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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즈IR] 비은행 중심 사업 다변화…'6조 클럽' 눈앞
    [스타즈IR] 비은행 중심 사업 다변화…'6조 클럽' 눈앞
    국내증시 2026.01.18 17:32:41
    국내 금융지주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2연속 연간 순이익 5조 원을 달성했던 KB금융(105560)그룹이 올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장에 나선다. 다변화한 은행과 비은행 부분의 이익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순이익 ‘6조 클럽’ 달성도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8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064850)에 따르면 지난해 KB금융의 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이익 기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는 5조 7572억 원이다. 이는 2024년 순이익 5조 782억 원보다 13.4% 증가한 수준이다. KB금융은 202
  • 주주환원율 50% 웃돌아…내년 비과세 배당도 유력
    주주환원율 50% 웃돌아…내년 비과세 배당도 유력
    국내증시 2026.01.18 17:32:01
    국내 증권사들은 KB금융(105560)그룹이 내년에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감액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18개 증권사들이 제시(최근 3개월 기준)한 KB금융의 평균 목표 주가는 16만 1056원이다. 이달 16일 종가(13만 900원)와 비교하면 약 23%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 KB금융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는 배당 배력이다. KB금융의 주주 환원율은 2023년 38%, 2024년 39.8%, 지난해 50% 상회(예상) 등 매년 지속적으
  • 최태원 "성장 중심 정책 전환해야…한·일판 솅겐조약 체결하면 경제효과 3조"
    최태원 "성장 중심 정책 전환해야…한·일판 솅겐조약 체결하면 경제효과 3조"
    국내증시 2026.01.18 12:53:45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034730)그룹 회장이 한국 경제가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할수록 불리해지는 제도를 개선하는 등 성장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과 유럽연합(EU)의 솅겐 조약을 체결할 경우 3조 원의 부가가치가 생겨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최 회장은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처럼 다시 출발하려면 훨씬 더 힘이 들는데, 한국 경제는 이미 성장의 불씨가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의 잠
  • “실수 없이 완벽”…현대차 아틀라스, 외신서 잇단 호평
    “실수 없이 완벽”…현대차 아틀라스, 외신서 잇단 호평
    국내증시 2026.01.18 11:03:27
    해외 매체들이 현대차(005380)그룹이 CES 2026에서 출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집중 조명하며 호평했다. 외신들은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기업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AP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에서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한 점을 언급하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선도적인 로봇 제조업체들도
  • KOTRA, 중소기업 500개사 ‘수출 스타’로 육성
    KOTRA, 중소기업 500개사 ‘수출 스타’로 육성
    국내증시 2026.01.18 11:00:00
    KOTRA가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견인할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중소 수출기업 500개 사를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KOTRA와 산업통상부는 ‘수출스타 500 사업’의 첫 해 사업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출스타 500 사업을 위해 산업통상부·KOTRA·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은 16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수출스타 500은 연간 수출 규모가 1000만 달러 미만인 중소·중견기업 중 매년 100개 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들의 수
  • 현대차그룹, 美 점유율 역대 최고 11.3%…가격·생산전략 통했다
    현대차그룹, 美 점유율 역대 최고 11.3%…가격·생산전략 통했다
    국내증시 2026.01.18 10:50:53
    현대차(005380)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달성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차 고율 관세에도 판매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현지 생산 체제를 가속한 현대차그룹의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000270)는 지난해 미국에서 183만6172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1.3%를 기록했다. 현대차 6.1%(98만 4017대), 기아 5.2%(85만 2155대)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연간 점유율 11%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 현대차 아반떼 美 흥행몰이…누적판매 400만 대 돌파
    현대차 아반떼 美 흥행몰이…누적판매 400만 대 돌파
    국내증시 2026.01.18 10:40:25
    현대차(005380)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출시 24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에 출시된 한국 차 중 최초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이 주인 미국 시장에서 세단으로서 입지전적의 기록을 세웠다는 평가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는 1991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401만 661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첫 출시 후 14년 만인 2005년 100만 대를 넘었고 2013년에는 200만 대, 2018년에는 300만 대를 돌파했다. 아반떼
  • 에쓰오일,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에쓰오일,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국내증시 2026.01.18 09:58:34
    에쓰오일이 울산지사 임직원들의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지사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들은 중증 장애인들로 이뤄진 울산 장애인 농구협회 소속 농구단 훈련을 직접 지도하거나 울산 양육원을 방문해 농구 지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임직원들은 개인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매년 에쓰오일 울산지사 이름으로 지역사회
  • FLNG 절대강자 삼성重…美 델핀으로 초격차 굳힌다 [biz-플러스]
    FLNG 절대강자 삼성重…美 델핀으로 초격차 굳힌다 [biz-플러스]
    국내증시 2026.01.18 08:00:00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FLNG)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FLNG는 바다 밑에서 천연가스를 뽑아내 액화한 뒤 현장에서 LNG 운반선에 옮겨 싣는 복합 해양 설비로 1기당 단가는 4조 원에 이른다. 18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16일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초대형 FLNG 코랄 노르트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선체 길이 432m, 너비 66m 크기로 축구장 4개를 직렬로 배열할 수 있는 규모인 코랄 노르트는 진수 중량만 12만 30
  • 李 공약 '오천피'까지 3.29%…'천스닥'도 기대해볼까요[선데이머니카페]
    李 공약 '오천피'까지 3.29%…'천스닥'도 기대해볼까요[선데이머니카페]
    국내증시 2026.01.18 08:00:00
    그야말로 ‘격세지감(隔世之感)’입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3000선을 밑돌던 코스피 지수가 이제는 5000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반도체 초호황, 조선·방산·원전 등 국내 대표 수출 산업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면서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파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물론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코스피가 오천피를 넘어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실적
  • 美 바이오 투자 '초기 외면·후기 집중' 심화… 양극화 뚜렷
    美 바이오 투자 '초기 외면·후기 집중' 심화… 양극화 뚜렷
    국내증시 2026.01.18 05:30:00
    미국 바이오헬스 투자 시장에서 초기 단계 스타트업들이 갈수록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데이터가 검증된 후기 단계 기업들에게만 자금이 쏠리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발표한 '2025 바이오벤처 투자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바이오 기업 벤처투자는 413건, 246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2024년 461건, 278억 달러와 비교해 건수와 금액 모두 감소했다. 특히 투자 위축은 창업 초기 기업들에 집중됐다. 지난해 미국 바이오
  • '5만원→15만원' 무섭게 오르더니…부자들도 '이것' 가장 많이 담았다
    '5만원→15만원' 무섭게 오르더니…부자들도 '이것' 가장 많이 담았다
    국내증시 2026.01.17 18:34:11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수 6000명을 돌파한 삼성증권이 고액자산가들이 보유한 순매수 상위 국내 주식 종목을 공개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1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초고액 자산가 고객 수는 지난 6일 기준 6223명으로 2024년 말 대비 58.2% 증가했다. 법인을 제외한 해당 고객 자산도 2024년 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하며 약 135조원을 달성했다. 30·40대에서도 초고액 자산가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 수는 2024
  • 미국인 절반 “트럼프, 경제 아닌 불필요한 외교에 매달린다”
    미국인 절반 “트럼프, 경제 아닌 불필요한 외교에 매달린다”
    국내증시 2026.01.17 16:39:08
    미국 유권자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필요한 외국 문제를 처리하느라 경제 문제를 소홀하게 여긴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등록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53%가 이란·베네수엘라 등 여러 국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사에 대해 ‘경제를 희생하면서 불필요한 외교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급한 국가안보 위협에 대처하고 있다고 한 응답은 42%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유권자들은 트럼
  • 다카이치 日 총리, 한신 대지진 희생자 추모
    다카이치 日 총리, 한신 대지진 희생자 추모
    국내증시 2026.01.17 16:02:28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95년 일본 혼슈 서부에서 일어한 한신·아와지 대지진 3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도했다. 17일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31년 전 1월 17일 이른 아침 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해 6434명의 존엄한 생명을 빼앗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학 후배들도 목숨을 잃었다”며 “올해도 희생자의 영령에 조용히 애도의 뜻을 바친다”고 했다. 한신대지진은 1995년 1월 17일 오전 5시 46분 효고현 아와지시마 북부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 필리핀 쓰레기 더미 붕괴 사고 사망자 28명으로 늘어
    필리핀 쓰레기 더미 붕괴 사고 사망자 28명으로 늘어
    국내증시 2026.01.17 14:52:28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발생한 거대 쓰레기 더미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어났다. 17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와 미국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붕괴 현장에서 시신 28구가 수습됐다. 현재까지 18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구조 당국은 남은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부시 당국은 인력 300여명과 대형 크레인 2대를 투입해 수색·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유독 가스를 내뿜는 쓰레기층이 불안정한 상태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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