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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소재부품센터' 신설…박용인 LSI사업부 사장은 센서팀장 겸임[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2.06 08:07:41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이 소재부품센터를 신설했다. 정교하고 세밀한 반도체 공정용 소재·부품 관리로 반도체 ‘초격차’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삼성은 메모리제조기술센터장과 LSI사업부 내 SOC사업팀장 교체, 센서사업팀 최고기술책임자(CTO) 신설 등으로 차세대 기술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올해 인사에 담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 부문은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소재부품(Common Tech)센 -
SK 세대교체 시작…최태원 "젊은 경영자에 기회줘야" [biz-플러스]
국제 정치·사회 2023.12.06 06:30:00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쇄신의 첫 키워드로 세대 교체를 들었다. 최 회장은 연말 조직 개편과 관련해 “젊은 경영자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 때가 필요한 것이고 변화는 항상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60대 부회장단의 동반 퇴진을 비롯한 SK그룹의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힘을 실어준 셈이다. 최 회장은 4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인근에서 최종현학술원 주최로 개최된 트랜스퍼시픽다이얼로그(TPD) 행사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인 -
수십조 쌓아놨다던 보조금은 다 어디에…美 반도체 지원 이상 기류에 '비상'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2.05 07:00:00527억 달러(약 69조 원)의 반도체 보조금을 미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끌어들이던 미국이 최근 묘한 기류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선언하면서 삼성전자(005930)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투자를 끌어내더니 최근 들어 약속했던 보조금 집행 결정이 지연되거나 축소하는 듯한 모습을 내보이고 있어서다. 이 같은 상황의 여파로 반도체 기업들의 경영 전략 또한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도체 산업의 -
주4일제·성과급 900%…현대차 노조위원장 공약 "실화냐"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2.05 06:30:00현대자동차·기아(000270)·한국GM 등 국내 주요 완성차 제조사의 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는 선거전에 돌입했다. 출사표를 던진 후보 대부분이 정년 연장, 주4일 근무제, 성과급 확대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우고 있어 내년 노사관계가 녹록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5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현대차(005380)·기아·한국GM 지부는 각각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집행부의 뒤를 이을 대표자를 선 -
美 FEOC 발표에 K배터리 '전략수정'…"합작사 中지분 인수할수도" [biz-플러스]
산업 산업일반 2023.12.04 07:00:00미국이 중국 자본의 지분율이 25%를 넘는 합작사를 ‘해외우려기업(FEOC)’으로 지정하며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전략 수정에 착수했다. 배터리 핵심 소재에 대한 대(對)중국 의존도를 낮추지 못할 경우 내년부터 미국 수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에너지부는 1일(현지 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FEOC에 대한 세부 규정안을 발표했다. 현재 미국 -
"이젠 질적 성장"…LG엔솔 신임 사령탑의 다짐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2.01 07:45:00“기업공개(IPO)를 한 뒤 양적 성장을 많이 했고 사업 기반도 닦았습니다. 이제 질적 성장을 통해 경쟁사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을 새로 이끌게 된 김동명 대표가 지난달 30일 아침 출근길에 서울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해 회사 운영의 기조가 바뀔 것임을 밝혔다. 김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일을 하게 돼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회사의 경 -
美 IRA 해외우려단체(FEOC) 발표 임박…한중 합작법인 '지분율 조정'이 핵심 키 [biz-플러스]
산업 산업일반 2023.12.01 07:38:55미국 재무부가 이르면 1일(현지 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에서 제외되는 해외우려기업(FEOC)에 대한 세부 규정을 발표한다.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국가에서 합작 형태로 제품을 생산하는 등 IRA를 우회해 보조금 혜택을 받아 온 중국 국영기업을 정조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부쩍 증가한 한중 합작법인에 대해서 중국의 지분율 조정을 강제할 경우 국내 기업들이 최소 수천억 -
선장 바뀐 삼성중공업, 환골탈태 명 받았다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2.01 06:50:00최성안(사진)·정진택 공동 대표 체제로 순항하던 삼성중공업(010140)이 최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로 바뀌면서 사업 체질도 대폭 변화할 전망이다. 과거 조선업 침체 시절 삼성전자 등 그룹사의 유상증자 지원을 받으며 그룹의 '아픈손가락'이었던 삼성중공업에 대대적인 혁신의 주문이 들어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최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조직 개편을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다. 2021년 3월부터 대표이 -
포항서 쇳물 뽑던 포스코, 이제는 광양서 리튬 뽑는다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1.30 08:25:00포스코그룹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2차전지 소재의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상업 생산한다.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전기강판 공장도 증설하면서 니켈과 리튬, 양·음극재, 철강까지 친환경차의 핵심 소재를 모두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포스코그룹은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하이퍼 엔오) 공장을 준공했다 -
‘바리스타부터 전기차 생산까지’…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전방위 확장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1.29 07:00:00‘커피를 만들고, 전기차 생산까지’ 두산로보틱스(454910) 협동로봇이 전기차 생산 공정에 처음으로 투입된다.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싱가포르 ‘현대차그룹 글로벌혁신센터(HMGICS)’ 생산 공정에 첫 납품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싱가포르에서 기존의 컨베이어벨트 생산 방식을 접고 작업자 1명과 로봇이 팀을 이룬 ‘셀(Cell)’ 방식의 새로운 생산 방식을 도입하면서 공정에서 사용되는 로봇 종류로 크게 -
車 구동시스템 '120년 역사' 뒤집었다…현대차 신기술 살펴보니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1.29 06:30:00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구동 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공개했다. 주요 구동 부품을 통합해 휠 내부에 넣고 부피가 큰 모터도 소형화한 방식이다. 구동 시스템이 차지하던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실내 공간을 만들어내고 주행거리와 성능까지 향상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구동 시스템 구조 탈바꿈…휠에 기능 통합 현대차·기아는 28일 서울 중구 -
JY, '뉴삼성' 이끌 신사업 발굴 착수…신수종 사업 찾을 첨병 조직 띄웠다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1.28 06:30:00반도체와 바이오로 글로벌 생존 전략을 발굴한 삼성전자(005930)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6년 만에 삼성전자로 돌아온 전영현 삼성SDI(006400) 이사회 의장(부회장)이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신설되는 미래사업기획단 단장을 맡아 삼성의 미래를 책임지게 됐다. JY표 신수종 사업 찾는다…미래사업기획단 신설 삼성전자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정기 사장단 -
현대차 '메기' 맞네…중고차·플랫폼 업계 新사업 '잰걸음'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1.27 08:34:16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사업 진출을 공식화한 지 한 달이 지나며 기존 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차별화한 강점을 내세우며 시장에 새롭게 뛰어들거나 기존의 중고차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자가 늘어나면서다. 막강한 경쟁자의 등장이 다른 경쟁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메기 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24일부터 전용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인 -
'아픈 손가락'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현대차 수소사업 다시 뜬다 [biz-플러스]
산업 산업일반 2023.11.24 07:10:11수소차는 현대자동차에게 ‘아픈 손가락’이었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모델 ‘투산ix’를 내놓을 만큼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부족한 충전인프라와 비싼 차량 가격 탓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세계 수소차 점유율 1위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차 분야에서 전기차에 밀려왔던게 사실이다. 수소경제가 이전 정부의 정책 아젠다였던 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가 수요 둔화에 직면하면서 현대차(00 -
한·미·일만 만드는 이지스함…‘국토방위에서 수출효자로 육성’ [biz-플러스]
산업 기업 2023.11.23 07:50:00‘신의 방패’라 불리는 이지스 구축함을 만들 수 있는 나라는 한국과 미국, 일본뿐이다. 이 세 나라 중 가장 최신 차세대 이지스함 정조대왕함은 내년 말 우리 해군 인도를 앞두고 시험평가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 시험평가를 위해 울산 HD현대중공업(329180)에 정박한 우리나라 군의 최신 함정인 차세대 이지스함 정조대왕함에 승선했다. 8200톤급 정조대왕함의 길이와 폭은 170m, 21m다. 이 함정을 세우면 45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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