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금감원, '모험자본 워크숍' 개최…“발행어음·기업금융 동일 본부 지양”
    금감원, '모험자본 워크숍' 개최…“발행어음·기업금융 동일 본부 지양”
    정책 2025.11.17 14:00:00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 업계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열고 증권사의 원활한 모험자본 공급 전략 수립과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노력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17일 국내 증권사 모험자본 공급 혹은 기업금융 심사·사후관리 업무 담당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실시한 증권사의 기업신용공여 리스크 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 △최소한의 기준 없이 심사역 역량에 의존한 투자 의사 결정 △리스크관리담당 임원(CRO)에 심의기구 재의요구권 미부여 등의 사례가 발견됐다며 개선을
  • 서유석 "오천피 시대, 연속적 리더십 필요"…금투협회장 사상 첫 연임 도전
    서유석 "오천피 시대, 연속적 리더십 필요"…금투협회장 사상 첫 연임 도전
    정책 2025.11.17 11:25:00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차기 금투협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현직 회장이 금투협회장 연임에 도전하는 것은 첫 사례다. 서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코스피 5000을 넘어 ‘Beyond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어갈 준비가 돼 있다”며 “한국 자본시장을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이끌 적임자”라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회원사의 어려움과 규제 문제를 함께 해결해 오면서 자본 시장의 파이를 키워왔다”며 “향후 몇 년은 한국 시장이 도약할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리더
  • 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3년 수익률 반도체 ETF 중 1위
    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3년 수익률 반도체 ETF 중 1위
    정책 2025.11.17 09:07:5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3년 수익률이 반도체 ETF 중 가장 높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4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3년 수익률은 336.75%로 집계됐다. 이는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국내 상장 반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최근 1년 수익률 또한 76.05%로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50개(ETF CHECK 분류 기준, 레버리지 포함)의 평균치(69.20%)를 상회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
  • 이번 주 코스피 향방은…20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에 주목 [주간 증시 전망]
    이번 주 코스피 향방은…20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에 주목 [주간 증시 전망]
    정책 2025.11.17 07:06:00
    지난주 금요일(14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발 기술주 삭풍에 3%대 낙폭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고평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이 증시 향방을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1월 10~1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57.81포인트(1.46%) 오른 4011.57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2조 116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 2042억 원, 970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14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세를 보인 미국 증
  • 임원 보수에 주식보상액 포함…'깜깜이 공시' 없애 주주 알권리 높인다
    임원 보수에 주식보상액 포함…'깜깜이 공시' 없애 주주 알권리 높인다
    정책 2025.11.16 17:58:41
    금융당국이 글로벌 기준과 비교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국내 기업들의 임원보수와 주주총회 관련 공시를 강화한다. ‘깜깜이 공시’로 인한 정보 비대칭성을 최대한 해소해 주주들의 알권리를 높인다는 취지다.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게만 의무적용됐던 영문공시도 자산 2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 적용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 접근성 및 주주권익 제고를 위한 기업공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 상장사 96.4%가 3월 말 주총…당국 “4월 개최시 인센티브 강화”
    상장사 96.4%가 3월 말 주총…당국 “4월 개최시 인센티브 강화”
    정책 2025.11.16 12:00:00
    국내 상장사들의 주주총회 일자가 매년 3월 말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소액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주총 분산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6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황현영 연구위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올 2~3월 주주총회를 연 12월 결산 상장사 2583개사의 주총 관련 공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상장사의 96.4%가 3월 20일부터 31일 사이 집중적으로 주주총회를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 연구위원은 “정부정책 일환으로 자발적 주주총회 분산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여전히 특정 3일에 60
  • 영문공시 내년 5월부터 확대 적용…MSCI 선진지수 편입에 한걸음
    영문공시 내년 5월부터 확대 적용…MSCI 선진지수 편입에 한걸음
    정책 2025.11.16 12:00:00
    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게만 의무가 적용됐던 영문공시가 내년 5월부터는 자산 2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게도 확대 적용된다.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제고하기 위해 주주총회와 임원보수 관련 공시도 강화된다.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공시 투명성 관련 제도적 개선이 차근차근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 접근성 및 주주권익 제고를 위한 기업공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국회 차원의 논의가 필요한
  • 개인 투자자, 상반기 해외 파생상품 손실 2512억 원
    개인 투자자, 상반기 해외 파생상품 손실 2512억 원
    정책 2025.11.16 12:00:00
    해외 파생상품에 투자해온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매년 수천억원대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다음 달 중순부터 사전교육·모의거래 제도를 해외 파생상품에도 적용해 금융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올 상반기 선물·옵션 등 해외 파생상품을 총 4471조 원어치 거래해 총 2512억 원의 투자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들은 2020년 -5667억 원, 2021년 -4151억 원, 2022년 -4574억 원, 2023년 -
  • 훨훨 날던 '양자컴 ETF'…버블 논란에 한달새 20% '뚝'
    훨훨 날던 '양자컴 ETF'…버블 논란에 한달새 20% '뚝'
    정책 2025.11.14 18:05:17
    양자컴퓨팅 열풍을 타고 지난달까지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양자컴퓨팅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한 달 새 10% 넘는 조정을 받으며 급격히 식는 분위기다. 실적 부진과 고평가 논란이 겹치며 핵심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한 영향이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리게티컴퓨팅·아이온큐·디웨이브퀀텀 등이 모두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이 발표되면서 “기술 대비 주가만 앞서간 것 아니냐”는 버블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아이온큐는 최근 한 달간(10월 14일~11월 13일)
  • 또 최대치 경신한 '빚투'…주가 급락에 반대매매 어쩌나 [마켓시그널]
    또 최대치 경신한 '빚투'…주가 급락에 반대매매 어쩌나 [마켓시그널]
    정책 2025.11.14 18:01:41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에도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일주일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에서 빌린 돈으로 주식을 사는 신용거래 융자 규모는 이달 13일 기준 26조 2515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신용거래 융자 규모는 7일(26조 2165억 원) 처음으로 26조 원을 돌파하며 최대 기록을 썼는데 이를 약 일주일 만에 다시 뛰어넘었다. 신용거래 융자로 산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면 강제 청산의 위험도 커진다. 돈을 빌려준 증권사가 손실을 피하기 위해 담보로 잡은 주식을 팔아
  • 넥스트레이드, 출범 3분기 만에 흑자…코스피 불장에 수수료 수익 급증
    넥스트레이드, 출범 3분기 만에 흑자…코스피 불장에 수수료 수익 급증
    정책 2025.11.14 17:13:03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3분기 만에 누적 기준 첫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올해 3월 출범 이후 1·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최근 코스피 강세로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수수료 수익이 급증하고 신규 회원이 빠르게 증가한 점이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14일 넥스트레이드는 올 3분기 누적 영업수익(매출)이 397억 원, 영업이익은 73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1분기 ?80억 원, 2분기 누적 ?30억 원대였던 적자를 만회했다. 3분기 영업이익만 놓고 보면 약 103억 원 수준이
  • 금감원 정정 요구만 5번…이브이첨단소재, 결국 284억 유상증자 ‘백기’[이런국장 저런주식]
    금감원 정정 요구만 5번…이브이첨단소재, 결국 284억 유상증자 ‘백기’[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11.14 06:30:00
    코스닥 상장 배터리 소재 업체 이브이첨단소재(131400)가 수백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전격 철회했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브이첨단소재는 전날 공시를 통해 284억 원 규모의 공모 유상증자 철회를 공식화했다. 회사는 앞서 4월 이사회 결의를 거쳐 베트남 공장 증설과 설비 투자,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총 다섯 차례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하며 보완 검토가 장기간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유증 규모도 처음 414억 원에서 284억 원으로 축소됐다.
  • 미장 투자 늘린 서학개미…톱픽 종목들 미끄럼
    미장 투자 늘린 서학개미…톱픽 종목들 미끄럼
    정책 2025.11.13 17:56:50
    서학개미라고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해외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나 올해 순매수 상위 종목 대부분은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위험 추구 성향으로 서학개미 투자가 일부 테마주에 집중돼 있는 만큼 가상자산 부진이나 인공지능(AI) 고점에 따른 증시 조정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 주식은 비트마인으로 누적 규모만 11억 1000만 달러(약 1조 6000억 원)로 나타
  • 고위험펀드 설명서 더 쉽게 바꾼다…판매·운용사 책임도 강화
    고위험펀드 설명서 더 쉽게 바꾼다…판매·운용사 책임도 강화
    정책 2025.11.13 17:55:44
    금융 당국이 금융사가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시 투자자에게 손실 위험을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사의 불완전판매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감독 방향을 개선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금융투자상품 개발·판매 단계의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벨기에펀드 등 금융투자 상품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서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금융 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상품 설계 단계에서의 선제적 소비자 보호 장치
  • 이찬진 “소비자 보호는 단기 비용 아닌 장기 투자”…불완전판매 선제적 보호 강화 예고
    이찬진 “소비자 보호는 단기 비용 아닌 장기 투자”…불완전판매 선제적 보호 강화 예고
    정책 2025.11.13 14:30:00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벨기에펀드 등 금융투자 상품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상품설계·판매 단계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금융투자 부문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를 열고 “금융회사에게 소비자 보호는 단기 비용이 아니라 신뢰 구축과 성장을 위한 장기 투자”라며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계획을 설명했다. 이 원장은 향후 개선 과제로 △상품 설계 단계에서의 선제적 소비자보호장치 구축 △소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