증권·코스닥 시장에서 7조 2979억 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상호관세 충격이 발생한 올해 4월 9일 이후 최대 규모이며, 외국인이 5거래일 동안 7조
  • "강세장일수록 큰 조정…지금은 바닥 다지기"
    "강세장일수록 큰 조정…지금은 바닥 다지기"
    정책 2025.11.09 17:20:12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놀라서 바닥에서 팔고 고점에서 사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먼저 내년 코스피 목표 5000포인트를 제시한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강세장에선 조정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반대"라며 강세장일수록 더 큰 조정이 자주 나타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증시 조정에 대해 “큰 조정은 계속 있을 수 있고, 지금은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지수는 올 들어 70% 가까이 오르면서 이달 3일 4221
  • 삼전·하이닉스 비중 각각 25%…6개월간 수익률 99.99% '껑충' [ETF 줌인]
    삼전·하이닉스 비중 각각 25%…6개월간 수익률 99.99% '껑충' [ETF 줌인]
    정책 2025.11.07 17:55:47
    내년 반도체 업황 전망은 어느 때보다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에도 관심이 쏠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의 6개월 수익률은 99.99%로 두 배 성과를 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 하락했음에도 최근 일주일 동안 0.98% 하락에 그치면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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